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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할만한거 뭐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0-12-03 23:08:34
제가 하고싶은건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배우기.
근데 피아노는 어릴때부터 오래 치다가 포기를 해서
한동안 다시 배우고싶더니 또 해봤으니 이제 다른거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바이올린을 배워보고싶어요
현악기로 음정을 잡아 연주하는게 너어무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거든요.

또 다른건
도자기만드는 거요 도예인가요?
제 로망은 아무 생각없이 여유있게 물레? 돌리면서
이쁜도자기 만들고 그림 그려넣고 그러는건데
그정도 하려면 취미정도로 안되겠죠 ㅋ

꽃꽂이도 하고싶은데 이건 너무 비싼 취미활동이고요..
이건 그냥 꽃을 사오는게 더 싸겠더라고요
취미로 배우는거라고 하지만 가격은 꽃값 몇시간놀이값? 일뿐..

요가나 필라테스는 제 몸생각해서라도
취미가 아니라 필수로 꼭 할거고요..
다른 재미있고 돈 많이 안드는? 취미활동 하고계신거 있음 알려주세요
IP : 211.243.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3 11:10 PM (121.165.xxx.46)

    취미란게 본시 돈이 들죠.
    잘하려면 더 들구요.
    주머니 사정봐가메 하는거라
    이것저것 해보고 정해야해요.
    선생하고 또 맞아야하구요.
    근처 문화센터 가보세요.

  • 2. 땡겨
    '20.12.3 11:13 PM (221.150.xxx.148)

    전 발레 했어요. 3년
    이제야 좀 유연해지고 재미붙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ㅠㅠ 다른 취미 찾고 있어요.

  • 3. ...
    '20.12.3 11:27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기타는 독학으로 배우는 사람도 많고 갖고다니면서 써먹을 수가 있어서 좋죠. 사람들에게 악사(아티스트 아님 주의)로 활동하면서 갈고 닦은 솜씨를 쓸 기회가 오더라구요. 돈 거의 안 들어요.

    그림도 색연필로 보태니컬이나 아크릴로 일러스트 정도 그리면 별로 돈 들일 없죠. 인스타에 365days of drawing 챌린지 택 달고 작게 소품 그려서 올리고 소통하면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 4.
    '20.12.3 11:31 PM (116.120.xxx.158)

    제일먼저 시작한게 요가..늦게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42살에 시작해서 6년정도 했고요..
    그다음 한게 바이올린..결혼전 했던거라 배웠던게 아까워 2년전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리고 1년전부터 영어과외 받고 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애들 크고 나면 이 세가지는 꼭 하고 싶었는데 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가지 배우는데 30만원 정도 드네요..
    요가는 코로나때문에 라이브톡으로 하고 있어요~

  • 5. Juliana7
    '20.12.3 11:50 PM (121.165.xxx.46)

    전 취미가 일되서 좋은편
    요즘같은때도 계속 일하고 좋아요.
    그만큼 투자했냐
    계속 벌면서 해서 좋았어요.
    머리 쓰면 되요.

  • 6. ..
    '20.12.4 12:03 AM (222.237.xxx.88)

    세라믹핸드페인팅이요.
    초벌구이한 도자기에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유약발라 다시 굽는건데
    쉽게는 접시부터 찻잔,주전자 등등
    응용범위는 넓어요.
    시이모가 배워서 당신 강아지 초상화를 그려서
    장식접시 만들어 걸고, 집에서 쓰는 그릇들도 많이 장만했더라고요.

  • 7. 기타에 한표요
    '20.12.4 12:17 AM (183.103.xxx.114)

    기타 센터에서 같이 배운지 몇년 되는데

    선생님따라 같이 노래부르면서 배우는데 그것도 재미있지만

    혼자서 연습하는 것도 시간도 잘가고 좋네요.

    피아노는 젊었을때부터 했는데 포기

    도자기수업은
    흙 만지고 하는 것 좋은데
    작품이 굽는 과정에 깨져 나오기도 하면 돈은 돈데로
    줘야 하고 그릇이 무겁기도 하고 잘 깨지기도 하고
    돈으로 계산 하면
    명품 그릇 사는 것보다 못 한지라 1년쯤 하다 포기

    여러 가지 왔다 갔다 하다
    오전에 수영 오후에는 요일별로
    기타 챠밍댄스 하니 시간도 잘가고 좋았는 데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니 힘드네요.

  • 8. Juliana7
    '20.12.4 12:34 AM (121.165.xxx.46)

    요즘은 인형 저고리
    완전 재밌어요. 하루에 하나씩도 해요.

  • 9. ㅇㅇ
    '20.12.4 1:39 AM (1.243.xxx.254)

    비누공예도 사용할수 있어서 괜찮을거 같아요
    배우고 싶거든요

  • 10. 식물 키우기
    '20.12.4 2:29 AM (175.192.xxx.248)

    식물 키우기... 재미를 넘어서 힐링 돼요.^^
    꽃꽂이 보다 저는 좋더라구요. 이쁘고 키우기 쉬운걸로 시작해보세요.-
    번식도 시켜보고.. 식물이 커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재미나요.

  • 11. 아이고
    '20.12.4 7:18 AM (222.106.xxx.155)

    꽃보다 악기, 도자기 배우는 게 훨씬 비싸요. 현악기는 아이들도 일년 이상 꾸준히 해야 겨우 소리 낼 정도로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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