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독해를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제목은 백신계약 끝나자마자 통일부가 북한에 지원 당국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듯 글을 썼지만
마지막에 핵심은 협의 '전'
속보]코로나 백신 계약 끝나마자…통일부 "북한에 지원, 당국과 협의 전
결론은 구체적 협의를 한바가 없다 입니다.
코로나 백신 계약 끝나마자 뭔가를 한건 통일부에 이 질문던져놓고 내용없는 기사로 속보띄운 기자와 한국경제TV지요.
아무것도 한게 없기때문에 사실 기사거리도 아닌데..기자가 정부 욕먹이기 정말 쉽네요.
기자는 미끼를 던졌을 뿐이고.... 덥석 문 것은 통일부가 아니고 우리 국민들이 아닌지...
기사의 댓글도 그렇고 다들 마치 지원계획있다는 기사를 본 양 욕하기 바쁩니다.ㅠㅠ
그렇다고 말미에 추진할 계획이라는 말도 전혀 없어요.
어쨋든 통일부도 이번에는 적절하게 대답했지만 자기 부서에 맞는 일이니 대북지원추진은 해야겠어도 앞으로 국민정서와 여론좀 많이 고려했음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20036
통일부는 3일 대북 지원용 '코로나19' 백신 물량 확보와 관련 보건당국과 협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했는데 북한에 지원할 백신 물량도 고려됐느냐'는 질문에 "보건방역 당국과 아직은 구체적 협의를 한 바가 없다"고 답했다.
정부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개별 백신 개발사들과의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전체 계약 현황과 확보 물량을 발표한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 코로나 상황의 안정성을 만드는 것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는 등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왔다.
한편, 북한의 경제상황에 대해 이 당국자는 "북한의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고려할 때 중국과의 교역이 거의 없다시피 한 상태로 감축돼, 북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태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 10월 북한과 중국의 교역규모는 17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2억9천만 달러보다 99.4%가 감소했다"며 "올해 3월 이후 북·중 교역액이 줄곧 1억 달러를 넘지 못하다가 급기야 10월에 약 2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해 북한의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태"라고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