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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거위털도 재활용 됐으면..ㅠㅠ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0-11-29 06:13:11

오리. 거의 산채로 털 뽑히고 죽기 전 까지 15횐지 5횐지 더 뽑히고
죽는다는 걸 봐서요.
전 글케 잔인하게 뽑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죽은 담에 뽑을거라 생각. ㅠㅠ
알고나니 구스니 덕다운이니 못 사겠어요.
또한 있는 필파워 900짜리 패딩도 버릴때가 됐는데
못 버리겠고..
어차피 이럴꺼 패딩 털도 재활용 되면 좋겠어요.ㅇ
혹시 하는데가 있을까요?

ㅡ.ㅡ
인간은 참 잔인하긴 하네요.
IP : 39.7.xxx.1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9 6:18 AM (73.83.xxx.104)

    새로 안산 지 몇 년 됐어요.
    있는 거 죽을 때까지 쓰려구요.
    오리털은 덜 알려지긴 했지만
    밍크나 라쿤 잔인하게 죽이는 거 세상에 알려진 지 거의 십년인데 아직도 밍크 코트 사는 사람들도 인간같이 안보이고요.

  • 2. ...
    '20.11.29 6:22 AM (175.223.xxx.24)

    몇년전부터 유튜브에 털뽑는 잔인한 장면 나왔어요...
    본뒤로 다운옷 안 사고 있어요... 헝가리라고 들은거 같아요 무릎사이에 거위를 잡고 사정없이 막... 그러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면 큰바늘로 막꿰매요... 안 사야 그산업이 없어 질텐데 요즘 겨울이면 거의 다 입고 있잖아요...

  • 3. 버린다죠
    '20.11.29 7:16 AM (112.154.xxx.91)

    거위 불쌍하기도 하고 돈도 아까워서 오래 입으려고 애쓰는데 자게에서는 2년인가 입고 버리라는 사람도 많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보글보글 플리스는 인공이라 동물에게는 해가 없지만, 또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겠죠.

    환경 생각하면 패션은 포기해야 맞는거 같아요

  • 4. ...
    '20.11.29 7:28 AM (73.140.xxx.179)

    저도 그냥 솜패딩 샀어요. 어차피 롱패딩도 있겠다 이제 아우터 안사려고요. 집에서 애지중지 동물 키우면서 덕다운 찾는거 스스로가 너무 비겁하고 치사해서, 그냥 패션 테러리스트 되고 죽을랍니다.

  • 5. 어머..
    '20.11.29 7:56 AM (121.165.xxx.16)

    그런가요? 몰랐네요
    밍크랑 같았군요
    어쩌죠.. 어제 한 벌 샀는데 ㅠㅠ

  • 6. ...
    '20.11.29 8:09 AM (220.75.xxx.108)

    그래서 제 고딩 딸은 노재팬이어서 이젠 거의 안 입는 몇년된 데상트 롱패딩을 아직도 입고 다녀요. 이거 만드는데 거위가 몇마리나 들어갔는데 기와에 산 걸 버리냐면서...

  • 7. ㅇㅇㅇ
    '20.11.29 10:27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이미 재활용 제품 팔던데요.
    저렘한 오리털 패딩, 텍 부분의 조성문 내용 꼭 체크 하시고 구매하세요. 재생 오리털 제품은 가격이 싸요. 보온력은 떨어지구요. 그냥 재활용 털인줄 모르고 싸게 득템 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알려드려요. 특히 경량 패딩 조끼 같은데 많이 쓰더라구요.

  • 8. ㅇㅇㅇ
    '20.11.29 10:27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오타 ㅡ 저렴한, 조성물

  • 9. ...
    '20.11.29 11:09 AM (210.117.xxx.45)

    그 많은 구스 이불은 누가 덮고 있나요?

  • 10. K2
    '20.11.29 11:51 AM (211.49.xxx.170)

    K2에서 다운 패딩 보내주면 재활용 한대요. 브랜드 상관없이 보내면 20프로 K2 할인쿠폰 준다고 하네요.

  • 11. 저위 따님
    '20.11.29 1:15 PM (116.41.xxx.141)

    와 정말 감동이네요
    아고 참 고누무 패션이 뭔지
    패션 내지 식육용으로 세상에 나와 죽도록 쾍쾍거리다 모피로 털로 도살장으로 ㅜ

  • 12. ..
    '20.11.29 1:32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몇 년간 계속 솜패딩 샀었어요
    앞으로도 제 옷은 솜패딩 사겠지만
    아이들과 남편옷은 이번에 구스나 덕다운 샀어요.
    솜패딩이 가볍고 따뜻하긴 하지만 롱패딩에 부피감이 크면 활동하기 불편해해서요.
    갈수록 두툼한 패딩보다 가볍지만 울퉁불퉁하지 않고 부피감 크지 않은
    살짝 얇은 패딩이 더 낫더라구요..롱패딩은 아무래도 부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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