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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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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요즘 중고생들 진짜 M패딩 입나요? (기사)

ㅇㅇ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0-11-28 20:47:51
소수가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기사까지 나네요.

진화하는 '등골 브레이커'.."100만원 우습지만 어쩔 수 있나요"
 http://news.v.daum.net/v/20201128172311928
고등학교 2학년생 아들은 100만 원이 훌쩍 넘는 해외 브랜드 M사 제품 사진을 내밀었다. 그런 걸 입는 학생이 어디 있느냐는 핀잔에 아들은 오히려 "요즘 이런 옷 한 벌 없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항변했다.

10년전 60만원이던 '등골 브레이커' 패딩
지금은 100~200만원이 기본
"내 자식 주눅들까" 부모들도 고민
명품 향한 열망, 범죄로 이어지기도 
IP : 185.104.xxx.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8 8:54 PM (221.138.xxx.140)

    애기들 봐요 ㅋ 많이 입죠

  • 2. 울아들은
    '20.11.28 8:54 PM (210.95.xxx.48)

    안 입지만
    중고딩애들 몽클레어는 잘 못 봤구 무스너클은 많이 입어요.
    이것도 m 브랜드죠 ㅎ
    옹클은 어린 여자아이들은 엄마가 사 입히는 거 같구요.

  • 3. 그거
    '20.11.28 8:56 PM (222.106.xxx.155)

    몽클은 아기들 많이 봤고 중고등은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이런 거 많이 봤어요. 몇 년 전. 저희 애는 이미 대딩이라.

  • 4. ..
    '20.11.28 8:57 PM (61.77.xxx.136)

    이해불가..우리딸 단한번도 저런거 사달라한적없는데..
    청소년에게 100만원짜리 사입히는 사람들이 죄다 부자일리 만무하고 머리에 똥만든 허영덩어리 어른들 참 많네요.
    애들은 걍 부모 복사판이라 생각하면 되죠.

  • 5. ......
    '20.11.28 8:58 PM (211.178.xxx.33)

    요새 중고딩들 오히려
    그런비싼거 안입던게요

  • 6. 전혀
    '20.11.28 9:07 PM (180.66.xxx.15)

    강남사는데
    애들 그냥 부모가 사주는데로 입고
    기백만원짜리 사주는거 좋은거 아니라고 생각들 합니다. 돈없는 사람들 아닌데요..

  • 7. ...
    '20.11.28 9:10 PM (59.5.xxx.85)

    입더라도 부모들이 사주니 입겠죠.

  • 8. ddd
    '20.11.28 9:12 PM (222.120.xxx.1)

    몽클은 100 에 못사요 애들 학교에 입은애들 무스너클 몇명있어요

  • 9. 아이고
    '20.11.28 9:19 PM (1.227.xxx.55)

    미성년 애들한테 백만원 호가하는 한 철 패딩이라니요.
    애들사이에선 롱패딩 유행하다가 노스유행하다가
    양털 유행하다가 늘 바뀌던데.
    애들이 요구한다고 다 사줄수없지요.
    부자도 아니지만 부자라도 저라면 절대 안사줍니다.
    어른되서 고가 살 능력을 키우라고 하겠죠.
    소소한 것에서 성취감 느끼도록.

  • 10. 초등저학년
    '20.11.28 9:25 PM (118.235.xxx.198)

    아이들도 많이 입었어요@@ 성장기 애들한테 돈퍼붓는구나싶고 얼마나 돈이 많으면 싶더라구요

  • 11. 유치원
    '20.11.28 9:28 PM (58.121.xxx.201)

    애들이 제일 많이 입죠

  • 12.
    '20.11.28 9:29 PM (14.32.xxx.166)

    무스너클 많이 입었고 간간히 스톤아일랜드도 보이고
    그러나 역시 아디다스나 아이더이런 브랜드가 주류입니다~

  • 13. ....
    '20.11.28 9:34 PM (221.157.xxx.127)

    울아들 주는대로입음 안사줘도 상관없다는데 아빠입던 파카 물려입다가 게스 이월사줘도 좋다고잘입고다님

  • 14. rainforest
    '20.11.28 10:06 PM (183.98.xxx.81)

    강남 한복판인데 중고생들 다 롱패딩 입어요. 몽클레어는 잘 못 봤어요. 대부분 디스커버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노스페이스 이런거 입죠.
    몽클레어는 꼬맹이부터 초등 저학년들요.

  • 15.
    '20.11.28 10:09 PM (218.153.xxx.134)

    우리 애가 순진한건가
    작년엔 신발 아디다스 사주려 하니 필라 운동화 신고싶어해서 그거 사주고
    재작년엔 10만원짜리 패딩 고르던데.
    올해는 이십만원대 패딩 사줬더니 따뜻하다고 되게
    좋아하고.
    동네는 잘 사는 동네인데 전혀 그런거 안 따져요. 전혀 신경 안 씀.

  • 16. 부모의 역할
    '20.11.28 10:11 PM (112.154.xxx.91)

    이런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를 무시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ㅈㅈㅈㅈ
    '20.11.28 10:16 PM (221.149.xxx.23)

    강남 한복판인데 중고생들 다 롱패딩 입어요. 몽클레어는 잘 못 봤어요. 대부분 디스커버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노스페이스 이런거 입죠.
    몽클레어는 꼬맹이부터 초등 저학년들요. 2222
    우리애도 강남 여고다니고 대치동 학원다니니 픽업하러가서 보면 좀 덜 추울때는 다들 양털점퍼? (요즘 유행하는..)입고 추우면 김밥패딩이에요. 우리딸도 아디다스 디스커버리 뭐 그런거 입어요. 간혹 캐나다 구스나 무스너클 입은애들도 있는데 대치동애들은 공부하느라 정신없어서인지 아님 우리딸과 친구들만 그런건지 그닥 관심이 없어요. 화장품도 올리브영 이런데서 사고... 사달라고 하면 사줄 경제적 능력은 있습니다. ㅋ

  • 18. ㅇㅇ
    '20.11.28 10:16 PM (182.211.xxx.221)

    요즘은 브랜드 상관안하고 아무거나 입던데요

  • 19. 요즘
    '20.11.28 10:30 PM (220.122.xxx.42)

    중고딩 유행 브랜드가 내셔날지오그래피,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가 많고
    뉴발,아디다스, 나이키 등 이던데요.

  • 20. ㅅㅅ
    '20.11.28 10:32 PM (1.252.xxx.136)

    블로그같은데서 짝퉁많이 팔던데요

  • 21. ...
    '20.11.28 10:32 PM (220.75.xxx.108)

    강남자사고 다니는 고3딸아이는 중딩때 입던 캐구가 옷장속에 걸려있지만 이젠 따뜻한 게 최고라고 검정롱패딩만 입어요.
    학교 학원 다 그렇던데요.

  • 22. ㅇㅇ
    '20.11.28 10:33 PM (185.104.xxx.4)

    아 몽클말고 또 M고가 브랜드들이 있나보군요. 제가 이런쪽 몰라서.

    제목도 M으로 수정합니다.

  • 23. ...
    '20.11.28 10:34 PM (182.222.xxx.70)

    영유나 놀이학교 가면 꼬맹이들이 많이 입지
    고등학생들 입는건 못본거 같아요
    영유 아이들 과 라이딩 하는 엄마들이 몽클은 많이 입죠

  • 24. . . .
    '20.11.28 10:36 PM (116.121.xxx.143)

    우리 아들은 그런 브랜드 있는 줄도 몰라요

  • 25. 등골브레이커
    '20.11.28 10:37 PM (58.123.xxx.4)

    너페 등골브레이커이후
    애들이 온통 원하는 브랜드가 없는거 같던데요
    나름 취향이 있겠지만
    아이 데리러 일주일에 3-4번 학교앞에 가는데
    그냥 아디다스 아이더 디스커버리 뉴발란스 나이키 등등..
    딱히 요즘애들 뭐가 유행이구나 하는건 없던데요

    근데 그 노스페이스 등골브레이커는 다 할아버지들 드렸나봐요
    작년 겨울 동네 큰 규모 시립복지관 점심봉사하러 갔더니
    할아버지들이 다 노페입으심
    특히 유행없고 취향따라 골라 잘 입고 비싼거 맹목적으로 사지 않고 유니클로 불매하고
    너무 예쁜 아이들이더군요

  • 26. ..
    '20.11.28 10:45 PM (1.237.xxx.26)

    강남에 영유, 놀이하교 아이들. 몽클.구찌.버버리 많이 입혔더라고요. 진짜 돈 많은 사람 많구나싶던데요.

  • 27. ..
    '20.11.28 11:03 PM (121.88.xxx.64)

    롱패딩은 한 때 데상트가 유행이었으나
    일본불매와 함께 사라지고
    검정롱패딩은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
    유심히 보지않으면 잘 몰라서 그런가
    보통 디스커버리.내셔널지오그래픽.아이더.뉴발란스
    뭐 그정도 범위에서 다양하게 입는 것 같아요.

  • 28. ..
    '20.11.29 12:51 AM (110.70.xxx.50)

    기자가 기사 청탁자의 희망 사항을 썼군요.
    이러니 언론에 놀아나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있어야 한다니까요.

  • 29. ㄴㄴ
    '20.11.29 1:31 AM (175.119.xxx.29)

    몽클 아니에요. 중고등 애들 몽클 안입어요.
    무스너클이에요.

  • 30. ㅇㅇ
    '20.11.29 2:32 AM (110.8.xxx.17)

    애들 별 생각 없어요
    그냥 엄마가 사줘서 입는거에요
    엄마가 본인꺼 사면서 애들꺼도 같이 사는거에요

  • 31. 근데
    '20.11.29 7:43 AM (116.39.xxx.186)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등골 브레이커 브랜드는 있었지 않나요?
    88년~93년도에 게스 청바지가 그때돈으로 10만~15만원, 게스청바지외 닉스, 옵트 이런 청바지들이 다 10만원대였고, 신발도 각종 브랜드가 쏟아져 나와서 나이키, 리복,엘레쎄...
    그때 물가생각하면 청바지가 진짜 등골브레이커였다는

  • 32. ...
    '20.11.29 9:28 AM (1.234.xxx.84)

    저희도 강남인데 뭔 기자가 소설쓰고 있네 싶네요.
    엄마들 한창 교복처럼 몽클입다가 요새는 시들하고요(저만해도 몽클 말고 브랜드 안튀는 다른 패딩 입어요)
    애들도 아이더 디스커버리 등등 대중적인 롱패딩들 입어요. 가끔 캐구나 무스너클 보이긴하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구요.
    울 아들은 친구 통해 무신사 알고는 거기 후디나 맨투맨 사달라고 하네요. 노페 열풍이후에 유행 따라가는게 좀 부끄럽다는 의식이 생긴 것 같아요. 특이하고 남이 잘 모르는 스타일이 멋지다고 생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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