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쌀씻는 바가지를 나룽박?비슷한 이름으로 불렀던것같은데 아는분 계실까요?
그나저나 이게 왜 갑자기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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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쌀씻는 바가지를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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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0-11-28 20:13:10
IP : 182.215.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28 8:15 PM (175.223.xxx.135)이남박 입니다~
2. ..
'20.11.28 8:16 PM (222.237.xxx.88)이남박. 이름이 희한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ㅎㅎ
3. 00
'20.11.28 8:17 PM (182.215.xxx.73)이남박이군요 감사합니다
나룽박은 정말 엉뚱했네요 ㅋㅋㅋㅋ
됏박님도 감사합니다4. 헐
'20.11.28 8:23 PM (175.119.xxx.29)쌀바가지라고 할라고 들어왔는데 .....
첨 들어봐요 이남박5. ...
'20.11.28 8:29 PM (117.111.xxx.94)알아둬야지 이남박!
성씨 모아둔 것 같네요 이씨남씨박씨 ㅋㅋㅋ6. 아ㅡㅡ
'20.11.28 8:30 PM (124.49.xxx.9)미치겠다,
나룽박..
푸핫 웃겨주셔서 감사해요.7. Juliana7
'20.11.28 8:44 PM (121.165.xxx.46)이남박 깨지는 ? 뭐 어쩌구 속담이 있던거 같은데
혹시 아세요??8. ....
'20.11.28 8:49 PM (1.241.xxx.135)함지박인줄..함지박은 뭐였죠??
9. 00
'20.11.28 9:57 PM (182.215.xxx.73)함지박은 나무로 속을파낸 그릇이래요
함박은 스테이크죠10. 궁금이
'20.11.29 1:20 AM (1.232.xxx.218)예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이남박이라고 하던데요. 80대...
11. ,,,
'20.11.29 5:43 PM (121.167.xxx.120)이남박 나오기전(알루미늄) 그전에는 함지박 작은거에 쌀 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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