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가 3달뒤에 문을 닫아요
저는 실직자가 되구요
실업급여 받고 한 6-7개월 쉴 예정인데
저는 미리부터 맘이 답답하네요
이나이에 (50입니다) 또 뭘 해야 하나 싶고 나는 왜
평생 일을 할려고하나 싶어요
남편 벌이로 아껴 쓰면 살겠지만 너무 아끼는것도
안될것 같고 노후도 잘 준비되지 못해서 불안하기도 ㅎㅐ서
그런지...
왜 여유롭지 못하고 매번 이리 일을 해야 한다는 맘이 들까요
너무 돈돈하는건지
그리고 놀아도 놀 친구도 없고 그냥 혼자 보내면 하루를
너무 의미 없이 보냇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좀 이상한거죠
왜 놀지 못하고 일해야하는 부담이 있을까요
마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0-12-03 00:34:40
IP : 222.234.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0.12.3 12:37 AM (58.148.xxx.5) - 삭제된댓글그런 마인드로 사시면 평생 그렇게 사실꺼에요
나는 늘 풍요롭다. 일하지 않아도 늘 돈이 들어온다 생각하며 여유롭게 사시면 또 진짜 그런 삶을 살게됩니다2. 그냥
'20.12.3 12:47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그냥 다른 성격들인거죠.
어떤이는 대출 많아도 여행 자주 다니고
어떤이는 몇십억? 있어도 아끼고.
본인 마음이 편한대로 사는거지.
정답이 있나요.3. 붕붕카
'20.12.3 1:29 AM (1.233.xxx.103)지금 환경이 힘들어서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
기운내세요.
앞으로도 계속 다닐직장을위해
실업급여받는 동안 휴가를 맘껏 즐기셨음 좋겠어요.4. ...
'20.12.3 2:23 AM (39.117.xxx.119)돈을 안 벌면 무시당할 거라는 불안감 때문에요.
5. 별
'20.12.3 6:50 AM (149.167.xxx.171)저 역시 다니는 직장이 내년이나 후년에 문을 닫아요. 그럼 오십인데 마땅히 경력이라 할 것도 없고, 거기다 전 남편도 없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 타입인데 걱정 그.자체가 해결해 주는 것은 없더라구요. 행동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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