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제 만 62살 되어서 정년 퇴직하고 같은 회사 계약직으로 변경해서 똑같은 일 똑같은 연봉 받으며 일하는데 저렇게 에너지 넘치고 일하는 거 좋아하는데 강제 정년하면 안타까울 것도 같고, 회사 다니는 것 좋아하는 것도 복 받은 거 같기도 하구요.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해서 자기 자리 잘 다져놓은 것도 부럽기도 하구요.
전 회사 옮긴지 몇년 되었는데 나가라는 소리는 아직 안 하는데 일하기 싫을때가 더 많아서 큰일이네요. 월급만 축낸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