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식단은 어떻게 차려야 하나요?
식단은 현미채소 식단으로 하면 좋겠지요?
평소 고기 삼겹살 좋아하는데 고기도 끊어야 하는건가요?
1. ㅇ
'20.12.2 11:48 PM (180.69.xxx.140)자연식물식 하세요
염증 재발 막하야하니까요
홀푸드 위주로 거친음식, 가공안한째로
현미 생채소
고구마 감자 생과일
황성수 힐링스쿨 검색해보세요
가공음식과 육식은 암발생 촉진시켜요2. ...
'20.12.2 11:49 PM (108.41.xxx.160)구글 검색 하시면 좋은 정보 많습니다.
약물치료 이겨낼 때 먹는 것까지....3. ..
'20.12.2 11:49 PM (117.111.xxx.127)고혈압 현미 채식 주장하시는 박사님
암환자식단도 다르지 않군요?4. 쥬스는
'20.12.2 11:50 PM (211.211.xxx.243)해독쥬스 어떨까요?
5. 아마
'20.12.2 11:53 PM (210.178.xxx.44)고기를 왜 끊어요?
체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항암치료를 견딜수 있는 체력요.
양질의 고단백 식품이어야 해요.
괜히 이런 저런 검색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주는 자료를 따르세요.6. 요
'20.12.2 11:57 PM (211.206.xxx.160)암환자인데요ᆢ항암중의 식단과 항암후의 식사는 달라요.
수술직후나 항암중엔 체력보강위주의 식사를 해야하고
치료가 끝난뒤엔 자연식품위주입니다.7. ...
'20.12.3 12:06 AM (123.111.xxx.201)잘먹어야합니다. 항암중에도 항암후에도.
질좋은 단백질과 영양소 골고루요. 소화 잘되는 걸로.
윗님 얘기대로 병원에서 식이에 대한 자료를 줄텐데요.
정말 잘드셔야 항암도 이겨내고. 그 후에도 회복이 빨라요.8. ..
'20.12.3 12:08 AM (117.111.xxx.127)황박사님은 고기생선 우유달걀 콜레스테롤이 많아
금기시 하네요 ..
현미과일 채소로도 충분하다구요
극단적이고 엄격한 식단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댓글 감사해요9. ㅇ
'20.12.3 12:18 AM (180.69.xxx.140)고기는 이미 암유발시킨다고 해외에서도 인정되었잖아요. 체력안되면야 뭐라도 먹겠지만.
황박사가 특이한걸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뉴스타트 등 에서도 다 홀푸드 중심 자연식이
치유효과있다고 얘기하고 상식에 가까운거에요.10. 흠흠
'20.12.3 12:33 AM (106.102.xxx.150)전복이요
전복 잘게 많이 썰어넣어 죽도 괜찮고
저희 엄마는 수술후 항암하고 회복하는 1년간
매일 전복 고아서 갈아서 드셨어요
근데 이건 본인의지니 드셨지
잘 못 드실테니
드실수 있는 전복요리 해주세요
엄마는 그때 그 힘으로 버텼다 하시네요11. 어떤
'20.12.3 12:38 AM (74.75.xxx.126)암인지에 따라 다르고 현재 진행상태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또 달라요.
저희 아버지는 간암이셔서 제가 일년동안 합가해서 식사 차려 드렸는데요 간은 고기 드려야 한다고 해서 한우 소고기로 이것저것 많이 해드렸어요. 항암치료 하실때는 무조건 잘 드셔야 한다고 인스턴트만 아니면 뭐든 원하시는 거 드리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는데 저희 아버지는 항암제 투여 끝나면 허기진다고 빵부터 찾으셔서 우리밀 통밀빵 챙겨서 병원 모시고 다녔고요.
어디 염증 생겨서 항생제 복용할 때는 너무 입맛 없어하시고 새콤달콤 한 것만 찾으셔서 과일도 국산 제철과일 종류별로 매일 드렸고요. 유기농 쥬스 (자몽) 자주 드렸고요. 음식은 찬걸 많이 찾으셔서 일년동안 점심은 늘 냉면 아니면 모밀국수 드셨어요. 저녁에도 해파리 냉채같은 거 잘 드셨는데 나중엔 그것도 맛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지 잘 안드시고요.
아버지는 말기셔서 이제는 뭐든 목에 넘기시는 걸 많이 힘들어 하신대요. 씹는 것도 힘들어 하시고 먹여 드리지 않으면 젓가락 드는 것도 힘들어 하신다고 간병인 분이 그러시네요. 그래서 이제는 식사는 최소한만 드시고 주로 보조 음료 있잖아요. 병원에서 칼로리 계산해서 아버지 상태에 맞춰서 추천해 주신거 그걸 매끼 드시고 방문 간호사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단백질 수액도 넣어드린대요. 에효.12. 맞아요
'20.12.3 12:43 AM (74.75.xxx.126)전복도 거의 매일 드렸어요. 생선 비린내가 싫다고 하셔서 생선은 흰살생선 민어같은 것만 살 발라 드렸는데 전복은 잘 드셔서 죽으로도 드리고 구워도 드리고요. 대게도 찐거 사다가 살 발라드리고 남은 건 죽으로 끓여드리면 잘 드셨어요.
13. 식단
'20.12.3 1:22 AM (175.117.xxx.18)항암 중엔 맛을 잘 못 느끼고 소화 불량에 구역도 심해 잘 먹지 못하니 몸에 좋고 나쁜 것 따지기 전에 무조건 환자가 먹고 싶어 하는 것 위주로 먹으면 된다는 명의쌤 말씀ㆍ
평소 아무리 맛있었던 것도 잘 먹긴 너무 어려워요 코와 내 입안에서 느껴지는 역한 약냄새 때문에 맛을 느끼지도 못하거든요
심한 구역 때문에 소화가 잘 되도록 하고
과식 않도록 조금씩 자주 나눠 먹는 게 좋아요 많은 양념에 강한 냄새는 더욱 먹지 못해요 차게한 담백한 음식은 먹기 좀 나아요
병원에서 알려 주는 암환자 식단을 따르면 됩니다 아무리 요리를 잘해도 암환자 입맛 맞추기는 어려울 겁니다 또 셀러드 채소 ㆍ회등 익히지 않은 것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에겐 삼가해야 되고 과일도 잘 씻어 식촛물에 담가 두었다 껍질 제거하고 먹어야 감염예방이 됩니다 또 항암으로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고 있으니 당근 인삼을 비롯한 약용식물들은 피해야 해요 평소 병없이 늘 건강했고 피검사상 모든 게 정상이었던 저는 항암 끝내고 보름 정도 지나 입맛이 좀 돌아 왔어요 안타까운 맘에 야밤 불면하며 댓글 달아 봅니다14. 식단
'20.12.3 1:29 AM (175.117.xxx.18)참 육류 생선 모두 다 됩니다
환자가 잘 드시기만 하면요‥
소화가 잘 되게 요리하시고
좋아해도 과식 않도록 해 주세요15. ㅇㅇ
'20.12.3 8:13 AM (73.83.xxx.104)황박사가 누군지 모르지만 병원 의사한테 물어 보세요.
고기 생선 야채 다 먹고
현미는 소화 안될 수 있으니 오히려 나쁠 수 있어요.
무슨 즙 같은거 안되고요
항암할 땐 덜익힌 고기 생선회 안돼요.
채식하다 죽은 암환자 많아요.16. 블루그린
'20.12.3 8:56 AM (125.135.xxx.135)항암땐 백혈구 혈소판 등 떨어지니 더 많이 드시고 관해되면 자연식물식 위주 혈당 낮은 음식 드시면되요
17. /////
'20.12.4 12:18 AM (39.123.xxx.33)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식단이 달라지니 자세한 상황을 얘기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글에서 보자면 일단 쥬스 종류는 설탕이라 배제하시길 권해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