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능 볼 때 늦을 뻔 했어요.
1. ..
'20.12.3 3:01 AM (111.118.xxx.65)저도 재수했는데
늘 지각이었어요 휴..
심지어 6시40분에 출발했고
전날 답사까지 다 했는데도
당일날 유난히 차가 밀리고
환승버스가 기다려도 안오고
워우워우예ㅜㅜ ㅋㅋㅋㅋ
식겁했어요2. 전
'20.12.3 3:06 AM (74.75.xxx.126)일찍 도착했는데 교실을 잘못 찾았어요. 바보 멍충이.
3. ㅇㅇ
'20.12.3 3:12 AM (58.123.xxx.142)와 그 동네 알아요. 퇴근 시간에도 막히면 지옥
4. 그만큼
'20.12.3 4:07 AM (211.206.xxx.180)수험생을 자차로 다 태워다 주기 때문임.
5. 아오
'20.12.3 5:06 AM (111.118.xxx.150)완전 공포 스토리네요.
6. 학려고사88 학번
'20.12.3 6:43 AM (114.204.xxx.40)최초로 시험 시작 8 시40분까지만 들어가면 시험볼수 있었어요.정말 전국이 지각사태
선지원 처음 해서 지원학교가서봤거든요
한시간 뛰어가서 8시 30에 터지는 심장부여잡고 시험봄
지금도 가끔 악몽꿔요 ㅎㅎ7. 저희애
'20.12.3 7:3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재수라 집에서 좀 떨어진데 배정받아서 서둘렀는데도
어찌나 막히는지 저멀리 학교가 보이는데 차가 안감.
얼마나 속이 타던지.
앞차에서도 수능생 내려 뛰어가고 저희애도 전속력으로 뛰어 가는거 보고 울면서 집에 왔어요.
아이말이 자기가 뛰어 들어오니까 교문닫혔다고ㅠ8. 아이들
'20.12.3 8:01 AM (110.70.xxx.226)버스타고가는데
그날따라 거북이 운행을 하는거에요
학교가까이에 와서
어떤 남학생이 울먹이며
시험장가야하는데요
그제사 허둥지둥
지금내려서 뛰어래요
맘같아서는 같이ㅈ내려서
아무차나 잡고
학교정문까지 부탁하고싶었다는
그날 그버스기사가 지금도
미워요
수능날 수험생이 타고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는지 완전기어갔거던요9. ...
'20.12.3 8:07 AM (220.75.xxx.76)고3맘이에요. 집에서 15분 거리 학교 배정받았는데
6시 40분쯤 출발해서 7시 좀 넘어 큰 도로에 내려줬어요.
나오면서 보니 저희차 뒤로는 막히기 시작하네요.
가서 오래 기다리더라도 일찍 가야해요.10. 흠..
'20.12.3 8:21 AM (211.227.xxx.207)그길 저도 알아요. 근데 저라면 집에서 여섯시 십분이나 이십분에 나갔을거에요.
짧은 구간이라도 수능날같은 특별한 날은 그냥 아예 일찍 가는게 정신건강에 나음.
그냥 미리 가 있는게 마음이 편합니다.11. 요즘은
'20.12.3 8:25 AM (218.50.xxx.154)그럴일 없네요.
12. ...
'20.12.3 9:13 AM (119.64.xxx.182)큰길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학교앞 골목길은 마을버스와 경찰만 다니더라고요. 우리애 10분전에 내려줬는데 느릿느릿...ㅠㅠ
패트롤 타보고 싶다더니 탔나 모르겠어요. ㅠㅠ13. 저는
'20.12.3 9:30 AM (210.95.xxx.48)7:10에 내려줬는데
우리 아들 교실 잘 찾아가서
시험 보구 있겠죠?14. 첫댓글
'20.12.3 1:42 PM (111.118.xxx.65)작년 2020수능때 서울 동작고에서 수능볼때 얘기에요..
요즘은 그럴 리없다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