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남편 정년

직장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20-12-03 16:05:02
60대 남편분들 중 대학교수나 공무원 같은 정년 보장되는 곳 말고 아직도 회사 즐겁게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제 남편이제 만 62살 되어서 정년 퇴직하고 같은 회사 계약직으로 변경해서 똑같은 일 똑같은 연봉 받으며 일하는데 저렇게 에너지 넘치고 일하는 거 좋아하는데 강제 정년하면 안타까울 것도 같고, 회사 다니는 것 좋아하는 것도 복 받은 거 같기도 하구요.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해서 자기 자리 잘 다져놓은 것도 부럽기도 하구요.

전 회사 옮긴지 몇년 되었는데 나가라는 소리는 아직 안 하는데 일하기 싫을때가 더 많아서 큰일이네요. 월급만 축낸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IP : 210.58.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12.3 4:14 PM (223.39.xxx.192)

    60대 정년하고 나가는게 안타까우면 취직 못해서 우는 청년들은 더 안타깝죠. 좀 나가줘야 젊은애들도 살죠

  • 2. 60
    '20.12.3 4:16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나가는게 맞아요
    젊은 세대 길 터줘야죠

    공무원 정년 늘리는것 보면 이기심의 끝판왕 같아요

  • 3.
    '20.12.3 4:20 PM (116.122.xxx.152)

    청년도 안타깝지만 나이드신분들도 백세 시대라는데 그분들도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원글닝 남편분은 임금 피크제도 적용이 안되나보네요
    다른분들은 50몇살이후엔 임금피크제라 월급도 거의 50프로 수준이던데요

  • 4. Juliana7
    '20.12.3 4:21 PM (121.165.xxx.46)

    남편 일하면 좋긴하죠
    근데 멈출땐 멈춰야 하겠더라구요
    너무 일해 번아웃

    다 처하는대로 살아야죠뭐

  • 5. 공기업
    '20.12.3 4:47 PM (110.70.xxx.226)

    공기업인가요
    한전같은곳
    62세라니 좋겠어요
    60되니 정년이라고
    나가라고 하던데

  • 6. 00999
    '20.12.3 6:51 PM (116.33.xxx.68)

    에고 부럽네요
    60아직젊죠
    공무원도 60세까지 안다니던데
    너무 추해보인다고
    일반회사도 60인데 공무원은 정년65세까지늘어나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16 혹시 한전은 어떻게 될 거 같나요 1 주식 16:52:10 145
1799315 전쟁 났던데 이란 핵 있으면 어쩌죠?? 3 ........ 16:51:05 366
1799314 화요일 증시 어찌될까요. 7 내무습따 16:50:02 369
1799313 봄이라 그런가 ... 16:47:02 129
1799312 경기 남부 바람 쐴 만한 곳 하루 나들이 갈만한 곳 1 어디라도 16:46:41 103
1799311 원래 겉절이에 간장 부어요? 3 궁금 16:46:28 159
1799310 연산군이 단종의 복수를 해줬네요 .... 16:42:45 512
1799309 나중에 50이되고 60이 됐을 때 얼마나 크게 후회하게 될까요?.. 5 노ㅡ현 16:41:21 674
1799308 파전에 대파 2 Ok 16:41:14 186
1799307 전쟁광들..징글징글하다. 3 전쟁이네 16:41:00 347
1799306 보안수사권 절대 안됨 2 .. 16:36:09 169
1799305 은행에 채권추심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 16:34:17 195
1799304 통밀빵을 샀는데 먹기가 힘들어요. 8 16:33:41 443
1799303 봄동을 샀는데 베타봄동 6 봄동 16:32:57 452
1799302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팔찌 실버 2 bb 16:28:29 252
1799301 족저근막 극복하신경험 10 극복 16:27:40 369
1799300 이스라엘이 악의 축 8 ... 16:25:41 914
1799299 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면 어쩌죠… 13 걱정 16:17:56 1,415
1799298 중국인들 우리도 삼전 닉스 사고싶다 4 ㅇㅇ 16:12:50 1,165
1799297 국민의힘 "장동혁도 오래 전 집 내놔…5채는 실거주&q.. 8 딴지펌글 16:05:11 1,005
1799296 브리저튼 시즌4 저만 재미없나요? 4 ... 16:04:03 525
1799295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군요 아이고... 9 ... 16:02:44 1,939
1799294 집주인이 입주청소비를 내라고 한다고 글 올렸는데요 4 세입자 16:01:13 682
1799293 49) 사주가 어느정도 맞는다는건,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는 소리.. 13 dfdfdf.. 15:55:01 1,459
1799292 오전에 시누가 잘해주는데 안 보고 살고 싶다는 글 있었어요 7 .. 15:54:3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