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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겨울에 하루만 입은옷 세탁하나요?

..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20-11-29 12:29:30
요즘 회사갈때 하루 한번입은옷 땀도안났고 외투입어서 먼지도 크게없는데 빨아야할까요?

옷이 거의 니트소재다보니 옷감상할것도같고..

한번입고 소파같은데 걸쳐두는데요 진짜 집안 엉망으로 보이네요

그렇다고 한번 입은옷을 옷장에넣기도 찝찝하구요

다들한번입은옷 바로세탁하시나요?


IP : 210.180.xxx.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9 12:31 PM (66.27.xxx.96)

    듣도 보도 못한 생각이네요
    겨울철 옷을 한번입고 빨다니
    속옷 양말도 아니고
    지금까지 그러고 살았나요?
    의류전문가들 모두 세탁은 최소한 하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 2. ㅇㅇ
    '20.11.29 12:31 PM (119.192.xxx.40)

    베란다에 널어서 하루 이상 햇볕 .바람 쐬서
    입어요 . 니트. 패딩 .
    코트 전부 이렇게 입다가 니트 는 느낌 ?오면 세탁 하구요 .

  • 3. 바람소리
    '20.11.29 12:32 PM (59.7.xxx.138)

    저는 니트는 외출 뒬도 그냥 옷장에 걸어요. 가끔 스타일러 이용하구요.
    많이 예민하시면 스타일러 사용 권합니다

  • 4. ....
    '20.11.29 12:34 PM (59.14.xxx.232)

    찝찝하면 스타일러.

    스타일러 없으면 베란다에서 페브리즈 뿌려 말리세요.
    살균 효과에 햇빛만한 게 없습니다.

  • 5. 당연히
    '20.11.29 12:34 PM (112.169.xxx.189)

    못그러죠
    온 가족이 같은 옷 이틀 연달아ㅗ안입는 스타일이라
    겨울만 되면 방마다 옷 무더기가 ㅋㅋ
    입어시던 옷 도로 옷장에 넣진 못하니까
    빨때까진 죄다 행거에...

  • 6. ..
    '20.11.29 12:34 PM (210.180.xxx.11)

    제가 비염이라 내가모르는 냄새가날까봐 좀 걱정스럽기도해서요
    니트아니라도 한번입었다고 세탁하는거 아니죠?
    다행이네요
    옷장에 개어서넣기는 좀그렇고 한두번입은 옷 보관하는게 불편하네요

  • 7. 옷은
    '20.11.29 12:37 PM (211.245.xxx.178)

    빨수록 상해요.
    근데 상하고 뭐고를 떠나서...
    죽어요.ㅠㅠ..세탁 좀 덜 하더라도 몸 챙기고 삽시다.

  • 8. 저는
    '20.11.29 12:44 PM (223.39.xxx.107)

    드레스룸에 빨래 건조대 펼쳐 놓고 거기에 걸고 페브리즈 뿌려놔요 주상복합이라 베란다가 없어서 통유리창가쪽에 문열어서 그냥 그렇게 입고 벗고 하면 옷도 안구겨 지고 옷장에 안넣어도 되서요 그리고 냄새 빠지면 다시 옷장넣고요 베란다 있으면 위에 빨래 건조대에 거세요 통풍도 잘되고 좋잖아요

  • 9. ㅡㅡ
    '20.11.29 12:49 PM (125.31.xxx.233)

    적당히 해야지 병자같죠..
    바지같은건 입은거 서랍에 다시 안넣죠. 상의보단 오염이되니까.. 베란다서 털어서 벗은옷 구획놓고 넣으면 되죠.
    바구니에 입은거 개서넣고.
    예전엔 찜찜해서 님처럼 늘어놓았는데 그게 더 정신사납고 집안난리나는걸 안지라.. 적당히 하고삽니다.

  • 10. ..
    '20.11.29 12:50 PM (211.208.xxx.123)

    찝찝하시면 빨래하면서 몸이 고생해봐야 내가 미친짓했구나 알겠죠

  • 11. 사람마다다르겠죠
    '20.11.29 12:52 PM (175.197.xxx.211)

    저는 프리랜서로 집에서 아주 조금 일하고 있으니까 회사 다니시는 분들보다는 외출이 적어요.

    그래도 여름이건 겨울이건 한번 입은 옷은 그냥 다 빨아요.
    옷들도 다 뭐 싼 거니까 그냥 팍팍 빨고요.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회사 다녀온 날은 오자마자 싹 벗어서 빨래통에 넣고 샤워부터 합니다.
    겉옷은 스타일러 돌리구요.

    그냥 뭐 맘 가는 대로 하심 될 거 같은데요 ^^:
    미세먼지 심해지기 전에는 몇 일도 입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 엔간하면 다 빨고요.
    코로나 이후로 더 자주 빨아서 겨울에는 더 빨래 양이 늘어나네요.
    건조기 돌려서 크게 빨래가 부담스럽거나 하지는 않아요.

  • 12. 아뇨
    '20.11.29 12:55 PM (39.7.xxx.108)

    한번 입고 안 빨아요.
    옷방에 입던 옷만 거는 곳 따로 두고 있어요.

  • 13. ...
    '20.11.29 12:56 PM (1.227.xxx.46)

    저는 다 빨아요
    뒤집어서 제일 약한 코스로
    건조기 안쓰고요

    사실 겨울되면 안빤옷 계속 입는 분들 본인인 몰라도 주변에는 다 일아요 엘베나 지하철 사무실에서 지나가면 냄새나요

    외투는 할수 없으니 스타일러 하네요

  • 14. .....
    '20.11.29 1:01 PM (116.39.xxx.169)

    지구를 위해서 빨래 최소한으로만 합시다.

    몸 깨끗이 씻으면 몇 번 입었다고 냄새날 일 없죠.
    한 번 입은 옷이 냄새 날 정도로
    체취가 심하다면 별 수 없겠지만...

    자기 옷 냄새 체크는 평소에 하면 잘 모르고요.,..
    샤워 직후에 가장 예민하게 잘 느낄 수있거든요.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본인이 입었던 옷들
    코에 갖다대고 냄새 맡아보세요. 어느정도인지

    겨울엔 안에도 뭔가를 받쳐 입어서
    다른 계절 옷에 비해서 더 냄새 안 나죠.

  • 15. ---
    '20.11.29 1:07 PM (121.133.xxx.99)

    여름이면 몰라도 봄 가을 겨울은 몇일 입어도 괜찮아요.
    전 3벌 정도 번갈아 하루씩 입고 3일 정도 입으면 세탁해요. 여름은 제외
    비염이 있으시다면 면역이 약할수도 있는데
    너무 빨래 자주하고 깔끔한게 면역에는 별루 안좋아요.

  • 16. 음..
    '20.11.29 1:11 PM (121.141.xxx.68)

    저도 환경적으로 비용적으로 빨래는 최소화하거든요.
    일단 니트든 면이든 뭐든 기본적으로 얇은 어깨끈있는 속옷을 꼭~입어요.
    겨울에는 더 따뜻하고 여름에는 땀흡수 해주니까요.

    안에 입는 나시면티만 매번 갈아입고 그 위에 입는 니트, 티,셔츠는 가끔 세탁합니다.
    겉옷은 오염된 부부만 세탁하고 스팀다리미로 쫘악~정리해서 햇빛있는 베란다에 말리구요.
    대부분옷은 한번입고 옥실에서 먼지 털고 베란다에 문열어놓고 햇빛쐬고 바람쐬서 몇번 더 입어요.

    이런식으로 하니까 세탁도 자주 안해도 되고
    옷도 상하지 않으니까 오래 입을 수 있고
    비용도 절약되고 좋더라구요.

  • 17. ...
    '20.11.29 1:21 PM (59.5.xxx.85)

    옷장에 구획 정해서 입었던 옷만 따로 걸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냄새 심하게 밴건 베란다에 걸어두면 냄새 빠져요. 페브리즈는 그 자체로 냄새가 베어서 아무리 빨아도 안빠져서 저는 안써요. 너무 빨아대는거 좋을거 없어요.

  • 18. ..
    '20.11.29 1:26 PM (110.70.xxx.147)

    냄새 안나도 3번 입으면 빨아요
    손으로 주물주물 빨아서 말려입어요
    세탁기 안쓰면 안상해요

  • 19. ........
    '20.11.29 1:27 PM (211.178.xxx.33)

    외투는 털고 베란다 걸어둔후 옷장넣고
    행거에 입던옷은 걸어두거나
    선반에 올려두고 입어요
    어차피 니트안 나시는 매일 갈아입는데
    니트까지 매일안빱니다

  • 20. 그거
    '20.11.29 2:47 PM (1.237.xxx.226)

    입던 옷 거는 칸이 따로 있어요
    전 서너번은 입고 빨아요

  • 21. 아리에티
    '20.11.29 4:20 PM (219.250.xxx.77)

    저도 입던옷 옷걸이에 따로걸고 이번에 드럼세탁기 구입했는데 코스중에 스타일러비슷한 기능이 있어서 중학교딸 교복 사용해보니 좋네요.
    외투는 다른분들처럼 털고 베란다에 걸어둡니다.

  • 22. 스타일러
    '20.11.29 4:29 PM (39.7.xxx.46)

    옷 방에 스타일러 2대 놓았어요.

  • 23. **
    '20.11.30 1:32 PM (220.92.xxx.120)

    깔끔쟁이 남편과 니트족 아들
    스타일러 사고나서 만족합니다
    소고기 외식하고 와선
    스타일러 열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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