취미로 할만한거 뭐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배우기.
근데 피아노는 어릴때부터 오래 치다가 포기를 해서
한동안 다시 배우고싶더니 또 해봤으니 이제 다른거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바이올린을 배워보고싶어요
현악기로 음정을 잡아 연주하는게 너어무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거든요.
또 다른건
도자기만드는 거요 도예인가요?
제 로망은 아무 생각없이 여유있게 물레? 돌리면서
이쁜도자기 만들고 그림 그려넣고 그러는건데
그정도 하려면 취미정도로 안되겠죠 ㅋ
꽃꽂이도 하고싶은데 이건 너무 비싼 취미활동이고요..
이건 그냥 꽃을 사오는게 더 싸겠더라고요
취미로 배우는거라고 하지만 가격은 꽃값 몇시간놀이값? 일뿐..
요가나 필라테스는 제 몸생각해서라도
취미가 아니라 필수로 꼭 할거고요..
다른 재미있고 돈 많이 안드는? 취미활동 하고계신거 있음 알려주세요
1. Juliana7
'20.12.3 11:10 PM (121.165.xxx.46)취미란게 본시 돈이 들죠.
잘하려면 더 들구요.
주머니 사정봐가메 하는거라
이것저것 해보고 정해야해요.
선생하고 또 맞아야하구요.
근처 문화센터 가보세요.2. 땡겨
'20.12.3 11:13 PM (221.150.xxx.148)전 발레 했어요. 3년
이제야 좀 유연해지고 재미붙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ㅠㅠ 다른 취미 찾고 있어요.3. ...
'20.12.3 11:27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기타는 독학으로 배우는 사람도 많고 갖고다니면서 써먹을 수가 있어서 좋죠. 사람들에게 악사(아티스트 아님 주의)로 활동하면서 갈고 닦은 솜씨를 쓸 기회가 오더라구요. 돈 거의 안 들어요.
그림도 색연필로 보태니컬이나 아크릴로 일러스트 정도 그리면 별로 돈 들일 없죠. 인스타에 365days of drawing 챌린지 택 달고 작게 소품 그려서 올리고 소통하면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4. 잉
'20.12.3 11:31 PM (116.120.xxx.158)제일먼저 시작한게 요가..늦게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42살에 시작해서 6년정도 했고요..
그다음 한게 바이올린..결혼전 했던거라 배웠던게 아까워 2년전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리고 1년전부터 영어과외 받고 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애들 크고 나면 이 세가지는 꼭 하고 싶었는데 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가지 배우는데 30만원 정도 드네요..
요가는 코로나때문에 라이브톡으로 하고 있어요~5. Juliana7
'20.12.3 11:50 PM (121.165.xxx.46)전 취미가 일되서 좋은편
요즘같은때도 계속 일하고 좋아요.
그만큼 투자했냐
계속 벌면서 해서 좋았어요.
머리 쓰면 되요.6. ..
'20.12.4 12:03 AM (222.237.xxx.88)세라믹핸드페인팅이요.
초벌구이한 도자기에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유약발라 다시 굽는건데
쉽게는 접시부터 찻잔,주전자 등등
응용범위는 넓어요.
시이모가 배워서 당신 강아지 초상화를 그려서
장식접시 만들어 걸고, 집에서 쓰는 그릇들도 많이 장만했더라고요.7. 기타에 한표요
'20.12.4 12:17 AM (183.103.xxx.114)기타 센터에서 같이 배운지 몇년 되는데
선생님따라 같이 노래부르면서 배우는데 그것도 재미있지만
혼자서 연습하는 것도 시간도 잘가고 좋네요.
피아노는 젊었을때부터 했는데 포기
도자기수업은
흙 만지고 하는 것 좋은데
작품이 굽는 과정에 깨져 나오기도 하면 돈은 돈데로
줘야 하고 그릇이 무겁기도 하고 잘 깨지기도 하고
돈으로 계산 하면
명품 그릇 사는 것보다 못 한지라 1년쯤 하다 포기
여러 가지 왔다 갔다 하다
오전에 수영 오후에는 요일별로
기타 챠밍댄스 하니 시간도 잘가고 좋았는 데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니 힘드네요.8. Juliana7
'20.12.4 12:34 AM (121.165.xxx.46)요즘은 인형 저고리
완전 재밌어요. 하루에 하나씩도 해요.9. ㅇㅇ
'20.12.4 1:39 AM (1.243.xxx.254)비누공예도 사용할수 있어서 괜찮을거 같아요
배우고 싶거든요10. 식물 키우기
'20.12.4 2:29 AM (175.192.xxx.248)식물 키우기... 재미를 넘어서 힐링 돼요.^^
꽃꽂이 보다 저는 좋더라구요. 이쁘고 키우기 쉬운걸로 시작해보세요.-
번식도 시켜보고.. 식물이 커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재미나요.11. 아이고
'20.12.4 7:18 AM (222.106.xxx.155)꽃보다 악기, 도자기 배우는 게 훨씬 비싸요. 현악기는 아이들도 일년 이상 꾸준히 해야 겨우 소리 낼 정도로 어렵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