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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무서운 이야기

사람 조회수 : 6,482
작성일 : 2020-11-30 20:12:53
코비엣tv 제보자님의 사연입니다





저는 어릴 적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당시 4살이라 친척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적어 볼게요
제가 외할머니랑 살게되었었는데 외할머니는 무당이셨어요
외할머니는 밤마다 초를 세 개를 켜고 늘 간절하게 비셨어요
제가 새벽에 일어나 외할머니를 보면 그래 내가 잘못했다 우리들이 잘못했다 이러면서 간절히 간절히 빌고 계시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외가 친척은 아무도 오지 않고 친한 동네 아주머니 아들이 와서 상 치르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그때 기억은 외할머니 상을 치르는 마지막 날 밖에서 소란이 일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보니 외가 친척들이 들이닥쳐 부의금을 들고 가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친가로 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살이 되어 이런저런 부모님 재산을 상속 받는 절차를 거치게 되었는데 그때 외가 친척들이 들이닥쳐 저에게 폭언을 하며 왜 내 여동생 돈을 니 마음대로 하려고 하느냐며 유산을 달라고 하더군요
매일매일 너무너무 괴롭게 저를 찾아 오고 전화해서
재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정신이 많이 피폐해져 해외에 3년을 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국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알고 외가 친척들은 다시 저를 찾아와 괴롭게 하였습니다
재판을 준비하며 알아보니 저희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상황은저희 남동생을 낳고 아기와 함께 산후조리 하러 내려 오는 도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님 장례식때도 외가 친척들이 들이닥쳐부의금을 다 가져갔었다고 합니다


IP : 49.174.xxx.19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앙
    '20.11.30 8:13 PM (222.101.xxx.249)

    오늘 이야기 삼천리 시간인가요~

  • 2. 계속해서
    '20.11.30 8:14 PM (49.174.xxx.190)

    그러다 큰 외삼촌이 요양원에 가시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로 가기 싫었으나 그래도 가보아야 한다는 주변에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외삼촌은 저를 보더니 주루룩 바닥에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이마를 찧으며 손을 막 비비며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비는 것이었습니다

  • 3.
    '20.11.30 8:15 PM (121.141.xxx.138)

    다음편도 빨리요

  • 4. 글을
    '20.11.30 8:16 PM (125.187.xxx.209)

    쭉 쓰시면 되지
    왜 댓글에 대댓글을 달면서 왜 그러는거에요??
    이해가 안감.

  • 5. 계속해서
    '20.11.30 8:16 PM (49.174.xxx.190)

    나중에 간병인에게 들으니 외삼촌은 잘 때마다 어떤 조그만 남자 아이가 위에 올라타서 우리 누나 괴롭히지 말라고 내가 아주 당신을 피 말리게 할 거라고 그렇게 웃으면서 잠을 못 자게 한다고 합니다 시달리다 못한 외삼촌은 그 아이는 나를 죽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산 송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빌어도 되지 않고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다 정말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게 내 심정인 것 같다 너무 괴롭다 하더래요

  • 6.
    '20.11.30 8:18 PM (116.122.xxx.152)

    원글에 다 적어주세요
    왜 댓글에 쓰시는지

  • 7. 계속해서
    '20.11.30 8:18 PM (49.174.xxx.190)

    초 3개는 부모님과 제 동생인 것 같고
    그 혼령도 제 동생이었던 것입니다

  • 8. nnn
    '20.11.30 8:22 PM (59.12.xxx.232)

    이게 끝인가요?
    무서운 포인트는 어디요??

  • 9. 뭐래
    '20.11.30 8:23 PM (112.169.xxx.40)

    순 지어낸말
    부모님 재산이 어디있었으며 그동안 외가가 다 빼먹었을건데 재산은 무슨
    해외는 무슨
    말이 안되게 엮어놓네요.

  • 10.
    '20.11.30 8:44 PM (210.99.xxx.244)

    야비한 외가지 무서운이야기는 아닌데

  • 11. 이런 글
    '20.11.30 8:44 PM (223.62.xxx.39)

    원문에 글자 수 제한이 있어서 못 적는 것도 아닌데 굳이 댓글로..??ㅎㅎㅎㅎ
    가지가지 하시네

  • 12.
    '20.11.30 8:44 PM (210.99.xxx.244)

    어디혼령이나오나요?

  • 13. 요즘
    '20.11.30 8:47 PM (218.50.xxx.154)

    이렇게 댓글로 글 이어지는거 얼마전 핫했던 베스트보고 따라하시는건지 아님 당사자 계속 맛들은건지.,
    이젠 식상해요

  • 14. ㅇㅇ
    '20.11.30 8:52 PM (121.152.xxx.195)

    댓글들 까질하네요
    긴장감 고조시켜서 더 재미나게 하려고
    끊어서 쓰나보죠.
    괜찮은데.

  • 15. ㅇㅇ
    '20.11.30 8:54 PM (122.45.xxx.233)

    댓글들 너무해
    무서운 얘기 맡겨 놨나요
    해주는 사람 맘이지 ㅠㅠ

  • 16. ㅋㅋㅋㅋ
    '20.11.30 8:54 PM (219.240.xxx.137)

    이런식으로 댓글로 이어 쓰는게 싫으면
    안 읽으면 되잖아요.
    왜들 난리인지...
    읽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웃긴 사람들 많아요

  • 17. ...
    '20.11.30 8:54 PM (59.5.xxx.85)

    답변때문이 아니라 본문에 적어도 되는거 댓글로 나눠 적는글 극혐

  • 18. 왜들
    '20.11.30 8:57 PM (124.216.xxx.25)

    난리들인가요?글쓴 사람 맘이지..보기싫음 안보면되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19. ㅎㅎ
    '20.11.30 9:12 PM (211.107.xxx.150)

    재밌게 잘봤어요

  • 20. ㅎㅎㅎㅎ
    '20.11.30 9:13 PM (1.225.xxx.38)

    이상한 댓글들은 부동산 알바일듯
    82님들한테욕먹고 괜히 엄한대서 스트레스 푸는중

  • 21. 호호아지매
    '20.11.30 9:15 PM (210.219.xxx.244)

    이분 아기가 어려서 댓글로 짬내서 이어올린다고 하셨었어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지 악플들은 좀 달지 마세요.

  • 22. 아오
    '20.11.30 9:17 PM (121.162.xxx.210)

    거참 이상한 사람들이네.
    싫으면 안보고 나가든가.
    왜 쫓아다니면서 파닥거리는지...

  • 23. 트리1
    '20.11.30 9:22 PM (58.121.xxx.215)

    생각나네요
    왜그렇지

  • 24. 끝인가?
    '20.11.30 9:57 PM (116.41.xxx.162)

    허무하기가 참ᆢ

  • 25. 아이참
    '20.11.30 10:17 PM (183.171.xxx.88)

    아닐듯 ..이제 시작일듯 ...침꼴깍하고 기다려용

  • 26. 왜들그러지요
    '20.11.30 10:18 PM (211.212.xxx.169)

    재미있는데..
    어렸을 때 고모옆에서 자면
    고모가 이런저란 무서운 얘기, 재미난 얘기 해주시지요,,
    자려고 누워 얘기하다가 고모가 잠깐..볼일보거나 하면 그 감질맛나며 궁금하던 느낌하고 비슷한걸요.

  • 27. ㅡㅡㅡ
    '20.11.30 10:21 PM (70.106.xxx.249)

    재밌는데 왜들 그러세요
    원글님 아마 댓글보고 안쓰나본데

  • 28.
    '20.12.1 5:44 AM (115.23.xxx.156)

    무섭네요~

  • 29.
    '20.12.1 6:58 AM (49.174.xxx.190)

    올릴게요
    저기 저 님들은 퇴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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