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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로 어떤 남자가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싱글탈출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0-11-30 00:06:37
30대 후반 노처녀입니다. 제 인생 제가 선택해야 할 문제지만 너무 답답해서 조언구하고자 글올립니다. 그러니 이런거 왜 물어보냐는 댓글은 사양해요 ㅠ



솔직히 외모 직업 객관적으로 괜찮은데 나이에 안맞는 순애보 짝사랑 이상한 연애등으로 청춘이 다 지나가고 이제 40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주변에서 아직도 소개팅을 많이 해 주시고 모임에도 많이 불러주셔서 2명 최종 후보자가 있습니다. 2명 다 3번씩 만났구요.





남자 1: 지인들 모임 합석으로 우연히 만남.



40대.초반. 강남 토박이로 강남에 자가있음. 부모님 잘사는 편. 전문직. 외모 무난함.



단점- 애 없는 돌싱. 이혼 사유는 부인쪽의 심한 종교 강요. 절대적으로 맞벌이를 원함. 가정주부는 절대 안됨. 소심한 성격이라 여자가 적극적인 것을 좋아함. 나와 다른 라이프스타일(골프, 사업하는 지인들 각종 모임등). 나쁜 사람은 아니나 자상한 스타일은 아님.



남자 2: 지인의 건너건너 소개팅.



40대 초반. 대기업 직원. 외모무난. 나와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전시회 가고 책보고 소소한 일상들) 자상하고 감수성 풍부.



단점- 아버지 사업이 안좋아져서 몇년전에 가족이 다 할머니 집으로 들어와서 살고 있음. 부모님 노후 문제, 아버지 사업 빚 등 자세히는 모르나 있을걸로 추정.



남자 1이 도심에 집도 있고 여건이 코로나 시대에 만나기도 편하고 좋아요. 대화는 서로 괜찮은데 돌싱에 자상남 스탈이 아니구 저는 서민이라 같이 골프 치고 이런 취미가 안됩니다.



남자2 와는 서로 책보고 전시회 가는 소소한 취미가 함께 되지만 말리 외각에 부모님과 살아 밖에서만 잠깐씩 만나다 헤어집니다. 그리고 부모님 경제상황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좋지 않은건 확실하구요. 본인은 착실한 대기업 직원입니다.



여러가지로 아주 평범 무난한 제3의 소개팅도 들어왔는데 저도 직장인에 늙어서 여러명을 계속 만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ㅜ 저 2명중에 한명이라도 우선 정리하고 제3 소개팅을 만나거나 저 2명중에 고른다면 누가 더 괜찮을까요?
IP : 61.73.xxx.2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1.30 12:08 AM (115.140.xxx.213)

    다른 남자 찾아보세요 둘다 별로입니다

  • 2. 해지마
    '20.11.30 12:11 AM (180.66.xxx.166)

    둘다별로네요..특히 종교문제는 쉬운게아님ㅠㅠ

  • 3. ...
    '20.11.30 12:15 AM (223.62.xxx.142)

    로그인 귀찮지만 하고 댓글 답니다. 여자분이 2번 남자의 빚알 같이 감당해서 갚아나갈 능력 있으면 2번이요. 그 능력 없으면 1번이요.

  • 4. ㅇㅇ
    '20.11.30 12:19 AM (211.193.xxx.134)

    1번은 절대 아님

  • 5. 어휴
    '20.11.30 12:20 A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지구 멸망해서 인류 종족 보존 위해 둘만 남았어도 저는 그냥 인류야 미안 하며 안 만나겠습니다. 둘다 진짜 별로에요.

    맞벌이? 그거 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강요?하는 남자는 또 다른 범주에요. 맞벌이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모임 많은 자상한 남자?집안일 얘기는 해봤어요? 절대 그건 맞살림 안될 겁니다.

    두번째 남자는 말해 뭐해요...그 나이에 독립 못했으면 텄습니다.

    제3의 평범한 남자에 희망 거세요. 시간낭비입니다.

  • 6. 어휴
    '20.11.30 12:21 A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지구 멸망해서 인류 종족 보존 위해 둘만 남았어도 저는 그냥 인류야 미안 하며 안 만나겠습니다. 둘다 진짜 별로에요.

    맞벌이? 그거 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강요?하는 남자는 또 다른 범주에요. 맞벌이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모임 많은 자상하지 않은 남자?집안일 얘기는 해봤어요? 절대 그건 맞살림 안될 겁니다.

    두번째 남자는 말해 뭐해요...그 나이에 독립 못했으면 텄습니다.

    제3의 평범한 남자에 희망 거세요. 시간낭비입니다.

  • 7. 싱글탈출
    '20.11.30 12:21 AM (61.73.xxx.29)

    댓글들 감사합니다. 1번남 이혼사유 종교강요는 부인쪽의.심한 종교강요로 남자가 1년만에 이혼한겁니다

  • 8. .....
    '20.11.30 12:23 AM (39.7.xxx.152)

    원글님이 계속 직장생활하시면1번도 괜찮아요.

    2번은 ... 아님. 아님.

  • 9. 무명
    '20.11.30 12:24 AM (14.7.xxx.24)

    돌싱도 만나 볼 수는 있죠
    그런데 그 결혼이 자기 잘못은 없대요? 왜 항상 이혼남들은 다 여자 탓인지

    둘다 아닙니다!!!!!

  • 10. 둘 다
    '20.11.30 12:24 AM (175.117.xxx.19) - 삭제된댓글

    만나지 마세요

  • 11. ㅇㅇ
    '20.11.30 12:26 AM (1.243.xxx.254)

    이혼이유는 쌍방이야기를 들어야 알수있어요
    백프로 믿지는 마시길

  • 12. ㄹㄹㄹ
    '20.11.30 12:32 AM (221.147.xxx.120)

    남자만 보면 1번은 절대 아니고 2번인데...
    2번이 얼마나 집에 경제적으로 해드려야 하나가 문제네요.
    님이 어느정도 감당 가능하면 2번 남자 괜찮은듯요

  • 13. 둘다
    '20.11.30 12:33 AM (223.39.xxx.233)

    별로에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들

  • 14. ...
    '20.11.30 12:35 AM (125.132.xxx.90)

    굳이 고르자면
    딩크로살꺼면 2번
    아이 낳을꺼면 1번이요
    그냥 3번을 만나보시는게 ..

  • 15. 성격
    '20.11.30 12:36 AM (119.69.xxx.229)

    살아보니 성격이 제일 중요합니다. 무조건 착한남자라는 게 아니라 남녀 둘이 합이 잘 맞아야 해요. 남자가 성격이 좀 쎄고 주장이 강한 편이더라도 내가 그거 받아줄 수 있다 하면 이제 경제력이나 다른 부분을 보면 되겠죠. 그리고 성격이 잘 맞는데 경제적으로 유복하지 않다면 극복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빚을 가지고 오는 경우는 또 좀 다른것 같습니다ㅜ

  • 16. gma
    '20.11.30 12:36 AM (175.195.xxx.151)

    1은 명목은 종교강요지만 그 남자 요구조건 보면 답 나오네요.
    가정주부이고 평소에 남편은 여기저기 사람 만나러 다니고 자상한 편이 아니라니
    주말에라도 같이 교회같은 곳 가자고 했겠죠. 그걸 종교강요라고 했을 확률 커요
    그러니 님에게도 자기한테 매달리지 않으려면 돈을 벌어라 이거고요. 전업주부 안된다는 게 그거겠죠. 게다가 본인은 소심해서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라는 건 뭡니까?혹시 리드하라는 것?헐 자긴 결혼해서 뭘 어떻게 살겠다는 건지 답 나오지 않나요 자기만 보지 말고 돈 알아서 벌고 알아서 니가 먼저 즐겁게 리드까지 하고 살아라 이건데요.

    2번은 정서적으로야 맞겠지만 경제적으로 그 상태면 결혼해도 힘들어요 그만큼 사랑하지 않으면.

  • 17. 무명
    '20.11.30 12:38 AM (14.7.xxx.24)

    왜 남의 집 빚까지 감당해야 할 결혼을 하는지;;;
    서로 오랜 연애 하다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그걸 다 털어놓은 건
    알고 시작했으니 불평 하지 말라 아닌가요?
    정말 마음에 드는 녀자에게
    세번 만나고 할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 18. ..
    '20.11.30 12:38 AM (183.98.xxx.95)

    아직 짝을 못만났다 생각하세요
    30대후반까지 결혼을 하지않았던 이유를 꼭 찾으세요

  • 19. 저라면
    '20.11.30 12:49 AM (112.171.xxx.103)

    2번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경제력 좀 부족해도 사람이 좋아보이는 걸요
    1번은 정말 아닙니다. 웬만하면 돌싱 만나지 마요~ 무서운 남자일 거 같아요

  • 20. 점점
    '20.11.30 12:50 AM (118.235.xxx.164)

    1번요.

  • 21. 원글은
    '20.11.30 12:51 A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이미 1번에게 마음이 있군요.
    돌싱이라는 핸디캡을 덮어주는 강남자가에 혹한 상태고.
    그래도 뭔가 아닌가싶어서
    알리바이 찾아 이 글 올렸고.

    답정너시면 1번 고르세요.
    다만 님이 원하는 괜찮다는 답은 못해주겠네요.
    돌싱 주제에 강남자가전문직 내세워
    온갖 조건 내거는 이기적인 남자가 거기 있군요.

  • 22. 싱글탈출
    '20.11.30 1:01 AM (39.7.xxx.77) - 삭제된댓글

    바쁘신데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2번 다 버리고 제3의 평범남 소개팅에 희망을 걸고 빨리 진행해야겠슴니다 ㅠ

  • 23. 싱글탈출
    '20.11.30 1:31 AM (61.73.xxx.29)

    바쁘신데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24. 1번은
    '20.11.30 1:44 AM (58.141.xxx.54)

    산전수전 다 겪는 ..1번만의 이혼이 아닐꺼같다는 느낌..
    여자가 독립적이면서 적극적이고 돈도 벌어야하고.
    그럼 생활비는 누구 돈으로?

    애 낳아도 님이 남편돈 만질 기회는 없을 듯..
    님이 처녀니까 만나는거고 아쉬워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테스트 질문을 골라서 해보세요..

    2번은 그빚 규모 얼마나 되는지..
    사업이란게 한치 앞도 모르지만..그래도 얼마나 오래 꾸린신건지..잘 알아보세요. 사람이란게 자기 뜻대로 잘 안되지만 안정적으로 오랜 세월 운영했다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결혼하시면 30~70년을 더 사실텐데 누구를 의지하실지를 정하세요. 조건만 본다면..몇년 못갑니다. 굴곡있는 인생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챙기세요.

  • 25. ..
    '20.11.30 1:5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둘다 원글님이랑 안맞아요 차라리 평범한 제3의 인물 소개 받으세요
    1번은 이혼이나 좋은조건 이딴건 차치하고 원글님이 감당 못해요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수가 없고
    2번 역시 경제적인 면 때문에 힘드네요

    원글님이 쓰신 것만 보면 그나마 1보다는 2가 나은데
    2도 영...

  • 26. 윗댓글이
    '20.11.30 1:55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1이 제 집안식구들과 제 현남친과 매우 흡사해요
    가정주부 절대안되고 소셜라이징 좋아하고 30살부터 친구들이랑 골프여행 다니고.
    저런 사람은 와이프도 트로피와이프여야해요 다만 트로피라는게 예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트로피.
    제 남친과 저도 학교동기고 전문직되는 과 나왔어요 양쪽 부모님도 전부 스카이에 전문직.
    근데 제가 (의대라고 치면) 국시를 떨어진 거에요. 그때부터 달달 볶고 또 떨어지면 너랑은 끝이라고 엄포를 한 100번 놓고
    시험 끝나고 합격발표나는 날까지 여유로우니 당장 골프를 배워라 뭘해라 사람 지치게 만들어요

  • 27.
    '20.11.30 2:12 AM (120.142.xxx.201)

    2번
    나랑 같은 감성을 가진 사람과 만나기 어려워요
    돌싱은.... 스트레스 엄청 줄거예요
    밖에서 다른 여자 다른 부인 비교하고 끝없이 요구가 은근 믾을듯 하네요
    님이 화려하고 사람 만나는걸 적극 즐기는 타입 아니면 불행한 결혼 돼요
    상향이 안맞는 사람인거죠. 보아하니 오래 사귀면 그 남자가 님 맘에 안들어할텐데요. 서민이라 한걸보니 ....
    이기적인 놈이라 여자 못 감싸고 이혼했을 수도 있어요. 결혼 전부터 종교 문제 됐을텐데 .... 또 다른 문제도 있었겠죠.

  • 28. 2번
    '20.11.30 2:19 AM (203.254.xxx.226)

    나와 취미를 공유하면,
    일상이 포근합니다.

    원글도 벌고, 남편도 대기업이니 둘이 사는데 어려움 없을 거에요.
    문제는 시댁이 어렵다는 건데..
    빚갚고, 노년 책임질 정도라면 재고를 해 보셔야 하고,
    아니라면 2가 괜찮겠네요.

    그리고..전문직이 다달이 버는 게 많아보여도
    퇴직금 없는 것 따지면
    대기업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29.
    '20.11.30 2:19 AM (112.152.xxx.59)

    절충하세요 두사람다별로ㅠ
    미혼이돌싱을왜요
    두번째남도안타깝지만별로 돈이너무없네요
    돈좀있는 대기업직장인이나 공무원으로 만나보세요
    본인직업외모괜찮다니 하는말입니다
    강남까진아니라도서울에집한채있는노후대책된시댁 좋네요

  • 30. ㅇㅇㅇ
    '20.11.30 2:50 AM (59.15.xxx.81)

    여기에서 연애 결혼 상담좀 하지마세요. 여기 반이 결혼못하고 노처녀에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인데 좋은말 하겠어요? 게다가 익명인데... 그냥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물어보세요. 진짜 이런데다 자기 인생 연애 결혼 물어보는거는 폐수업체 가서 밥할 물 구하는 꼴..

  • 31. 2번 노노
    '20.11.30 3:2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왜 결혼 못했는지 뙇.
    가난 하더라도 원래 못살다가 좀 먹고 살만 해졌다. 이런 집을 골라야 합니다. 복있는 집 이에요.
    못살던집이고 쪼들리고 살아왔지만 알뜰하게 종자돈 모아서 지금은 밥술정도는 뜨고산다. 이런집이어야 합니다.

    1번...왜 결혼 1년만에 이혼하고 부인이 뛰쳐나갔는지 견적 나오네요.

    3번을 고르겠어요.

  • 32. ...
    '20.11.30 3:34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1번 노노

    종교강요를 결혼하고 했다구요???

    상식적으로
    종교는 결혼전에 강요가 훨씬 심합니다
    그거 안 맞으면 결혼 안할거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종교강요로
    1년만에 헤어졌으면
    백프로 남자가 맘 바뀐거예요

    게다가 맞벌이 필수 전업불가?
    내가 처자식 먹여살리기는 싫다는거예요

  • 33. ...
    '20.11.30 3:37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나이도 있으신분이
    대책없네...

  • 34. ...
    '20.11.30 3:39 AM (112.214.xxx.223)

    나이도 있으신데
    이 분 대책없네...

  • 35. ...
    '20.11.30 3:40 AM (112.214.xxx.223)

    돌싱편견없는데
    1번 노노

    종교강요를 결혼하고 했다구요???

    상식적으로
    종교는 결혼전에 강요가 훨씬 심합니다
    그거 안 맞으면 결혼 안할거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종교강요로
    1년만에 헤어졌으면
    백프로 남자가 맘 바뀐거예요

    게다가 맞벌이 필수 전업불가?
    내 돈으로 처자식 먹여살리기는 싫다는거예요

  • 36. 무조건
    '20.11.30 3:43 AM (69.156.xxx.22) - 삭제된댓글

    강남 자가로 가즈아~~고~고~

  • 37. 그 나이때
    '20.11.30 4:06 AM (80.130.xxx.199)

    남자들 괜찮은 사람들은 다 짝이 있는거지요...뭔가 2프로 부족한 인간들만 남아 있는 상태...아무리 맞선을 봐도 100프로 완벽한 상대는 다 채갔기때문에 아마 안 나타날껄요?
    그러니 둘 중에 하나 그냥 고르세요.
    경제적 안정을 원하면 1 번
    이 경우는 원글이 무진장 피곤하게 노력해야 결혼 유지될거고

    잔재미에 아기자기한 삶 원하시면 2 번.
    근데 시댁의 빚땜에 맨날 싸움이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나마 고르라면 1번.

  • 38. 그리고
    '20.11.30 4:10 AM (80.130.xxx.199)

    남자가 자상하고 감수성 풍부하면
    시댁일에 완전 감정이입되어 푹 매여있을 꺼예요...결혼해도 온전히 내 남자 내 편이 되기 힘들고 가족같지 않은 남이랑 사는 기분 들꺼 구요. 그래서 2번 완전 비추..

  • 39.
    '20.11.30 4:37 AM (5.90.xxx.138)

    제 조건이고 저라면 같은 강남출신인 1번인데
    원글님은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같이 즐기기 부담스럽다고 하니
    이 둘 중에서는 2번 ...;;

  • 40. ...
    '20.11.30 5:13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1번 종교 강요로 이혼? 글쎄요. 남자가 종교 강요로 이혼할 정도로 여자가 믿음이 강하면 애초에 믿음 없는 남자랑 결혼 안 하죠. 여자면 주변에 독실한 여성종교인 많은데 저런 같잖은 구라를 믿으시다뇨.
    2번 전문직 아닌 대기업이면 밑빠진 독 못채워요.
    그냥 둘 다 아닙니다.

  • 41. ...
    '20.11.30 5:18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보면 여기 여자들이나 그 나이 남자 후려치는 댓글 있는데 그런데 휘둘리면 바보인 것 아시죠? 어리고 철없어 사랑에 눈멀어 하는 결혼도 아닌데 잘 가셔야죠. 혼기 놓친 좋은 남자 많아요. 뭐 하나 부족한 점 정도는 웃어 넘길 수준인 사람들이요. 님이 말씀하신 분들 단점은 웃어 넘기는 게 아니라 살면서 피눈물이 나는 단점이니 말리는 거구요.

  • 42. jjill
    '20.11.30 6:04 AM (92.184.xxx.218)

    저도 돌싱이지만 둘다 무난하지는 않네요
    그냥 만났을때 내가 마음이 편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1번은 솔직히 다정다감하지 않아서 별로구요 이혼사유 어쩌고 다 본인입장에서 말한것일테니 겪어봐야 알겠죠
    2번은 괜찮긴 하지만 부모님때문에 가족 상황들이 피곤할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엔 연애 상담 이런글 올리면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요즘엔 이혼하고 헤어지는 사람들 많은데 이혼하고 돌싱인 사람들은 무슨 다 하자있는 사람들처럼
    얘기하고 꽉 막힌 사람들 많아요 여기에 설명하고 물아봐봤자
    그사람들을 제일 잘아는건 원글님이잖아요...본인의 생각을 믿으세요..

  • 43. 1234
    '20.11.30 6:04 AM (90.200.xxx.249)

    1번 분이랑 결혼하시면, 돈은 있지만 평생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할꺼 같아요.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빈..
    그러다 애 낳으면 그 공허함 애 한테서 메꾸려할테고 애한테 집착 하는 삶 사실꺼 같아요.

    2번 분이랑 결혼하시면, 말 통하고 친구같은 남편과 하루하루 소소하게 재미있게 사실 수 있을꺼 같아요. 하지만 시부모님 돈 문제로 시끄러워 질때마다 계속 1번 남자가 생각나겠죠. 그 남자랑 결혼했으면 강남에서 돈 문제 없이 잘 살았을텐데.. 후회하며요..

    결론은 둘 다 아닌거 같아요.
    저 같으면 제 3 인물 찾아봅니다.

  • 44. ㅇㅇ
    '20.11.30 7:41 AM (59.11.xxx.8)

    굳이고르라면 1번
    2번은 전문직부부여도 감당하기 힘들걸요
    시부모가 사업하고망해서 할머니집에 얹혀살면

    빚도갚아주고 집도 장만해주고 용돈도 드려야죠

  • 45. ....
    '20.11.30 7:45 AM (221.157.xxx.127)

    둘다 아니에요 ㅜ

  • 46. 둘다
    '20.11.30 9:30 AM (211.211.xxx.233)

    극단적이네요.

    2번은 할머니 재산 물려줄 건 있는지 지금 아들 월급에 손대는 상태인지 더 심한 경우 아들이 보증서거나 빚 갚고 있는 상태인지~

    1번은 이혼 사유는 부인쪽의 심한 종교 강요라고 본인이 이야기 하지만 이건 알수 없고용.
    절대적 맞벌이 주장하는 걸 보면 (당연히 주장하지만 절대적?) 생활비 부인쪽에 안주고 자기 취미생활 즐기고 용돈 쓰며 돈 트러블 때문에 이혼했을 지도 몰라요.
    얼마전 같은 직장 돌싱과 결혼하신 분도 남편이 신혼여행부터 부주금 세고 친정부모님이 주신 절값 삥땅 치고 딴주머니 차고 돈 빼돌렸다잖아요. 맨날 돈돈돈 하고요.

  • 47. 둘 다
    '20.11.30 9:53 AM (211.201.xxx.28)

    별로에요.
    결혼 후 불행하게 만들 원인들을 다들 갖고 있네요.
    그런거 없어도 결혼생활 만만치 않은데.

  • 48. 둘다아님
    '20.11.30 9:55 AM (175.208.xxx.235)

    1번은 남들이 보기엔 전문직에 강남자가에 결혼 잘했다 소리 듣기 좋지요.
    실상은 원글님 피곤해요. 맞벌이해가며 남편에게 맞춰줘야 합니다.
    마누라는 그냥 도구예요. 돈도 벌어오고 집안일도 하고 시부모에게 효도도 하고.
    악착같이 직장일과 집안알하고 남편분에게 맞춰주며 살면 재산 불어나고 남들에게 전문직 남편 뒀다는 부러움을 살순 있죠.
    행복하진 않아요. 그렇게 사는 후배 아는데 매일 이혼만 꿈꾸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못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 남편은 이혼해줄맘이 1도 없어요. 마누라가 돈도 잘 벌어오고 지는 편한데 왜 이혼하나요?
    2번은 빚이 얼마나 있나 잘 확인하시고, 감당가능하시다면 가능한 결혼이지만 이 역지 생활고에 찌들리면 힘듭니다.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 만나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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