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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트럼프, 헨리 키신저 퇴출, FBI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 덮었다/조 바이든의 난독증

마침내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20-11-28 23:55:23
딥스테이트들이 경악에 빠지다!!

http://youtu.be/vWVpeEkcca4  ..

조회수 76,856회
•2020. 11. 28

 


50년 넘게 10명이상의 미 대통령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세계 외교를 장악해온 헨리 키신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미 펜타곤이 국방자문위원회 명단에서 헨리 키신저를 비롯해 매들린 올브라이트 등 모두 11명을 퇴출시켰습니다. 물론 펜타곤은 

이들이 미국에 대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지만 사실 미 국방, 정보부분의 최정점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딥스테이트 

세력을 제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선거에 패배해 백악관을 떠날줄 알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움직임에 딥스테이트 세력들

은 경악하고 있습니다. 펜터곤의 실무진에도 트럼프 충성파를 잇따라 영입하자 주류매체들은 안보공백이 생긴다면서 연일 흑색선

전을 하고 있습니다. Cohen Whitnic, Anthony Tata, Kashyap Patel 같은 인사들은 모두 오바마와 바이든 진영이 경악하는 

인선입니다. 한편 National File지는 도미니언의 핵심 고발자를 인용해 FBI가 조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을 제보받고도 이를 

덮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조 바이든이 세르비아를 방문해 현지 해커들과 접촉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미니언과 소로스, 캐

나다, 중공, 세르비아, 클린턴 재단의 복잡한 관게도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수감사절 조 바이든이 성경구절

을 인용하면서 기본적 단어를 엉뚱하게 읽어 난독증환자임을 인증했습니다.

---------------------------

전세계를 향해,  오랫동안 전쟁을 일으킨, 
악의 행동대장 -- 헨리 키신저가 퇴출되다!!!
이제 수많은 전세계 딮스테이트들이 체포되고 퇴출될 것입니다. 


IP : 118.32.xxx.3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신저퇴출
    '20.11.28 11:55 PM (118.32.xxx.33)

    https://youtu.be/vWVpeEkcca4

  • 2. 키신저퇴출
    '20.11.28 11:56 PM (118.32.xxx.33)

    https://youtu.be/vWVpeEkcca4

    미국내 딮스테이트 세력들과 미국내 내전을 일으키지 않고
    이를 마무리하고 진행하는 트럼프의 지혜로움.

  • 3. 키신저퇴출
    '20.11.28 11:57 P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국내에 연관된 세력들도 이 사건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 4. 키신저퇴출
    '20.11.28 11:59 PM (118.32.xxx.33)

    국내에 연관된 세력들도 이 사건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왜 언론은 이런 중대한 일을 전혀 발표하지 않고 있을까요?
    바로 한패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던이 당선되야 북한을 악마로 만들고, 전쟁공포를 통해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트럼프로 인해 끝장나는 중입니다.

  • 5. ....,
    '20.11.29 12:06 AM (115.137.xxx.94)

    아이고야......당신을 그저 축복해요.
    마스크 꼭 쓰세요

  • 6. 미국은사실상
    '20.11.29 12:09 A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3차대전이 시작중입니다.
    이것이 전세계로 퍼져 나갈지를 두고 봐야합니다.

    지금의 전쟁양상은 총과 폭탄과 미사일이 아닙니다.

    바이러스와
    세력간의 힘사움.
    언론 전쟁....
    컴퓨터를 통한 정보전 언론전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7. 미국은사실상
    '20.11.29 12:10 AM (118.32.xxx.33)

    3차대전이 시작중입니다.
    이것이 전세계로 퍼져 나갈지를 두고 봐야합니다.

    지금의 전쟁양상은 총과 폭탄과 미사일이 아닙니다.

    바이러스와
    세력간의 힘싸움.
    언론 전쟁....
    컴퓨터를 통한 정보전 언론전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8. . .
    '20.11.29 12:12 AM (203.170.xxx.178)

    ㅋㅋㅋㅋㅋㅋㅋ

  • 9. 아이고야
    '20.11.29 12:12 AM (118.32.xxx.33)

    제발 사라져 주세요..
    그래야 자료를 더 올릴수 있습니다.

    글을 쓰실려면 제발 내용을 가지고 오세요.
    여기는 당신의 배설구가 아닙니다.

  • 10. 키신저누구?
    '20.11.29 12:15 AM (118.32.xxx.33)

    [책] 키신저가 저지른 범죄
    입력2001.11.30 15:25 수정2001.11.30 15:25
    닉슨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 보좌관과 국무장관을역임한 미국의 외교전략가 헨리 키신저는 세계평화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1973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국무장관 재직시 키신저는 소련과 미국의 긴장완화정책(데탕트)을 추진했으며 전략무기제한협정(SALT)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또 1972년에는 세계적인 화제를 뿌린 닉슨의 중국 방문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개선시켰는데, 이는 중국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 중국에 대한 미국 최초의 공식 접촉이었다. 그는 또 베트남 분쟁을 해결하고 인도차이나 반도의 평화 유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북베트남측 평화협상 대표였던 레 둑 토와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했다.

    이런 경력은 '평화의 전도사'로서의 키신저의 이미지를 강화시켰으며 지금도 많은 이들의 뇌리엔 키신저가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미국의 명외교전략가였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중 한 사람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그의 저서 「키신저 재판(원제 The Trial of Henry Kissinger)」(아침이슬)에서 이같은 경력과 이미지 뒤에 숨어 있는 키신저의 본모습을 충격적으로 고발한다.

    히친스는 기밀해제된 미국의 외교문서, 칠레 독재자 피노체트의 국제재판 기록 등을 근거로 키신저가 미국이 1970년대 초반 세계 각지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와 대량학살, 암살, 납치 등에 깊숙이 연루돼 있으며 사실상 그같은 범죄의 '주범'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미국의 외교전략에서 '세계선린'이나 '평화'는 수사(修辭)일 뿐 미국의 국가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이 기획되고 실행됐다는 점을 폭로하면서 그 중심에는 항상키신저가 있었다고 강조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100만명 가까운 민간인이 몰살한 인도차이나 전쟁과 1971년초 최초의 민주 선거가 실시된 방글라데시(당시 동파키스탄)에서 일어난 군부의 학살극, 미국의 지원을 받은 칠레 극우파의 슈나이더 장군 암살, 1974년의 키프로스내전, 1975년부터 수개월간 진행된 동티모르 대학살 등을 들 수 있다.

    키신저는 당시 미국의 해외 정치 공작을 총괄하는 조직인 '위원회 40'의 의장이었으며 이는 기밀 문서 뿐 아니라 키신저의 회고록에도 자주 등장한다.

    히친스는 키신저가 미국의 외교 이익을 위해서라면 테러와 암살, 전쟁마저도 불사하지 않았던 명백한 전범(戰犯)이며 이 책은 키신저 재판에 제출된 '기소장'이 될 것이라고 잘라 말한다.

    "키신저를 기소하지 못한다면 어떤 초거대 권력도 법을 초월할 수 없다는 절대적인 원칙이 침해당할 것이며, 전쟁범죄나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어떤 제3세계 독재자도 법정에 세울 수 없을 것이다.

    키신저 혼자서만 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말로 역겨운 일이다.

    우리가 그처럼 역겨운 상황을 방치한다면 법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만 강한 거미줄과 같다는 고대 철학자 아나카르시스의 주장을 옹호하는 수치스러운 꼴밖에 안된다"

    영국 출신으로 현재 뉴욕 뉴스쿨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히친스는 최근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놓고 노엄 촘스키와 논쟁을 벌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272쪽. 1만원.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

  • 11. 키신저누구?
    '20.11.29 12:17 AM (118.32.xxx.33)

    테러 뒤에 숨은 미국의 본질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미국의 본질을 파헤치려는 시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첫 전쟁으로 기록될 미-아프칸 전쟁은 서서히 탈레반의 몰락으로 기울고 있다. 과연 미국은 세계 평화를 위한 21세기 첫 업적으로 쌓고 있는 것일까?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미국의 외교 전략이 21세기에도 20세기와 같은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 외교의 핵심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헨리 키신저를 역사의 법정에 세워야

    이 질문에 대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헨리 키신저'라는 것이 히친스의 주장이다. 책제목이 '키신저 재판'으로 된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또한 키신저를 역사의 재판에 세움으로써, 미국의 외교 전략 또한 역사의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다.

    히친스는 영국 출신 저널리스티이자 미국의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기밀 해제된 자료에 입각하여 미국의 외교전략에서 세계선린이나 평화는 수사일 뿐 미국의 국가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이 기획되고 실행된다는 점을 폭로한다.

    그렇다면 과연 키신저가 미국 외교의 본질일 수 있을까? 물론 미국 외교를 키신저 1인만의 책임으로 돌려지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20세기 최고의 외교 전략가'로 불리는 키신저는 미국 외교사의 굵직한 문제에 깊이 간여했고, 공직에 있을 때나 퇴임한 후에도 끊임없이 회자되었다는 점에서 그는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키신저가 미국 외교에 전면적으로 등장한 것은 1968년 12월 닉슨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 보좌관에 임명되면서부터다. 그는 이후 국가안보협의회 의장과 국무장관 등을 역임했고, 닉슨 행정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다.

    그의 행적을 좀더 쫓아보자. 소련과 미국의 긴장완화정책, 즉 '데탕트'를 추진했으며, '전략무기제한협정'을 성사시켰다. 그리고 1972년 중국과의 관계 개선했으며, 베트남 분쟁 해결과 평화 유지에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렇게 보면 그는 '평화의 전도사'이지 않은가? 그러나 이 프로필 속에 키신저의 범죄 행위가 숨어 있다고 히친스는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히친스는 어떤 범죄를 저질렀을까?

    히친스가 주목하는 것은 베트남 전쟁 당시 키신저는 민간인 신분으로 미국 외교에 개입했고, 베트남 평화협상을 4년이나 지연시키면서 수많은 미국 군인들과 베트남 민중들의 목숨을 잃게 했다는 것이다.

    북풍공작과 닮은 키신저의 베트남 전쟁 개입

    이 부분은 대선 당시 북한과의 비밀 거래(북풍공작)와 닮아 있다. 1968년 가을 미국의 존슨 민주당 정부가 베트남과 평화협상을 벌이고 있었는데, 이 평화협상은 선거 사흘 전 무산되었다. 바로 닉슨과 남베트남 군부가 벌인 비밀 접촉 때문이었고, 그 결과 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했다. 그 내용은 '(존슨 정부의 압력에) 버티면 우리가 승리한다'라는 전문에서 드러나며 이 일에 간여한 사람이 키신저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키신저는 방글라데시, 칠레, 피노체트와의 밀월관계, 유럽에 있는 키프로스, 동티모르 등에 개입했다. 또 그리스의 망명 투사 엘리아스 데메트라코풀로스의 암살 기도에 개입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지은이는 이 책을 키신저 재판에 제출될 '기소장'이라고 잘라 말한다. "키신저를 기소하지 못한다면 어떤 초거대 권력도 법을 초월할 수 없다는 절대적인 원칙이 침해당할 것이며, 전쟁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어떤 제3세계 독재자도 법정에 세울 수 없을 것이다."

  • 12. ....
    '20.11.29 12:19 AM (99.140.xxx.81)

    ㅎㅎㅎㅎㅎㅎㅎㅎ

  • 13. ....
    '20.11.29 12:23 AM (118.32.xxx.33)

    밤중에 그리 웃으면 무섭지 않음?
    자다가 꿈꿀라..흐흐흐~~~

  • 14. 118.32
    '20.11.29 12:25 A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추미애를 그리 지지 하면서... 트럼프는 싫은감?

    우리가
    '20.9.10 1:31 AM (99.140.xxx.81)
    우리가추미애다.

  • 15. 99.140
    '20.11.29 12:26 AM (118.32.xxx.33)

    추미애를 그리 지지 하면서... 트럼프는 싫은감?

    우리가
    '20.9.10 1:31 AM (99.140.xxx.81)
    우리가추미애다.

  • 16. 영상 댓글
    '20.11.29 12:29 AM (118.32.xxx.33)

    김왕근
    김왕근
    5시간 전
    역시, 트럼프다운 조각!
    미국을 맑게 만들 원대한
    그의 신념이 돋보인다!????????????????????????????????

    209

    답글

    아버지 연구소 뉴스
    아버지 연구소 뉴스
    5시간 전
    음탕한 인간들이 모조리 걸렸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진리의 승리가 박상후 선생님에게 가득하시길 ... ^^*

    233

    답글

    Jade Kilburn
    Jade Kilburn
    4시간 전
    “난독증 환자” 하하하
    쪼다 쬬바이든 쌩쑈를 하는구나
    박상후 박사님 웃지도 않고 정색을 하구 은근히 웃기셔서 많이 웃었습니다

    84

    답글

    김현수
    김현수
    4시간 전
    정말 대단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천리 밖을 본다고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 공개된 정보라도 어떻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지, 느낍니다. 높은 수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5

    답글

    더아톰
    더아톰
    5시간 전
    이쯤되면 조바이든은 국가안보의 악의축적인 인물인데 바로 체포해야 되지않나요

    43

    답글

    simon templer
    simon templer
    5시간 전(수정됨)
    70년대 닉슨독트린을 주도하면서 혈맹이던 대한민국을 내동댕이친게 키신저...

    51

    답글

    sang-mi Guehery
    sang-mi Guehery
    5시간 전
    ???? "제수이트"로 *막시스트인,바티칸 마피아의 교황이 조차이나(바이든)을 축하했는데,,,조차이나(바이든)가 말하는 신은 "루시퍼"입니다! ... ㅋㅋ ????

    100

    답글

    대장
    대장
    5시간 전
    부정선거부정기사쓰는기자들 전부 명단작성해놔야할듯... ㅡㅡ
    자격이없음..

    119

    답글

    답글 보기
    라크메
    라크메
    5시간 전
    키신저 숙청..
    가장 기쁜소식이네요. 그 인간과 닉슨이 박정희대통령을 어마무시하게 압박했지요...저승에서 한쪽다리는 쭉뻗고 주무시겠습니다...

    57

    답글

    Jackie nim
    Jackie nim
    5시간 전
    키신저는 한 때 적그리스도로 지목되었을 정도로 악의 정점에 있었던 놈이었는데, 아직도 붙어 있었다니 놀랍네요.

    111

    답글

    오뚜기
    오뚜기
    5시간 전
    박상후님 항상 행운과 복을 받기를 기원합니다.무개념,무지한 한국인을
    깨우치는데 도움을 주는 당신은 영웅입니다.

    90

    답글

    slow life
    slow life


    3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을 위해서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같은 사람도 시편을 Psalms 쌈.이라고 읽을 수 있답니다

    28

    답글

    가나가라
    가나가라
    5시간 전
    악의 세력들 모두 제거된다니 감사합니다. 좌파사회주의와 글로벌리스트와 중공커넥션 홍위병들과 조지 소로스 등도 사라지기를!!

    145

    답글

    전복랑
    전복랑
    5시간 전
    좌빨들 반드시 정리되어야
    트럼프는 좌파들 반드시 제거해야

    137

    답글

    아버지 연구소 뉴스
    아버지 연구소 뉴스
    5시간 전
    바이든 이란 놈은 어찌 미국의 휘장도 중공 국기 색깔로 바꿔놓았는지.. 참으로 황당한 인간인 듯 합니다.

    79

    답글

    YK J.
    YK J.
    5시간 전
    우리도 저렇게 제거 되어야 할 인물들이 지금도 서슬 시퍼렇게 떵떵 거리고 있으니 분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부럽습니다.

  • 17. 바이던좌파
    '20.11.29 12:34 AM (118.32.xxx.33)

    사실 바이던은 좌파도 아닙니다.
    그들은 인신매매를 지내고 아이들을 산채로
    피의 제물을 올리는 집단의 하수인입니다.

    (트럼프는 보수--한국에 이런 건강한 보수가 나타나기를 빌어봅니다)
    (미국이나 국내나 트럼프를 언론이 악마화 했으니 패스~)

  • 18. 경고
    '20.11.29 12:36 AM (118.32.xxx.33)

    내용이 없는 배설물을 올리지 마세요.

  • 19. ㅋㅋㅋㅋㅋㅋㅋ
    '20.11.29 12:37 AM (121.133.xxx.99)

    또 시작이네 시작이야

  • 20. ㅋㅋㅋ
    '20.11.29 12:38 AM (118.32.xxx.33)

    스스로 배설물이 아님을 증명해 보시오!!

  • 21. ㅋㅋㅋ
    '20.11.29 12:40 AM (118.32.xxx.33)

    19.9.26 1:13 AM (121.133.xxx.99).
    어휴..염병할 기자놈... 하지만 케잌 든 조국 장관 짠하지만,,,,멋져보여요.

  • 22. ㅋㅋㅋ
    '20.11.29 12:42 AM (118.32.xxx.33)

    121.133

    당신생각과 다르다고
    조롱한다면
    조국 장관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볼꺼라는 생각은 안하는지?
    남이 안보는 곳에서 무슨 짓이던지 할거라는걸 스스로 고백하는건지..

  • 23. ㅋㅋㅋ
    '20.11.29 12:44 AM (118.32.xxx.33)

    -- 먼 생각이나 이쓰까? --
    이렇게 조롱하면 기분이 째지나요?

    다쒸는 얼쩡 거리지 마시길..

    댓글로, 수많은 연예인이, 사람들이 자살하고 죽어가는데 양심도 없어요?

  • 24. ///
    '20.11.29 12:46 AM (211.104.xxx.190)

    참 이상한사람 많아

  • 25. ...
    '20.11.29 1:00 AM (14.52.xxx.133)

    조현병 치료 요망

  • 26. 빨리
    '20.11.29 1:39 AM (39.7.xxx.75)

    병원으로 가보세요.

  • 27. ...
    '20.11.29 2:00 AM (59.15.xxx.61)

    매일 밤 와 이라노..,
    무서울라카네.

  • 28. 위에4분
    '20.11.29 2:06 AM (118.32.xxx.33)

    아래 4분은
    전혀 이 세상 돌아 가는걸 모르고 있는 중입니다.

    ----------------------------------
    ---참 이상한사람 많아
    ...
    '20.11.29 1:00 AM (14.52.xxx.133)
    조현병 치료 요망
    빨리
    '20.11.29 1:39 AM (39.7.xxx.75)
    병원으로 가보세요.
    ...
    '20.11.29 2:00 AM (59.15.xxx.61)
    매일 밤 와 이라노..,
    무서울라카네.
    -------------------------------

    자기만의 정보취득 방법이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 29. 위댓글분석
    '20.11.29 2:17 AM (118.32.xxx.33)

    ---참 이상한사람 많아 ------------------------------ 전혀 모르는 상태 (단지 자기가 올바르다는 무의식적 믿음이 깔려 있죠)
    ...
    '20.11.29 1:00 AM (14.52.xxx.133)
    조현병 치료 요망 --------------------------------- 지나가다 한마디 찍 내뱉는 겁니다. 별로 그냥 무관심. 자신의 인생도 그럴겁니다.
    빨리
    '20.11.29 1:39 AM (39.7.xxx.75)
    병원으로 가보세요. ---------------------------------- 시건방지고, 무례한 전형이죠. 평생 학습하려는 의지가 없는 무뇌아상태. 남들에게도 존중을 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사람의 표본쯤 되죠. 아무도 안볼 때 무슨짓이던 할 수 있는 사람의 표현방식, 무책임.
    ...
    '20.11.29 2:00 AM (59.15.xxx.61)
    매일 밤 와 이라노..,
    무서울라카네. ----------------------------------------- 먼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드는데 적극적 찾아볼 의지는 아직 미정인상태이죠.


    글 올리는 사람의 노력이나 시간은 전혀 상상하지 않습니다. 뭔가 자신의 메세지를 낯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려 한다는건 생각하지 못하죠. 글쓴이가 저걸 왜 저리 올릴까? 그건 중요해서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세월호 원인처럼.

  • 30.
    '20.11.29 2:21 AM (72.42.xxx.171)

    조바이든이 실수한 것 "psalm" 이에요. 이걸 발음을 "썀" 이라고 해야 하는데 "팜스트" 라고 말했어요. 성경의 '시편' 이죠.

    평소 카톨릭신자라고 하더니 이게 실수가 가능한 일인가요? 성경 근처도 안갔나 싶음.

    그리고 연설도 스크립 읽음. 혼자 생각해서 말도 못하는 수준인가 싶음.

    그런데 더 섬뜩한건 이 실수가 뉴스에 안나왔고 오히려 아주 좋은 탱스기빙 스피치라고 미화되어서 나오고 이 실수 영상 조차 찾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겨우 찾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M0m1lUbyM8

  • 31. 카네님
    '20.11.29 2:25 AM (118.32.xxx.33)

    매일 밤 와 이라노..,
    무서울라-카네.

    카네님이라 부르지요.
    무서움을 느낄정도라면 열심히 보신 것으로 추정합니다.
    실상이 그렇습니다.
    이 세계는 모든 사람들을 속이고 살아온 집단이 존재합니다. 전 세계에 뿌리를 박고...정치 종교 경제 문화 ...모든것을요
    그들은 수백년동안 서서히 서서히 전세계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지금은 어마어마합니다. 그걸 혈기단신 트럼프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에 의해 한순간 암살될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껏 잘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준비가 있었겠지요. 트럼프가 밝혀내지 않으면
    결국 이세상 비밀의 뉴스를 듣지 못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 사람들은 속아서 살아 왔습니다. 언론은 그들의 하수인입니다

  • 32. 카네님
    '20.11.29 2:29 AM (118.32.xxx.33)

    우리가 3포니 4포니 오포니 하는것도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이 세상을 불신하는것도
    다 이들의 농간에 경제가 무너지고 사람들의 관계도 파탄나고 한 이런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작게 생각하면 동네깡패가 마을(이 세계를)을 쑥대밭으로 만든 겁니다.

  • 33. 카네님
    '20.11.29 2:50 AM (118.32.xxx.33)

    각국 정부도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장악하고 있는 이들의 횡포에 배후를 정확히 모르면서 끌려 왔던 것이죠.
    한국 같은 경우, 경제정책, 대선, 정치, 국정원, 심지어 N번방도 연결되어 있고.. 수많은 연결고리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각국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자신의 정부를 욕하고 비난합니다.
    물론 각국 정부내에도 이들 딮스테이트 세력들과 연계된 자들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선에서처럼...

    여기 올린 자료는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엄청난 자료가 있고 그걸 다 들여다보고 이해 할려면
    수많은 자료를 보면서.. 서서히 서서히.. 알게 되지요. 인지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 34.
    '20.11.29 7:48 AM (75.156.xxx.152)

    뜸 하더니 또 왔네요.
    ㅋㅋㅋㅋ

  • 35. 82가
    '20.11.29 9:41 AM (121.154.xxx.40)

    윈글님 놀이터

  • 36.
    '20.11.29 12:03 P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원글이
    '20.9.24 4:26 AM (75.156.xxx.152)
    미국의 보유세는 한국에 비교할 수도 없구만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마요.

  • 37.
    '20.11.29 12:05 PM (118.32.xxx.33)

    좀은 바이던 지지자 이지요?
    소아성애자 바이던..
    아이들 피를 뽑아 만든 아드레노크롬을 먹는 흉물 바이던
    중국에 오바마와 함께...나라팔아 먹은 바이던.


    원글이
    '20.9.24 4:26 AM (75.156.xxx.152)
    미국의 보유세는 한국에 비교할 수도 없구만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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