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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짜장을 너무 키워놨네요. 피냄새를 맡은 인간으로

ㅇㅇ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20-12-01 01:22:19
초반에 확 내쳤어야 하는건데
너무 키워놨어요.
조국 수사 난리치고 해서
국민들 촛불 들 땐 좀 몸사리며 눈치 보는 듯 했잖아요.
검사장들 바꾸고 지방 보내고 할 때도 몇명만 옷벗고
항명하는 검사들 없이 조용했고,
윤짜장도 아닥한채 한동안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는
모습만 보여주더만.
시간 끌어주며 여론조사 올려주면서 오냐오냐 하니까
야금야금 용기를 얻어
이젠 대놓고 대통령 코스프레에
안하무인이 되어 산돼지처럼 날뛰네요.
깡패나 짐승들이 피냄새 맡으면 더 흥분하듯이.
IP : 106.101.xxx.18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 1:23 AM (106.101.xxx.183)

    역시 무식한 인간들에겐
    시간을 주어선 안된다는 교훈.

  • 2. 산돼지
    '20.12.1 1:23 AM (223.39.xxx.201)

    딱이네요

  • 3. ㅇㅇ
    '20.12.1 1:24 AM (106.101.xxx.183)

    그 때 추장관이 고민하며
    산사에 들어가지 마시고
    해임건의안을 내셨어야 하는 건데.

  • 4. 그니까
    '20.12.1 1:26 A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이제 곧 마취총 맞고 끌려 내려오겠죠..

  • 5. 많이쫄리나보네
    '20.12.1 1:26 AM (223.62.xxx.113)

    추미애 지지자가 쓰는 글은 다 배설물 수준

  • 6. 멧돼지
    '20.12.1 1:27 AM (58.76.xxx.17)

    멧돼지가 날뛰는거같아요ㅠㅠ
    진심 이나라 대통령인줄 아는듯ㅠ
    누가 감히 나를 건드려!!!이러는중인듯요

  • 7. ..
    '20.12.1 1:27 AM (121.129.xxx.187)

    얘는 조국 땜에 인생 조진 케이스. 아니다 싶으면 빽을 해야되는데, 빡빡 우기다 이제 와서 재판서 질거 같으니까 , 무리의 무리수 두다가, 결국 대형사고ㅠ

  • 8. ..
    '20.12.1 1:29 AM (121.129.xxx.187)

    추미애 아니면 저 맷돼지 잡을 사람 없었음.
    추미애니까 여기까지 온 거임.

  • 9. 그러니까요
    '20.12.1 1:30 AM (223.39.xxx.30)

    벌거벗은지
    본인만 모르고
    천한 춤을 추고 있어요.
    정의의 검찰이 아니라
    시장바닥 조폭 수준이란 걸
    온 국민에게 들킨 줄 모르고요.
    저런 윤가를 쉴드치는
    국민의 짐도 답답할 듯요

  • 10. 동감
    '20.12.1 1:33 A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추장관이니까 가능..
    추장관 인상 깊어요.
    대표시절 도른지사 문제로 실망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추장관 캐릭터 좀 알게 되었어요..
    정치인으로 관심있게 지켜 볼겁니다.

  • 11. ㅋㅋ
    '20.12.1 1:3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멧돼지

  • 12. ....
    '20.12.1 1:42 AM (61.79.xxx.23)

    검찰개혁을 온몸으로 막고있죠
    임명당시엔 분명히 검찰개혁 찬성이라 해놓고
    등뒤에 칼 꽂은 인간 ....

  • 13. ㅇㅇ
    '20.12.1 1:43 AM (58.123.xxx.74)

    으윽
    생각만 해도 징그러움 ㅠ

  • 14. 내마음
    '20.12.1 1:48 AM (182.227.xxx.157)

    산적 ^^^

  • 15. ㅇㅇ
    '20.12.1 1:49 AM (106.101.xxx.217)

    추장관 나중에 대선 나가야지요.
    조국 못지 않게 영혼까지 털리며
    도를 닦으신 분인데
    이번 검찰개혁 가파른 능선 잘 넘고 나면
    앞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인생 대 서사의 주역이 되는 겁니다.
    그녀의 앞날에 파이팅을~!!

  • 16. .....
    '20.12.1 1:53 AM (112.152.xxx.246)

    진심인가???
    무섭네. 이 사람들

  • 17. 추장관님
    '20.12.1 2:01 AM (114.206.xxx.59)

    검찰개혁 꼭 이뤄내셔서
    역사에 길이길이 존경받는 인물로 남게 되시길바랍니다
    문정부 추장관님과 적폐들에게 속지 않는 똑똑한 국민들
    지금이 검찰개혁 적기입니다

  • 18. ...
    '20.12.1 2:02 AM (108.41.xxx.160)

    윤석열은 기득권과 검찰조직 또 자신이 무슨 사명감이라도 있는 듯 일을 해도
    머리가 넘 나빠서 여기 질질 저기 질질 흘리고 다녀요.
    검찰개혁 지지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밀스럽게 가려있던 검찰의 민낯이 윤씨에 의해 많이 드러났잖아요.

  • 19. 병원
    '20.12.1 2:07 A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가세요 여러분~~

  • 20. ..
    '20.12.1 2:16 AM (112.140.xxx.75)

    그러게요 검챌개혁 할것처럼 정의로운척 하더니
    지하에서는 사법부까지 장악하고있었네요..
    검사출신 변호사가 부자가많은이유 다들아시죠

  • 21. ..
    '20.12.1 2:38 AM (39.7.xxx.132)

    그래도
    윤짜장 돌대가리 덕분에
    전국민이 개검의 민낯을
    확실하게 인식
    개검들은 조폭집단이라는게
    밝혀져
    검찰개혁이 가속화될겁니다

  • 22. ㅋㅋ
    '20.12.1 2:38 AM (49.180.xxx.38)

    산돼지 멧돼지 딱이네요

  • 23. //
    '20.12.1 2:51 AM (211.178.xxx.251)

    윤짜장 돌대가리 덕분에
    전국민이 개검의 민낯을
    확실하게 인식
    개검들은 조폭집단이라는게
    밝혀져
    검찰개혁이 가속화될겁니다 2222222

    조국교수님 가족 희생이 너무 큽니다ㅠ

  • 24. 한 가족에게
    '20.12.1 3:27 AM (195.140.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짓을 한건지...
    여기에 동조한 사람들은 분명 언젠가는 죄 받으리라.

    "조국교수님 가족 희생이 너무 큽니다"

  • 25. 똥뙈지
    '20.12.1 4:15 AM (88.130.xxx.145)

    9수머리 답게 칼춤 추다가 지 모가지를 댕강 ㅋㅋ

  • 26. 윤짜장 정치권
    '20.12.1 5:19 AM (99.240.xxx.127)

    들어왔으면 합니다.
    야권대표로 대통령출마도 하면 좋고.

    마누라에 장모에 본인 비리까지..줄줄이 나올게 있죠.
    그거 무서워 안나오고 개감찰로 있을거 뻔히 알지만.

  • 27.
    '20.12.1 5:25 AM (125.176.xxx.214)

    아직도 윤짜장 민낯을 보고도
    편드는 모지리들도 있네요
    왜 그럴까,그들은?
    정의에 눈감고 못 들은척하는데..

  • 28. 미친여자편드는
    '20.12.1 5:33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사람들 역시 정신상태가 비슷하네 ㅉㅉㅉ

  • 29. 동성로
    '20.12.1 5:56 AM (118.235.xxx.91)

    검찰개혁~~가자
    언론개혁~~화이팅

  • 30. 저 위
    '20.12.1 6:25 AM (75.156.xxx.152)

    법과 절차에 따른 조치가 미친 거라니
    역시 조폭 윤서방 지지자 수준도 알 만하다.

  • 31. 말하는게
    '20.12.1 6:55 AM (223.39.xxx.210)

    조폭 깡패는 따로 있네요
    참 아무리 지지자들이지만 사회생활도 안하고
    하키코모리들이 맞나봅니다
    이렇게 입이 걸다니 놀라겠어요
    제목부터가 완전 비호감 문정부의 민낯인지
    정말 거칠고 수준이하입니다
    게시판에 이런글들이 버젓이 쓰여져있다니 ....
    익명의 페혜네요 점입가경 갈수록 더하는군요
    이런정권에 이런지지자들 더 싫어지네요

  • 32. 나참
    '20.12.1 7:44 AM (180.68.xxx.158)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
    키워준적 없고요.
    임기내 한 일이 뭔지
    그것만 대입해보면되요.
    전장관 가족 볼모로 온만가지 행악을 다하고,
    그게 적버봔건지,
    위법한건지도 모르는 그냥 공안검사 순혈이예요.
    막말하며,내 인격 까먹을 일 없어요.
    그저 검찰개혁을 위한 민낯을 제대로 보여준 작자일뿐이예요.
    더 무서운건,
    그자보다 더한것들이
    옷 안 벗고 그조직에 버티고 있다는것과
    어쩌자고 그러는건지 모르지만,
    그런 거대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죠.
    1년반 동안 사력을 다해
    전장관 집안 풍비 박산 낸거외에
    국짐당 모든 의원들
    기소누락,혹은 축소
    세월호사건 수사?하고 있니?
    온몸으로 막아낸 마누라와 장모 비리....
    어떤 싯점에서 이사람이
    검찰 총장으로 소임을 다 한건지만,
    누가 좀 판단내려주면됨.
    피의자 신분 여자랑 동거해서
    좌천되었던 순애보를 높이 사야하는건지....ㅉ

  • 33. ㅇㅇ
    '20.12.1 8:18 AM (106.101.xxx.179)

    주진우 업적 높이 사지만
    윤짜장과 친한건 에러.

  • 34. 능력도
    '20.12.1 8:58 AM (125.182.xxx.65)

    도덕성도 없는 인간 너무 키운거는 바로 조국이고요.
    9수해도 사시패스 못하고 오상방위도 모르는 인간이 제밥그릇 제자식 밥그릇만 챙기다가 부끄러을줄도 모르고 나대는데 그 화상을 구제하겠다고 법무부장관 총장 대치 초유의 사태까지 만든 정부가 바로 이 모지리 정부라고요.아무리 지능순이라지만

  • 35. ㅎㅈ
    '20.12.1 8:59 AM (124.56.xxx.202)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게 코미디같죠.

  • 36. ..
    '20.12.1 9:38 AM (39.7.xxx.52)

    대깨문 말하는 수준봐
    피냄새를 맡은 인간이라니
    그럼 문재인은 피냄새범벅으로 탄생한 대통령이냐?
    역겨운 대깨문들

  • 37. 0009
    '20.12.1 10:15 AM (116.33.xxx.68)

    원글 이알바야 물러가라

  • 38. 백정같은
    '20.12.1 10:30 AM (182.219.xxx.35)

    인간이죠. 칼춤추는 개망나니.

  • 39.
    '20.12.1 11:04 AM (211.243.xxx.238)

    근혜 그렇게 가루로 만들어 정권잡았는데
    할소리는 아니지~
    참 염치를 모르네
    내로남불 조로남불의 롤모델이네 대깨들이야말로

  • 40. ㅇㅇ
    '20.12.1 3:32 PM (106.101.xxx.134)

    아침되니 알바충들 몰려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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