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고1입니다.
일반고이며 학생수가 작습니다.
1학년이 총 3개반 전체 학생수 83명 입니다.
첫째가 공부를 안합니다. 정말이지 온라인 수업도 하루종일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깨우길 반복하고. 그과정에서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너무 힘드네요.
아침에 제시간에 못일어나서 담임이 매번 전화오고...
(깨워서 책상에 앉혀놓고 전 주방으로 가는데 아이가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자요)
너무 화가나서 침대매트리스를 눕지 못하게 세워놨더니 책상에 엎드려서 자네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요. 아이가 83명 중에 35등 정도 합니다. (중학교때 한걸로 지금 이 성적이 나오는것 같아요. 중학교때 까지는 그래도 좀 했거든요)
83명 중에 35등이면 앞으로 열심히 하면 지방대라도 희망이 보일까요?
그냥 아침부터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한바탕 울었더니 세상사는게 다 부질없네요.
고등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0-12-01 09:31:00
IP : 106.101.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방대는
'20.12.1 9:3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동네 사람도 모르는 건물 한두개짜리 과마다 다 미달나는 지방 4년제 대학은 반에서 꼴찌해도 갈 수 있어요
지방대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지금 성적으로 되냐 안 되냐 얘기가 가능해요.2. ㅇㅇ
'20.12.1 9:5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지방 미달 학과 입학은 하겠지요. 자느라 강의실을 잘 찾아갈까 싶지만.
밤에 안 자나요? 일찍 재우거나 수면 클리닉 다녀보세요3. 음
'20.12.1 10:06 AM (125.132.xxx.156)3-4등급 정돈데 이름들어본 지방대는 충분히 가죠
수시 잘쓰면 경인권도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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