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괴로워서 이혼하겠다고하면 부모님은 어떤 반응할까요?

ㅇㅇㅇ 조회수 : 6,138
작성일 : 2020-11-29 19:29:56
애둘에

남편의 이상하고 삐딱한태도에 전부다 말할 수 없고

농담식으로 하소연 반으로 남편 행동 숨막힌다하니

동네창피하다가 먼저네요


사유리 부모님 부럽고 반응에 눈물이 나네요
첨엔 말이 없다가

너만 안 죽으면 돼
괜찮아

부모님이 이렇게 말하심 진짜 고마울거 같아요

진짜 사랑이느껴져서



IP : 175.119.xxx.8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9 7:35 PM (125.177.xxx.201)

    이혼하는데 부모의견이 절대적일 이유가 있나요? 그냥렇구나하는 거죠. 사실 그 어떤일에도 자식 지지도 안하는 부모가 창피한거에요.

  • 2. 부모님
    '20.11.29 7:38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여유가 있고없고도 상관이 있어요
    이혼하고 오면 충분히 바라지 할수있는 부모는
    못살겠음 와라 하고 이혼해서 짐이 될거 같으면 말리더라고요

  • 3. ...
    '20.11.29 7:41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당연히 딸편이죠
    내 체면이 뭐가 중요해요
    딸 인생이 중요하지

  • 4.
    '20.11.29 7:41 PM (114.204.xxx.68)

    저는 이혼안했지만, 신혼초 성격차로 힘들었을때, 엄마가
    이혼하라하셨어요.
    가게하나 내줄테니 걱정말라시면서...
    너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시며, 자식들도,,원하면 다 줘버리라고 ㅎㅎ
    (전업주부였을때라)엄마한테 올 차비없으면 보내줄테니 저녁에라도 버스타고 오라셨네요,...

  • 5. ???
    '20.11.29 7:44 PM (112.145.xxx.133)

    전 이혼할 때 친정 시댁 허락 안 구하고 알리지도 않고
    사후 통보했어요
    허락 받아야 이혼 가능하면 못하시는거죠
    잘 화해하고 사세요

  • 6. ....
    '20.11.29 7:50 PM (39.7.xxx.100)

    님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전 이혼했는데 통보만 했어요.
    부모님한테 기댈 생각 없으면 허락 받을일은
    아니지 않나요?
    친정부모님이 도와줘야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사정이면
    이혼 미루는게 맞는거고요.
    부모님도 그렇게 강단있게 자식이 나오면
    걱정을 덜 하시겠죠.

  • 7. 이혼이야말로
    '20.11.29 7:53 PM (175.117.xxx.71)

    둘이 하는것

    결혼은 여러사람 불러 놓고 하지만
    이혼은 둘이서 하는것
    아닌가요?

  • 8. ....
    '20.11.29 7:55 PM (221.157.xxx.127)

    이혼하고나서 이혼했다하면됨

  • 9.
    '20.11.29 7:5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이혼은 본인이 하는건데 무슨허락을 받아요
    이혼했으니 친정으로 들어가거나
    애들 봐달라는거 아님 허락은 필요없죠

  • 10. bb
    '20.11.29 8:04 PM (58.77.xxx.185)

    원글님이 이혼허락바래서 쓴글이 아니잖아요…
    친정부모님마저 나의 고난을 이해해주지않으니
    씁쓸하다는거지…

  • 11. 어들맘
    '20.11.29 8:07 PM (211.252.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엄마지만 아니다 싶으면 하라 그럴겁니다
    인생긴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아니다 싶은 배우자와 참고 살필요 없다 생각해요

  • 12. 농담반이
    '20.11.29 8:16 PM (120.142.xxx.201)

    아니라 심각하게 말했어야죠
    어느 부모가 이론 시키고 싶겠어요
    그러나 아니다 싶음 바로 이혼 시킵니다

  • 13. ..
    '20.11.29 8:23 PM (112.214.xxx.223)

    이혼하고 친정 들어간다 했나요?

    그게 아니고야 동네사람들이 이혼한걸 알리가...
    이혼잔치라도 할건가?

  • 14. ㄷㄷ
    '20.11.29 8:24 PM (122.35.xxx.109)

    사위가 영 아니다 싶으면 이혼시켜야죠
    딸이 힘들어하는거 어떻게 보나요
    동네창피는 무슨....내자식이 살고 봐야죠

  • 15. 이혼은
    '20.11.29 8:29 PM (14.32.xxx.215)

    허락이 아니고 통보입니다

  • 16. 저는
    '20.11.29 8:31 PM (14.52.xxx.225)

    아들이든 딸이든 이혼한다고 하면 믿고 지지해 줄 겁니다.
    깨진 그릇 붙여봤자 안 붙어요.
    언제든 돌아오라고 할 겁니다.

  • 17. ...
    '20.11.29 8:35 PM (220.75.xxx.108)

    부모 역할이 뒤에서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거 아닌가요?
    딸이 힘들다는데 동네 창피하다 소리가 먼저 나오는 부모님이면 님이 어릴 때도 그닥 좋은 부모는 아니었을 듯.

  • 18. ...
    '20.11.29 8:51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저런 부모는 돌싱이든 기혼이든 그닥 도움 안되지 않았나요?
    내가 이혼하고 도움받을만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모 아니면 신경쓰지말고
    이횐한 후 통보하면 됩니다.
    나이 40.50되면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봐요.
    요즘 장수시대인데 언제까지...

    저도 부모가 자식걱정보다 남시선이나 돈먼저 계산하는 사람들이라
    부모의견 도움구하지도 않고 살아요.

  • 19. ...
    '20.11.29 8:51 PM (39.124.xxx.77)

    어차피 저런 부모는 돌싱이든 기혼이든 그닥 도움 안되지 않았나요?
    내가 이혼하고 도움받을만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모 아니면 신경쓰지말고
    이혼한 후 통보하면 됩니다.
    나이 40.50되면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봐요. 특히 저런 부모라면..
    요즘 장수시대인데 언제까지...

    저도 부모가 자식걱정보다 남시선이나 돈먼저 계산하는 사람들이라
    부모의견 도움구하지도 않고 살아요.

  • 20. 저도
    '20.11.29 9:27 PM (119.69.xxx.95)

    이해해요.
    저도 남편 여자문제로 이혼 얘기했더니 엄마는 마음 아파하는데 아빠는 첫마디가 그래봤자 너만 손해지 라며 비아냥 거리던 게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서운해요.

  • 21. 오죽하면
    '20.11.29 10:1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혼 하겠다 할까요
    잘 살길 바라지만 자식 의견 무조건 존중
    할것 같아요

  • 22. ..
    '20.11.29 10:34 PM (211.108.xxx.185)

    남편 개차반인거 알면서도
    너는 출가외인 그집 귀신이라며
    이혼하면 챙피하니 친정근처 올생각 말랬어요

  • 23. ...
    '20.11.29 10:39 PM (220.127.xxx.130)

    여기들어와 살 생각은 하지도 마라 동네 창피하니까..
    하다하다 안되니 집에 와서 남편 저 설득.
    어찌저찌 이혼안하고 살고는 있지만 부모맞나 싶어요.ㅠ

  • 24.
    '20.11.30 2:56 AM (210.94.xxx.156)

    딸이 힘들다는데,
    동네 창피하다니
    님 서운한거 맞고요.
    이혼하시고
    창피해하시니 발걸음 끊거나 줄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17 샤브샤브용 고기를 쪄 먹어도 괜찮을까요? 2 ㅇㅇ 14:41:03 92
1800916 포트메리온 전자렌지 돌리시나요? 1 14:36:56 164
1800915 주택을 매도할때도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가능한가요? 양배추 14:29:57 86
1800914 항공권 가격 급등한다네요 3 ㅇoo 14:29:24 916
1800913 강마루는 부드러움이 1도 없나요? 2 궁금 14:26:27 289
1800912 우리나라 김도영 최고! 2 야구 14:25:44 554
1800911 야구 쫄깃쫄깃 해요 1 쫄깃 14:23:57 306
1800910 채식 지인 8 ㅇㅇ 14:20:01 683
1800909 우울증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리 4 화병 14:19:43 575
1800908 아플때마다 불안증(공황장애) 생기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7 불안증 14:19:07 313
1800907 이제 40부터는 콘택트렌즈 보다 안경이 더 낫겠죠? 2 .. 14:16:50 273
1800906 율무차 맛있는거 혹시 있을까요? 2 먹고싶다 14:07:09 175
1800905 일 할때 필요한 검사비를 회사에서 안 주는 경우 1 .... 14:06:32 212
1800904 더쿠는 리박이가 접수한듯 21 ㅇㅇㅇ 14:01:51 731
1800903 뭐 살까요? 1 ,, 13:57:54 472
1800902 급해요. 술먹고 숙취에 좋은방법 17 하아아 13:55:08 877
1800901 독거노인 입원 6 타지사람 13:53:48 825
1800900 검찰개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사법-검찰개혁은 멈.. 2 당대포기자회.. 13:48:10 290
1800899 이재룡 음주 스케일 12 ........ 13:45:23 2,901
1800898 만들어둔 카레가 굳어서 넘 뻑뻑할때 뭐 넣으세요? 12 카레 13:45:11 864
1800897 안경 주문했는데 빈케이스만 배송 2 황당 13:42:08 1,065
1800896 WBC 야구 홈런쳤어요 3 ㅇㅇ 13:38:04 1,160
1800895 EBS 고전 명화 보세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ㅇㅇ 13:34:37 446
1800894 민중국정원 .... 13:34:28 138
1800893 넷플 월간남친 너무재미있어요 밤샜네ㅋ 9 ㅇㅇㅇ 13:31:24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