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잘못된 선택이란게 보이는데도
조언주는 남의 말 안 듣고 자기 고집대로만 하다가 결국 손해보는 사람
어째 그럴까요? 머리가 참 좋은데 그래서 남의 말이 우스운 걸까요?
공부머리가 좋을 뿐 생활 머리는 없는데, 누구 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현실에 안 맞는 선택이라도 부득불 고집 피워요.
그렇게 잃은 돈이 얼마인지.. 에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말 안 듣고 자기 고집대로만 하는 사람
ㅇㅇ 조회수 : 851
작성일 : 2020-12-01 16:52:44
IP : 39.7.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업병
'20.12.1 7:22 PM (211.215.xxx.158)그거 병이잖아요, 사업병...
다 말아먹어도 남의돈으로 계속 한다는...
이거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s0qrYh8nd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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