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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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난 메뉴 한 가지
1. 와우...
'20.11.28 7:09 PM (182.215.xxx.15)메뉴 완전 최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끼 식단으로 keep^^2. ㅇㅇ
'20.11.28 7:11 P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홍합 밥 와우 좋아요~~~~~
당장 해먹고 싶네요3. gogo
'20.11.28 7:12 PM (220.76.xxx.243)저 지금 메모했어요.
해산물을 먹고 싶더라구요.
좋은 메뉴와 조리법 감사해요.4. ....
'20.11.28 7:20 PM (183.97.xxx.179)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5. 오!
'20.11.28 7:24 PM (119.65.xxx.59)그런데 바닥에 모래가 좀 깔리던데;;; 바로 쌀을 넣어도 될까요?
레시피 정말 감사해요~~ 꼭 해볼게요6. ㅇㅇ
'20.11.28 7:24 PM (121.152.xxx.195)와우 홍합밥 당장 해먹을래요
7. 모래?
'20.11.28 7:32 PM (183.96.xxx.242)냄비에 끓이고
국물 떠서 따로 밥하는데
모래가 깔려도 냄비에 깔리겠지요8. 참
'20.11.28 7:36 PM (183.96.xxx.242) - 삭제된댓글양념장에도 홍합국물 몇 스푼 넣으세요
감칠맛 보태집니다9. 모래 걱정
'20.11.28 7:57 PM (175.195.xxx.149)되심 일회용 거름천이나 필터에 한번 거르시면 됩니다.
홍합 너무 좋아요~
청양고추 넣고 탕 끓여서 홍합살 골라먹고 국물 떠먹으면 최고죠
홍합밥 해먹어야겟네요10. 이거요~~~
'20.11.28 8:27 PM (180.70.xxx.91)해 보려고요 ~~~
11. 홍합밥
'20.11.28 8:28 PM (112.166.xxx.65)국밖에.안해봤는데..
근데.홍합이 온갖 바다의 쓰레기를.먹고산다고 해서 좀.. ㅜㅜ
바닥애 가라앉은 쓰레기를 먹고 산데요.ㅜㅜ12. 윗님
'20.11.28 8:38 PM (180.224.xxx.137)저두요
홍합이랑 굴
몰랐을때나 맛있게 먹었지
알고 나니 이젠 둘 다 못 먹겠어요13. 저도요
'20.11.28 9:15 PM (58.123.xxx.4)홍합이랑 굴이랑 진짜 좋아하는데
관련 글을 읽고나니 둘다 못먹겠어요
짬뽕같은데 들어 있는걸 굳이 빼내지는 않지만
내돈주고 사서 집에서 요리는 안해요
내사랑 굴 홍합 명태 북어 명란젓
이젠 안녕 ㅠㅠ14. 에구
'20.11.28 9:20 PM (183.96.xxx.242)양식 홍합일텐데..
괜찮지 안을까요?15. 지금
'20.11.28 9:27 PM (183.96.xxx.242)찾아보니 홍합이 타우린 많이 함유되서 간에 좋고
바다의 보약으로 불리운다는 네이버 글 있던데
바다 쓰레기 먹는단 기사는 어디에 있을까요?
제대로 알고 먹던지 말던지 해야겠네요16. ..
'20.11.28 10:02 PM (211.58.xxx.158)저동 홍합이나 굴은 양식은 최소한으로 먹어요
홍합도 자연산은 섭이라고 하죠
양식 국물에 비할바가 아니에요
저도 홍합밥 좋아해서 무쇠솥에 해서 달래간장으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저도 바다꺼 좋아하는데 이생각 저생각 하면 못먹어요
그냥 맛있게 횟수 줄여서 드셔요17. 00
'20.11.28 10:23 PM (182.215.xxx.73)맛있겠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18. 저도
'20.11.29 2:41 AM (74.75.xxx.126)홍합 정말 좋아하는데 밥은 안 만들어봤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