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을 써야 하는데 기억도 잘 안나고 아이도 없고 하니 워낙 정보가 없네요.
저때는 그냥 가까운 중고등학교 랜덤으로 배정되서 수능 보고
나온 점수로 가능한 대학 지원한거 같은데 지금도 그때랑 비슷한가요?
지역이동할 필요없이 자기 집 근처에서 하는거죠?
수능 본후 정시설명회? 같은 거 듣고 지원하는건가요? (요건 대학에서 하는건가요?)
간단한 과정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집근처 수능 본다
온라인 가군 나군 다군 온라인 접수한다.
면접이나 논술 실기가 있으면 별도의 시험을 본다
합격발표를 기다린다
혹 대기 번호 받으면 다른 합격한 학교와 비교하고 접수일에 맞춰 접수한다. 끝
주의! 특히 올해는 변동사항이 많아 원하는 대학의 입시일정을 꼼꼼하게 챙긴다.
수시라는건 재수생이상은 안되는거에요? 이상 90년대 학번 궁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