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성격장애 진단받은거 엄마에게 말했더니 갑자기 본인도 성격장애 있데요;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0-12-03 20:00:03
엄마는 성격장애 진단 기준이 뭔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좀 반응이 이상한거 맞나요?
IP : 218.152.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3 8:05 PM (49.142.xxx.33)정신과적 질병은 대부분 임상적 추정일뿐 최종 진단명은 아닙니다.
조현병이나 조울증 같은 뇌의 이상을 동반한게 아니라면요.
말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게 장애가 될수도 있는거죠.
공황장애도 사실은 임상적 추정이지, (즉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듣고 의사가 추정하는 결과)지 어떤 다른 정확한 검사에 따른것이 아닙니다.
세상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격장애가 있다는거죠. 어머님 말씀도 맞아요.2. ..
'20.12.3 8:07 PM (110.70.xxx.223)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니 성격장애 맞으시겠네요. 공감보다는 자신의 말. 중증이나 경증이냐의 문제지 어느정도의 성격적인 문제는 다들 있겠죠
3. ㅡㅡㅡ
'20.12.3 9:53 PM (70.106.xxx.249)정신과적 질환은.유전되니까요
엄마도 그렇다는게 거짓은 아닐거에요
같이 치료 받으세요4. ..
'20.12.4 1:25 AM (111.118.xxx.65)dsm5기준은 모르시겠지만, 반응이 이상하다 생각은 안들어요
어머님께서 평소 생활하시면서 어려움 느끼시거나 스스로 이상하다 싶었던 점이 있으셨단걸 말하는 것이겠지요.
나도 문제 있는것 같아 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성격장애 진단받을 정도면
님 혼자만 문제가 아니라
가족내력도 있으니 부모님도 서툰 점들이 많이 있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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