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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수험생 맘이 에어로빅이라니

욱하네요 조회수 : 5,089
작성일 : 2020-11-28 15:34:37
에어로빅 확진자 중에
고3 수험생 맘이 있었고 가족 전염으로 고3생이 확진
목동 학원가가 난리난 이야기를 들으니 어이가 없어요
올 한해 고3들 배려하느라
고1 고2는 학교생활이라는게 거의 없고
특히 고2들은 생기부의 꽃이라는 시기에 이 난리라 생기부도 엉망이고
수능 과목을 고2에 대부분 배우는데 온라인수업하느라
학습권도 완전히 침해받은것도 모자라
기말고사 앞두고 전국 고1 고2들은 등교도 못하고 있어요
이게 다 고3들 배려하느라 이러는건데ㅜㅜ

IP : 110.70.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0.11.28 3:37 PM (112.154.xxx.39)

    코로나 조심하는사람만 힘들고 그냥 일상생활 다 하는 사람들로 인해 이렇게된거죠
    일하다 어쩔수 없이 확진된거면 몰라도 사우나 에어로빅 술집서 걸린건 이기적인겁니다

  • 2. ㅇㅇ
    '20.11.28 3:37 PM (117.111.xxx.140)

    운동도 중독성이 강해서요.
    근데 애가 고3 ㅠㅠ
    설마 내가 걸리랴했을거예요.
    엄마가 현명해야 애도 잘풀린다는거 실감해요.

  • 3. ......
    '20.11.28 3:41 PM (175.223.xxx.117)

    진짜 불쌍한거
    그 아이랑 함께 지냈다 밀집접촉자로 분류되어 면접도 못갈수있는 그 주위 학생들이예요

  • 4. oo
    '20.11.28 3:46 PM (223.33.xxx.60)

    욕도 아까워요.
    확진자 매도하지 말자. 이런건 직장에서 확진되고 이런 사람이지, 저런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해요.
    이럼 또 사우나 수영장 에어로빅장도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라고 답글 달리겠죠.
    그런데 영원히 안끝나요, 이러면.

  • 5. 꼬마버스타요
    '20.11.28 4:06 PM (223.33.xxx.133)

    진짜 제가 그 학생이랑 같은 반 학생 엄마라면 머리채 잡았어요 ㅠㅠ
    지금 수능 앞두고 멘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애들 자가격리하고 검사 받고 하면서 얼마나 힘들까요.
    출퇴근 대중교통에서 일하다 식당에서 업무 중에...확진 받은 분들을 누가 욕하나요?
    사우나, 술집...하지 않아도 될 일을 참지 못하고 유흥 즐기다 걸리면 욕하고 싶습니다.

  • 6. ...
    '20.11.28 4:08 PM (59.5.xxx.85)

    본인 자녀야 지가 책임지는거지만 다른 수험생들은 진짜 무슨 죄인가요. 에어로빅이고 헬스고 간에 운동 안하면 뭐 큰일나는 중 아는 운동충들 진심 증오스럽네요.

  • 7. 그반
    '20.11.28 4:20 PM (219.251.xxx.213)

    애들이 제일 불쌍

  • 8. ㄴㄴㄴ
    '20.11.28 4:21 PM (120.142.xxx.123)

    사라들이 설마 내가...하는 마인드가 커요. 진짜 위험한...

  • 9. 저도화나요
    '20.11.28 4:22 PM (210.100.xxx.58)

    애키우는 엄마가 어찌저리 생각이 없는지
    진짜 욕나오네요

  • 10. ,,
    '20.11.28 4:31 PM (219.250.xxx.4)

    무식하고 무대뽀네요

  • 11. 잡아가둬
    '20.11.28 4:48 PM (175.120.xxx.219)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12.
    '20.11.28 4:56 PM (210.99.xxx.244)

    본인자식만 걸리면 어쩌겠어요. 부모자식인데 그외에 아이들이 지금 다들 멘탈 관리힘든시기인데 다들멘탈 나갈듯마폐인간

  • 13. 같은
    '20.11.28 5:38 PM (211.58.xxx.5)

    고2맘으로 동감합니다...
    고3들 수능은 제대로 봐야지..하는 맘으로 나가지도 않고 버티고 있는데..진짜 너무들 하네요..
    수능 끝나고 일주일 뒤 기말 시작인데..1년이 통으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 지울 수 없네요ㅠㅠ

  • 14. 햐....
    '20.11.28 6:12 PM (112.166.xxx.65)

    이건 진ㅈ짜.욕나온다

  • 15. ..
    '20.11.28 6:54 PM (110.10.xxx.108)

    애가 대학에 뜻이 없는 엄만가보네요.
    수능을 보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머리도 나쁘고 이기주의의 극치군요

  • 16. ..
    '20.11.28 9:32 PM (211.58.xxx.158)

    엄마가 현명해야 애도 잘 풀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쪽 동네 신천지도 많던데 여러모로 민폐 덩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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