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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거 같아요

이혼 조회수 : 5,297
작성일 : 2020-12-03 11:43:52
결혼 4년차이고 3살 아이있어요 결혼직후부터 시가 문제로 사이틀어졌고 그 후 대화도 잘안하는 사이입니다 갈등이 심해지고 육아까지 겹치면서 공황장애로 약 먹고있구요 이제 제가 38살인데 이렇게 살다가는 제 삶이 너무 지쳐서 이혼하려합니다 말끝마다 이혼하자는 남편... 대화도 피하고 부부상담도 싫다..제일 걱정되는게 아이예요 아직 손이 많이 필요하구요 제가 공무원이긴 한데월급도 많지 않고 한부모여도 해택도 거의없고 막막하네요
IP : 119.75.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20.12.3 11:54 AM (61.254.xxx.183)

    아이때문에 불안한 마음 십분 이해되네요
    이혼할거라면 양육비문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
    친정에 도움을 기대할순 없을까요?

  • 2.
    '20.12.3 12:14 PM (218.55.xxx.159)

    시가 문제면, 남편이 바뀌지 않는한 답 없어요.
    그런 남자는 결혼하지 말고 그냥 본인 부모랑 살아야 하는데 결혼은 왜 해서.
    공무원이시면 충분히 능력 있으시니 미래 설계 잘 하세요.

  • 3. //
    '20.12.3 12:19 PM (112.169.xxx.99)

    제 동생이라면 저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부부상담 받겠어요. 내 문제, 부부 문제를 객관적 시선으로 보고 둘이 노력,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기회라도 만들라 하겠습니다.

  • 4. //
    '20.12.3 12:21 PM (112.169.xxx.99)

    받겠어요----------받으라 하겠어요.
    오타네요.

  • 5. 이혼은선택
    '20.12.3 12:42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애는 엄마가 키우세요.
    하도 계모에게 맞아죽는 뉴스보니
    저는 참고 살았어요.
    틀어진 부부사이는 좋아지기 힘들어요
    님 남편은 애한테도 좋은아빠는 아닐듯합니다

  • 6. ....
    '20.12.3 1:08 PM (221.157.xxx.127)

    남편한테 양육비 받아야죠

  • 7.
    '20.12.3 1:49 PM (218.48.xxx.98)

    부부상담 필요없어요.
    그거 하나도움안됩니다. 상담받고 그거대로 실천하고 바뀌려고 노력해야하는데..알다시피 사람은 잘 안바뀌거든요..제 지인도 마지막까지 상담받고 별짓다하가가 결국은 이혼했어요.
    쓸데없이 돈쓰실까봐 말씀드려요.
    그리고..남자아이면 아빠 주고나오세요.딸이면 원글님이 데려오구요

  • 8. ......
    '20.12.3 4:19 PM (94.10.xxx.161)

    아이는 제발 어머니가 키우시길... ㅜ

  • 9. 직장이 확실하니
    '20.12.3 5:44 PM (218.145.xxx.233)

    친정 도움받으시면 육아 가능하니 힘내요

  • 10. ..
    '20.12.3 8:09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 벌거나 자활근로 하는 싱글맘들도 씩씩하게 잘만 살더군요.
    공무원이면 한부모 혜택 받는 것보다 훨씬 낫죠.
    글구 친할머니가 잘 키우거나, 아빠가 애한테만이라도 좋은 사람이 아닌 경우
    아빠가 키우면 거의 개판입니다.
    애를 위해 좀 희생해도 그닥 인생 낭비하는 거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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