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화분은 어떡하시나요?
그동안은 아이방에서 지내다가 오늘처음 거실로 진출했어요.
근데 제가 겨울이라 화분을 집안에 들여놨거든요.
레드콩고, 율마, 아몬드페페, 호야, 오렌지쟈스민, 고무나무, 필로덴드론
이렇게 있어요.
고양이는 잎이 신기해서 당기고 뜯고 그러네요.
식물이 좀 상하는 건 괜찮은데 어린 고양이한테 위험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1. 그러고보니
'20.12.3 12:35 AM (223.38.xxx.29)스파트필름도 있네요.
2. ㅣㄷ긔
'20.12.3 12:36 AM (58.230.xxx.177)잘 알아보세요 고양이한테 치명적인 식물들도 있으니까요
3. 정보가 너무 많아ㅜ
'20.12.3 12:37 AM (223.38.xxx.29)어떤 게 믿을만한 정보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서요 ㅜ
4. 저흰 식물이 없
'20.12.3 12:38 AM (14.34.xxx.99)고 선물박은 선인장이 하나 있는데
먕이가 다칠까봐 창고방 (남편방)에 넣어두고 한달에 한번 물만주고 있어요.
냥이들이 먹으면 치명적인 풀들도 있다던데
한번 알아보시는게 아무래도
화분많은 집에 근무하시는 집사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5. ㅇㅇ
'20.12.3 12:46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고양이에게 대부분의 식물들이 위험해요
특히 유칼립투스 백합류 스파티필름 아이비 자스민 종류
저도 화분 천장에도 메달고 하다가
한 마리가 너무 식물들에 집착을 해서
(김치 담그거나 요리할때도)
이젠 그냥 다 없애버렸어요6. 행복나눔미소
'20.12.3 12:50 AM (39.118.xxx.235)백합류가 안좋은 것만 알고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92mi_hyung&logNo=222099525371&pro...7. 고양이가
'20.12.3 12:51 AM (220.72.xxx.193)먹으면 안되는 식물 검색해 보시고
안되는 식물은 고양이 안 닿는데로 옮기셔야죠.
저희도 10살된 냥이 두 마리 키우는데
화분 많아요. 주로 잎사귀가 야들야들한 거, 볏잎 같이 생긴거 좋아해요. 귀리나 보리싹 키워서 주잖아요...그거 주면 화초 입질 안하던데 사기사철 키워서 주기 힘들죠 ㅠㅠ유칼립투스 같은 건 먹자마자 이상증세 일으킨다더라구요. 냥이가 알아서 안 좋은 건 안먹지만 벼처럼생긴 건 안가리고 다 잘 먹어요. 조심 시켜야해요ㅠㅠ8. 네
'20.12.3 1:22 AM (223.38.xxx.29)식물을 없애야하는지 가르치면 되는건지
그런 것조차 어려워서요.
일단은 화분을 작은방으로 옮기고 문닫아두었어요.
절충안으로 캣그라스들을 열심히 키워야겠네요.9. 정보도
'20.12.3 7:35 AM (220.72.xxx.193)다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데 그건 어디서 찾아야 할지 ㅠㅠㅠ
사랑초나 시페루스 같은 것도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글들 많은데 반면 10살 넘도록 잘 뜯어먹는다는 경험담도 여럿 있어서 공신력이 있는 연구결과가 절실합니다
저희도 애기때부터 사랑초 진짜 많이 먹고 있어요
처음엔 몰라서 먹는 거 놔뒀었고 나중에 알게 된 후에 옮겼는데 집에 있는 거의 대부분 화분에 씨가 퍼져 여기저기 다 사랑초라 입질하는 거 포기했네요.
2개월부터 10살까지 별이상없어요.
사랑초를 괭이밥이라고도 하니 먹어도 된다는 의견들도 있고 ㅠㅠ모르겠네요10. ...
'20.12.3 8:36 AM (119.64.xxx.182)귀리니 밀이니 다 외면하고 테이블야자 아레카야자만 노려요.
율마랑 유칼리툽스는 깔고 앉아 허리를 두동강 내버렸고...
아이비나 스킨답서스 같은건 넝쿨만 뜯어버리고...
야자는 그냥 씹는 맛이 좋은가봐요. 아예 놀잇감으로 줬어요.11. ㅇㅇ
'20.12.3 8:38 AM (183.78.xxx.32)저희는 다 치웠어요
12. 울집냥이
'20.12.3 8:59 AM (1.250.xxx.77)3마리인데 사랑초 스파트필름 있는데 한번도 먹은적 없어요
근데 댓글들 보니 냥이들마다 다 다르다는거 새삼 알게 됐어요
우리집 남자아이는 요도에 문제가 있으면 미친듯이 화분흙을 판답니다13. ...
'20.12.3 9:30 AM (119.64.xxx.182)울집냥이님. 우리 고양이도 가끔 흙을 파길래 화분 위쪽을 끈끈한 곳이 위로 오게 해서 투명테이프를 좀 붙였어요. 몇번 시도하다가 지금은 옆에도 안가요. 나중엔 뜯어버릴 생각이에요.
그리고 화분 흙에 배변하는 고양이도 있나봐요. 자갈이나 다 먹은 요거트통 뽑기케이스 같은걸로 덮어놓은 집도 봤어요.14. 요도 문제에
'20.12.3 9:32 AM (220.72.xxx.193) - 삭제된댓글화분흙요?
우리 애는 토분은 마구 핥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요로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남아거든요 ㅠㅠ
왜저럴까하면서 지나쳤는데 그러다 안그러다 하니까요. 요즘은 또 안그러구요. 이상해서 검색도 해봤지만 못찾았는데 윗님 글 보니 혹시.....ㅠㅜ15. 요도....
'20.12.3 9:34 AM (220.72.xxx.193)화분흙요?
우리 애는 토분을 마구 핥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요로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남아거든요 ㅠㅠ
왜 저럴까 하면서 지나쳤는데 그러다 안그러다 하니까....요즘은 또 안그러구요.
이상해서 검색도 해봤지만 비슷한 얘기도 못찾았는데 윗님 글 보니 혹시.....ㅠㅜ16. ...
'20.12.3 10:28 AM (125.132.xxx.90)내 생애 식물은 없다 생각하며 지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못해요 ㅠ17. 인조
'20.12.3 12:42 PM (1.231.xxx.117)아레카야자 큰거 고가 화분 거실에 있는데 죄다 뜯어놓고 흙도 파고 해서 치우려고요
인조화분 인테리어용으로 알아보고 있어요~18. ...
'20.12.3 1:31 PM (117.53.xxx.35)위험한 건 남 줬구요 크니까 건들지 않아요
19. 으흐
'20.12.3 2:43 PM (106.101.xxx.242)화분 흙을 파거나 작은건 깔고 앉고 큰건 타고 올라가는 통에 정성들여 키우던 화분 싹 정리했습니다 특히 어린냥이는 호기심이 많아 더 건드리는것 같아서 냥이혼내느니 치우자 싶어 문제될만한건 다 치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