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님들 현미밥 드시기 힘드시면 이렇게해보세요

....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0-11-29 07:17:52

현미밥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소화도 더 안되는거 같고 밥을 미리 불러서 해도 좀 놔두면 딱딱한거같고 그래서 생각한게

분쇄기에 5초 정도 밥알이 좀 있게 갈아서 먹었더니 먹기 편하네요 밥알이 좀 있어서 식감도 괜찮구요 물도 밥물정도이거나 적게 부어야 될거 같아요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참 분쇄기 갈때 물없이 갈으셔야해요 물을 붓게되면 밥물할때 더 첨가할수 있고 죽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밥 미리 불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 다알고 계시거나 아니다 싶으신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도움이 될까해서요

수정이요 10초면 아무래도 많이 갈릴거 같아서 5초 정도로 했습니다 밥알상황보시고 가감하시면 될거 같아요 

IP : 211.117.xxx.9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이
    '20.11.29 7:27 AM (222.120.xxx.44)

    됩니다.
    밥물을 처음 부터 잡아서 갈면,
    믹서기 이용해도 될 것 같아요.

  • 2. ....
    '20.11.29 7:29 AM (211.117.xxx.95)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3. ....
    '20.11.29 7:36 AM (211.117.xxx.95)

    현미밥이 오래 씹으면 침이 고여 그 침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같이 치아가 부실하신분이나 소화가 안되시는 분들께 도움 될거 같아서요
    시판하는 현미누룽지 끓여서 먹어도 현미밥보다는 편하지만 그래도 전 저것이 맞는거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직접 집에서 누룽지 기계로 하면 더 부드러운건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같네요 감사합니다

  • 4. ..
    '20.11.29 7:49 AM (39.119.xxx.170)

    30분 정도 불린 현미나 통보리쌀을 압력솥에 밥해요.
    추 돌고나서 2~3분만 가열 ..물 많이 붓지 않고 합니다
    밥을 퍼서 훌훌 식힌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

    백미에 저 냉동보관한 현미를 필요한 만큼 섞어 백미밥하듯 밥해요.
    엄청 부드러워서 거부감이 없어요.

  • 5. 쿠첸 6인용
    '20.11.29 7:51 AM (188.149.xxx.254)

    잡곡으로 해 보세요. 아주 부드럽게 잘 되던데. 쩝...
    백프로 현미밥만 해먹었었어요.
    현미를 10시간 불려서 하루나 이틀정도 비닐봉지에 넣어서 싹을 틔워 먹었어요..

  • 6. ㅇㅇ
    '20.11.29 7:51 AM (73.83.xxx.104)

    분쇄기도 누룽지 기계도 없으면
    냄비에 현미와 물을 많이 넣고 끓이면 나중에 현미 쌀알이 다 터져서 부드럽게 밥이 돼요.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되고요.
    현미가 껍질이 있어서 물에 담가놔도 잘 불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하는데
    분쇄기라는 걸 사면 원글님처럼 해볼게요.
    쌀이 잘라지면 단면에 물이 스며들기 쉬워 확실히 밥이 잘될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예요.

  • 7. .....
    '20.11.29 7:55 AM (211.117.xxx.95)

    네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방법으로 많이 드시네요 발아현미밥은 모르겠는데 전 이방법이 소화가 예전 현미불러서 전 죽코너로 돌리고 해봐도 소화가 안되었거든요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저방법인데 쑥스러워 올릴까 말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ㅇㅇ
    '20.11.29 7:58 AM (73.83.xxx.104)

    분쇄기를 또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나요?

  • 9. ㅇㅇ
    '20.11.29 7:58 AM (185.104.xxx.4)

    현미밥 정보들 얻어갑니다

  • 10. 오우 굿이어요
    '20.11.29 8:05 AM (175.197.xxx.81)

    그런데 분쇄기가 어떤걸 의미하나요?
    저는 마늘 다지는 쵸퍼 생각하고 앗싸 했거든요~
    댓글중 현미밥을 해서 냉동해 놓은후에 백미밥할때 섞어서 하는 방법도 기발하네요
    다들 아이디어 짱이세요

  • 11. ....
    '20.11.29 8:08 AM (211.117.xxx.95)

    전 한ㅇ 에서 나오는 분쇄기 저렴한거에요 믹서기로 안해봤는데 하셔도 될거 같아요 믹서기 밑에층이 더 많이 갈릴거 같기도 하고 위에와 아래가 좀 차이날거 같기도 하구요
    갈리는 용도는 아무거나 다될거 같아요

  • 12. ...
    '20.11.29 8:41 AM (49.175.xxx.170)

    현미밥 만드는법 감사합니다

  • 13. ..
    '20.11.29 8:41 AM (222.237.xxx.88)

    보리쌀 중에도 밥할때 잘 익으라고 가운데를 쪼개서 나오는
    할맥이라고 있는데 그것과 같은 원리인가봐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 14. 39.119
    '20.11.29 9:45 AM (116.33.xxx.68)

    님 하는방법 좋아요
    살림좀 아시는 분이네요~
    저처럼 위안좋아 커피한모금도 못마시는사람이 발견한 방법입니다

  • 15. ...
    '20.11.29 9:49 AM (110.70.xxx.147)

    칼집현미 사서 해보세요

    현미 한알한알 칼집을 낸 거라 분쇄한 거랑 비슷할 걸요

    칼집현미는 불리지 않고도 밥을 한데요

    전 불리고 하는데
    밥알 다 터지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백미도 약간 섞으면 더 좋구요

  • 16. ....
    '20.11.29 10:08 AM (211.117.xxx.95)

    칼집현미라는것도 있나보네요 한번검색해보겠습니다 다양한 방법도 공유하고 감사합니다

  • 17. 저도
    '20.11.29 11:11 AM (125.130.xxx.23)

    현미 두번 해요~
    보리쌀도 두번해야 먹기좋은 통보리가 생각나서
    현미 불리지 않고 밥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밥 할때 필요한 만큼 다시 넣어서해요.
    그때는 물량을 조금 줄여요.

    제가 여기에 오래전 부터 몇 번이나 소개한 방법이긴해요...

  • 18. 그러나
    '20.11.29 11:13 AM (125.130.xxx.23)

    이제는 칼집현미가 번거롭지 않고 좋겠네요.
    에너지 사용도 줄이고 번거롭지도 않고...

  • 19. 제가
    '20.11.29 11:43 AM (211.48.xxx.170)

    100프로 현미만 먹는데요,
    기존에는 잡곡 코스로 한 번, 바로 물 부어 백미 코스로 또 한 번 밥을 꼭 두 번씩 해서 먹었는데
    전기 밥솥 2기압짜리 산 뒤로는 두세 시간 불렸다가 현미 코스로 한 번만 돌려 먹어도 괜찮아요.
    대부분의 기존 전기 밥솥은 1기압이라 잡곡 코스로 돌려도 먹기가 거친데 2기압 밥솥으로 지은 밥은 찰기도 있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요.
    요즘엔 현미 3컵, 귀리 1컵 넣어 밥 해먹어요.

  • 20. ㅁㅁㅁㅁ
    '20.11.29 12:03 PM (119.70.xxx.213)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커팅한 오트밀이랑 비슷하네요

  • 21. ㅁㅁㅁㅁ
    '20.11.29 12:13 PM (119.70.xxx.213)

    칼집현미 주문해보았어요 ㅋ

  • 22. ....
    '20.11.29 12:34 PM (211.117.xxx.95)

    여러분들이 건강해지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글 올려보았습니다
    2기압 밥솥도 좋은 방법이네요
    다양한 좋은 방법들 감사합니다

  • 23. 항상 궁금
    '20.11.29 1:05 PM (221.165.xxx.244)

    저 위 댓글 말미에 "쩝~"은 왜 붙이나요?
    없어보이고 격이 떨어져 보이던데
    왜 쩝쩝하는지 이해불가

  • 24. ....
    '20.11.30 8:38 AM (211.117.xxx.95)

    참 그리고 율무나 딱딱한 잡곡도 분쇄기로 돌려서 먹어요 우선 율무를 씻고 분쇄기로 어느정도 적당한 씹기 정도가 되면 그렇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318 돌반지는 어떻게 하세요? 21:29:26 16
1289317 마음과 다르게.... 그냥 21:28:42 32
1289316 이런 경우 아랫집 꿍꿍이가 뭘까요??? 궁금하다 21:26:40 158
1289315 엄마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또한 욕심이겠죠. dja 21:25:26 222
1289314 거래처 담당직원을 교체해달라고 하려고 하는데요 Dgff 21:24:01 82
1289313 우는 것과 우울증 1 ㅣㅣ 21:18:59 272
1289312 수술하는거 엄마한테 알리지 않아도 되겠죠? 4 갈비찜 21:14:40 555
1289311 행시메리트가 확실히 예전만 못한건 사실 4 oo 21:14:23 284
1289310 자살할 용기로 열심히 살라고 하쟎아요 8 ... 21:13:20 644
1289309 (주식)한국장 돈 다 빼세요 11 ㅂㄷㄴㄱ 21:12:59 1,925
1289308 인도 영상보다가요 연예인 체험 하는거 많던데 .. 21:12:41 127
1289307 밤에 유튜브 보는게 새로운 낙이에요 2 ㅇㅇㅇ 21:12:28 406
1289306 항상 징징 대는 사람은 습관인가요? .. 21:10:18 248
1289305 구정에 친정,시댁 가시나요? 8 .. 21:09:06 674
1289304 어디서나 좀 배운놈들이 나쁜놈이 더 많은 듯 2 스트레이트 21:08:38 177
1289303 펌글]인셀덤인지 다단계인지 제발 하지 마세요! 82cook.. 21:08:28 273
1289302 부정출혈로 병원에 가려하는데 3 탁탁 21:05:38 303
1289301 서울시장은 반드시 민주당!! 박영선 시장님 화이팅! 16 좋은나라 21:04:00 458
1289300 모노톤 베이직 쇼핑몰 있나요? .. 21:03:52 97
1289299 음악으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3 85% 초코.. 21:03:51 268
1289298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7 라벤더 20:56:42 280
1289297 인터넷에서 역차별 이야기하면 사실 좀 화가나요. 5 .. 20:54:52 307
1289296 얼굴 예쁜 bj인스타 팔로우하는 남친 어떻게 보세요 ㅎ 5 ... 20:53:48 496
1289295 주호영을 구글 다음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았다 1 ㅇㅇ 20:53:09 203
1289294 저도 호칭에 대한 이야기 5 .. 20:50:54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