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종사하는 남편의 주장입니다. 어쩔수 없다고, 윗사람이 부르니까 가야한다고.. 항상 중요하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하지만 이 코로나 시국에도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 너무 얄미워 밥도 안주고 본인방에서 아예 못나오게 격리시키고 있네요
당근도 써보고 채찍도 써보고 위치추적으로 계속 감시하고 영상통화 몇번씩 걸어서 회식자리에서 창피도 여러 차례 줘보고...그래도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의와 타의가 섞여 있는데 본인은 타의라고 주장합니다...
참고로 저도 직장생활 15년차입니다. 사회생활 이해못하는거 아니거든요..
나도 술먹고 꽐라 되고 싶은데 술못먹는 내가 싫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