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따로 물 따로 포기 후기
포기 이유는
1.갈증이 너무 난다 .막상 물 시간에
많이도 못 마시면서 못먹는 시간엔 갈증이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2.잠이 너무 온다
뽀송한 밥 먹고 나면 너무 잠이 쏟아져선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잠이 와선요
3.살이 쪄서
어설프게 해선지 한 현상인지 전 살이 넘 쪄서 바로 두손
들었습니다
그 두시간 텀 견딜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도 한 의지 하는 사람인데 갈증엔 도저히
못견뎌서 포기 실패담 후기도 남겨요
1. Juli453
'20.12.2 9:40 PM (121.165.xxx.46)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체질이라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ㅠㅠ2. ㅠㅠ
'20.12.2 9:44 PM (1.235.xxx.94)저도 포기요.
저는 살이쪄서 포기했어요.
하는 동안 잠도 푹자고 만성 두드러기도 좋아지고 속도 편했지만 대신 식욕이 폭발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못마시는 거랑 과일 먹기 애매한 게 괴로웠어요.3. ...
'20.12.2 9:46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그냥 머리속에 밥따로 물따로가 참 좋은 건강법이라는걸 꼭 입력시켜놓았구요.
일단 국을 거의 안먹어요.
내가 주부니까 국을 거의 안끊입니다(남편은 불만이 많죠)
또 국 끊일때 국물대비 건더기가 많도록 조리하구요
식사직후 약간 목마름이 있는 편이고
또 영양제를 먹어야해서 다년간 다져진 물두모금으로 영양제 4알먹기 신공을 발휘해서 두세모금 물은 마셔요
그래야 갈증도 좀 풀리는 느낌도 나구요
최대한 지키되 70~80%지키면 진짜 잘하는거다 다독거리립니다.완벽히 지키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텀 사이사이 갈증나면 굳이 두시간 지키지 않고 그냥 맘컷 물 마십니다.
안하는것보다야 낫지 않나 생각해요4. 저도
'20.12.2 9:48 PM (183.103.xxx.242) - 삭제된댓글일주일 하고 2.5kg 쪄서 포기했어요.
밥같이 물같이로 돌아온지 하루만에 1kg 빠진 걸 보니,저랑 안 맞았나봐요.5. ...
'20.12.2 9:49 PM (223.62.xxx.219)그냥 머리속에 밥따로 물따로가 참 좋은 건강법이라는걸 꼭 입력시켜놓았구요.예전에 유행할때부터요.그때 쭉 찾아보았는데 아주 설득력있는 섭생법이었거든요
일단 국을 거의 안먹어요.
내가 주부니까 국을 거의 안끊입니다(남편은 불만이 많죠)
또 국 끊일때 국물대비 건더기가 많도록 조리하구요
식사직후 약간 목마름이 있는 편이고
또 영양제를 먹어야해서 다년간 다져진 물두모금으로 영양제 4알먹기 신공을 발휘해서 두세모금 물은 그냥 마셔요
그래야 갈증도 좀 풀리는 느낌도 나구요
최대한 지키되 70~80%지키면 진짜 잘하는거다 다독거리립니다.완벽히 지키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텀 사이사이 갈증나면 굳이 두시간 지키지 않고 그냥 맘컷 물 마십니다.
안하는것보다야 낫지 않나 생각해요6. 저는
'20.12.2 9:49 PM (183.103.xxx.242) - 삭제된댓글많이 안 먹었고,제대로 했는데도 살이 쪘어요.
명현현상이나 몸이 적응중이라고 하기엔 너무 뷀 해서요.7. ㅇㅇ
'20.12.2 9:51 PM (175.207.xxx.116)저랑 비슷하네요
심지어 점심 한 끼만 먹었는데도 살이 안 빠져요
저도 그냥 제 식대로 하는 게
더 몸이 가볍고 편한 거 같아요8. ㅇㅇ
'20.12.2 9:57 PM (175.207.xxx.116)밥 먹고 넘 잠이 와서 자버리니까 살이 쪘나 싶기도 해요
9. 살...ㅜ
'20.12.2 10:02 PM (183.96.xxx.38)저도 3주만에 체중이 늘었는데..
그래도 무기력한게 없어져서 습관으로 좀 굳혀 보려고요. 먹는 건... 그래도 자제하고 좀 줄여보려고요.
입맛대로, 이렇게 먹다간 위험... 할것 같아요. ㅠ 다이어트 너무 힘드니까요10. ...
'20.12.2 10:04 PM (182.222.xxx.70)저도 이키로 넘게
쪘어요 ㅜㅜ
다시 돌아가면 빠지겠죠?11. ㅇㅇ
'20.12.2 10:12 PM (115.143.xxx.59)저랑 증상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저도 8일차.
안먹던 아침을 억지로 먹고
점심도 가볍게 먹는데 양껏먹다보니 살이쪘요 ㅠㅠ. 잘가던 화장실도 힘들고요.
저는 그래도 2주까지는 해보고 상태보려고요. 몸이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해서요. ㅎㅎ12. ㅇㅇ
'20.12.2 10:35 PM (211.36.xxx.36)평소 속쓰림도 없고
식도 역류현상도 없는데
굳이 이걸 해야 되나 싶어집니다
당근 오이 사과 아삭아삭 먹는 즐거움이 넘 그리워요13. ㅇㅈ
'20.12.2 10:45 PM (221.153.xxx.233)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부터 먹는게 힘들었는데 그렇게 먹고 나면 하루종일 든든해서 점심때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평소에 소식하셨던 분들은 이 식이요법 하시면 살이 오히려 찔것 같고 저처럼 쉬지않고 뭔가를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은 빠지는거 같아요. 배가 들어가서 바지 사고 이렇게 잘 맞아보긴 처음이에요.14. ㅇㅇ
'20.12.2 10:46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배고픈거보다 물마시고 싶은게 더 힘들었는데
3주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 졌어요
지금 한 달 째인데 군것질 끊어서 그런지 3키로 빠졌고요
(1주일만에 2키로 빠짐)
저도 체중이 늘었으면 유지 못했을것 같아요
음식을 음미하고 맛있게 먹게 된게 제일 좋아요
그전엔 그냥 떼우고 폭식하고 그랬는데
이젠 내일 뭘 맛있게 먹을까 생각하고
내 입에 좋은거 찾아먹고 그래요
아주 엄격하게 지키지는 못해요15. 저는
'20.12.2 11:1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그냥 아침에 일어나자 빈속에 커피부터 마셨는데 이거때문에 뭐하나 먹고 한 30분있다 커피 마시는거
그리고 밥먹기 한시간전후 물 안미시는걸로 타협 봤네요.
직장일도 너무 힘든데 이것저것 따지기 너무 힘들어요.16. 저는
'20.12.2 11:11 PM (1.235.xxx.28)그냥 아침에 일어나자 빈속에 커피부터 마셨는데 밥따로 때문에 뭐하나 먹고 한 30분있다 커피 마시는거
그리고 밥먹기 한시간 전후 물 안마시는걸로 타협 봤네요.
직장일도 너무 힘든데 이것저것 따지기 너무 힘들어요.17. 적응중
'20.12.2 11:25 PM (112.157.xxx.254)11월초에 여기서 보고 무작정 시작했는데 간단하지만 해보니 쉽지가 않네요. 초반에 체중변화도 없고 힘들기만 해서 그만할라고 했는데 얼굴 피부가 좋아져서 계속 하다보니 지금은 3키로 빠졌어요.
아침 공복에 냉수한컵 못마시는거 힘들고 커피는 늘 빵과 함께였는데 그 낙도 없고, 물종류만 조심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 먹습니다. 엄청많이 먹는 폭식가인데 물이나 음료를 못마시니 예전처럼 많이 들어가지가 않아요. 만성소화불량인데 텀을 두고 먹으니 속도 편해진것 같고 3개월 정도는 일단 해볼랍니다. 가끔 치팅처럼 커피마실때 빵 먹습니다.18. 유지
'20.12.3 12:04 AM (124.51.xxx.14)저는 구취가줄어서 좋아요
간식안먹게되서 좋아요.
밖에 일보러나가면 두시간 일도아닌데
집에만있으면 배가더고프고ㅠㅠ
입에 침이 돌아요
살은안빠졌어요
남편왈 얼굴좋아졌다고..~
좀더해보려구요 3주되어가요19. ..
'20.12.3 12:04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저는 거의 한 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었다가 원래로 돌아오고 그대로 유지중이에요. 더 줄진 않는데 밥양이 늘고 고구마랑 감을 건조시켜서 양껏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작하고 나서 금방 속편함과 트림과 가스 차는 등 변화가 있었는데 완전히 좋아지진 않고 4-5일 전부터 많이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길게 보고 꾸준히 해보려구요. 전 커피, 과일 다 아쉽지 않은데 팥죽,호박죽,카레는 가끔 생각나요.
20. ..
'20.12.3 12:05 AM (39.7.xxx.235)저는 거의 한 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었다가 원래로 돌아오고 그대로 유지중이에요. 더 줄진 않는데 밥양이 늘고 고구마랑 감을 건조시켜서 양껏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작하고 나서 금방 속편함과 트림과 가스 차는 등 변화가 있었는데 완전히 좋아지진 않고 정체되었다가 4-5일 전부터는 많이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길게 보고 꾸준히 해보려구요. 전 커피, 과일 다 아쉽지 않은데 팥죽,호박죽,카레는 가끔 생각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