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본지는 한참되었고
수험생어머니가 되기도 한참남아서
현재는 수능날이라는 상황이 와닿지 않지만
아직도 제 수능날을 생각하면 긴장됐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수험생 엄마가 됐을때는.. 하 감히 엄두도 안나고요.
사실 지나고나면 수능 별거아니다. 라는말 많이들 하잖아요
대학교 다닐때는 대학 타이틀이랄까 진로고민.. 그럴때마다
사실 수능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늘 느꼈어요.
그런데 취업하고 더 오오래 지나니 그제야 수능이 별거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얘기가 산으로가네요..
힘든시기 수험생으로 잘 버텨준 학생들 넘 고생많았고
다들 만족스럽고 좋은결과 있음 좋겠고
혹시 그러지못하더라도 잘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헤쳐나갈수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당사자보다 더 힘들었을 어머님 아버님들도
이제 두발뻗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요.
수험생들 수험생 어머니들 고생많으셨어요!
ㅇㅇ 조회수 : 800
작성일 : 2020-12-03 11:39:25
IP : 211.24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마운 원글님
'20.12.3 11:51 AM (223.62.xxx.181)감사합니다.♡
2. 저도
'20.12.3 12:01 PM (61.105.xxx.10)감사합니다, 원글님.^^
3. 저두
'20.12.3 12:05 PM (210.95.xxx.48)감사합니다
4. ㄱㄱ
'20.12.3 12:07 PM (110.11.xxx.242)고생많으셨습니다~
큰 산 하나 넘었으니 다음 산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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