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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윗집 김장하네요 무채썰기만 한시간째

**** 조회수 : 6,556
작성일 : 2020-11-28 13:19:59
작년에는 새벽에 썰어대더니

올해는 이시간에 써내요

왜냐

자식 손주가 왔기 때문이죠

뛰는건 당연히 냅두고

저녁까지 먹고가겠네요

발망치소리

무채써는소리

돌겠네요

카페도 못 가는데 ㅜㅜ



하지만 참을수 있어요

며칠 참았다가 스피커로



복수해 줄것임 ㅋㅋ

더하기
일년에 한번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일주일동안
마늘 찧고
어제 새벽에 베란다에서 다섯시간동안 물쓰고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평소에
티비볼륨 20이고-아랫집 복도에까지 들림 티비소리가

기타 피아노
새벽 노래하며 칩니다

복수해도 되나요? ^^


IP : 219.249.xxx.2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inforest
    '20.11.28 1:21 PM (183.98.xxx.81)

    무채 써는 소리가 다 들려요? 어휴.. 정말 괴로우시겠어요. 애들 뛰는 소리까지.ㅠㅠ

  • 2. ㆍㆍ
    '20.11.28 1:23 PM (223.39.xxx.51)

    고의로 부주의 하는것도 아니고 1년 한번 김장인데 무슨 복수씩이나

  • 3. ㅇㅇ
    '20.11.28 1:23 PM (222.114.xxx.110)

    무채 써는 소리까지 들리다니 심하네요

  • 4. 지금
    '20.11.28 1:24 PM (121.135.xxx.24)

    새벽시간도 아니고 왠 복수까지??

  • 5. ....
    '20.11.28 1:24 PM (222.99.xxx.169)

    무채써는 소리까지 들려요?

  • 6. ....
    '20.11.28 1:25 PM (125.177.xxx.158)

    30분째 마늘빻는 집도 있어요 ㅎㅎㅎㅎ
    아파트에서 김장하면서 액젓 달이는 집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 7. ...
    '20.11.28 1:27 PM (1.237.xxx.189)

    단순 음악소리는 아무리 커도 큰 고통이 없어요
    반복적인 쿵쿵소리여야지

  • 8. ㅇㅇㅇ
    '20.11.28 1:27 PM (220.86.xxx.234)

    주말 낮에 칼질하는것도 죄 예요?

  • 9. 아ㅠㅠ
    '20.11.28 1:27 PM (211.205.xxx.82)

    무채써는소리까지들리면 어찌 살아요?
    이 시국에 모이지말라는데 다들 김장도 각자 집에서 하지
    뭘 또...
    며칠지나면 또 김장모임 확진자 나오겠어요.

  • 10. ..
    '20.11.28 1:29 PM (59.23.xxx.162)

    무채소리야 일년에 한번이지만 손주야 어쩌다 한번 온다며 자기위주로 올때마다 막 뛰어라하겠지요...배려없는집은 매일 배려없고, 배려하는 집은 매일 배려하고 그러더라구요...복수하세요^^!!

  • 11. ...
    '20.11.28 1:30 PM (211.208.xxx.123)

    토요일 오후1시에 김장하는게 뭐 어때서요?

  • 12. 건강
    '20.11.28 1:31 PM (61.100.xxx.37)

    무채 써는 소리 때문만!!이 아니고
    아이들 뛰는소리
    그걸 말리지않고 그냥 놔두는 어른들
    여러가지 복합요인이 있는거죠
    집에서 아이들 뛰는거 아닙니다
    글 읽어보니 원글님이 평소에
    쌓인게 많으셨네요

  • 13. 잠깐이면
    '20.11.28 1:35 PM (1.224.xxx.168)

    뛰는건 자제시키세요

  • 14. 원글님
    '20.11.28 1:37 PM (223.62.xxx.108)

    저랑 같이 사시는 분이신가요?
    우리 윗집도 김장 핑계대던데 애들 100미터 달리기 해요.
    매번 주말마다...
    자기 손주들 천덕꾸러기 욕받이 되는건 모르고 참.
    오히려 내려와서 저한테 지랄 한바가지 시전하신다죠.
    매너는 똥꾸녁으로 쳐 좝쉈는지...
    이런 격한 반응 나오게 하네요.
    3년 참다가 이제 저도 고무망치 듭니다.

  • 15. ...
    '20.11.28 1:40 PM (1.241.xxx.220)

    원래 성격 무심하고 무딘 사람들은 모름.
    아니 어쩌다 한번도 못참아? 하겠지만.
    보통 이런 경우 한두번이 아닌것.

    원글님도 층간소음 1년에 단 한번 겪고 이러는거 아닐테고
    매일도 조심성없이 쿵쿵 거리는데 정점을 찍은 것.
    복수해주세요. 층간소음 보복 지대로 당한다는 썰도 돌아야 이런 조심성 없는 사람들도 좀 느끼지.

  • 16. 작성자
    '20.11.28 1:41 PM (219.249.xxx.211)

    10명의 발망치와 뛰는소리
    거기에 칼질하는 소리
    뇌가 울리네요
    녹음 했는데 아주 잘 됐어요
    며칠있다가 그대로 들려주렵니다~

  • 17. ...
    '20.11.28 1:57 PM (1.241.xxx.220)

    전 현재 사는 집의 아랫집이 시끄러운건 아니지만.
    시끄러운집 만난다면 아래아랫집이 복수하는거 도와줄 의향 100프로입니다.
    문의 환영!!

  • 18. 내비도
    '20.11.28 2:00 PM (175.192.xxx.44)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생각은
    "한 번 그런 것 가지고 너무하네" 라고 말 하겠지요.
    피해자들은요, 절대 한 두번으로 표현하거나 항의하지 않아요. 수백번(과장아님)참다 항의하는 거지.

  • 19. ...
    '20.11.28 2:16 PM (114.200.xxx.117)

    그런데도 아직도 복수를 안하셨단 말이에요 ??? ㅠㅠ

  • 20. ....
    '20.11.28 2:23 PM (59.5.xxx.85)

    지금까지 그냥 두고보자 쌓아두면서 이만 갈았는지, 윗집에 층간소음에 대해 꾸준히 얘기해 왔는지 애매하네요. 충분히 층간소음 주의달라는 얘기는 해온거죠? 말도 안하고 있다가 복수부터 하려는건 아니길.

  • 21. 낮에
    '20.11.28 2:32 PM (222.120.xxx.44)

    할 일을 밤새 하는 사람은 단독주택에서 살아야해요.

  • 22.
    '20.11.28 2:36 PM (115.23.xxx.156)

    이번엔 지자식 손주들 깰까봐 새벽에 안썰고 지자식들 소리에깰까봐 그런거죠~ 이기심에 원글님은 화가나신거구요 진짜 아랫집에대한 배려심은 없고 욕나오는 이기적인것들 많죠 나중에 다 벌받더라구요

  • 23. ㅏ류
    '20.11.28 2:51 PM (1.225.xxx.20)

    애들 뛰는건 지금 바로 인터폰 하셔야죠

  • 24. 작성자
    '20.11.28 3:16 PM (219.249.xxx.211)

    뭔들 안 해 봤겠습니까?
    다 해봤습니다
    경비실통해 전달
    엘베앞 호소문
    선물과 쪽지
    만났을때 사정
    발망치에 맞춰서 천장치기

    애들뛰는건 이해하라는식 입니다
    그러고는 애기 두명 할아버지가
    부엌끝에서 거실끝까지 뛰는걸 2-30번씩 합니다
    저 애들생일도 알아요
    기타치면서 발구르면서
    생일축하 노래해요

    솔직히 처음 귀가 트였을때는
    죽이고 싶었는데
    이젠 죽고싶어요
    베개두개로 귀 틀어막고
    밤새 운적도 있어요


    평수도 있고 집도 안나가서 이사도 못 가요 ㅜㅜ

    오늘은 몇시에 갈까 ㅜㅜ
    자고가면 어떻하나 ㅜㅜ

  • 25. 11
    '20.11.28 3:23 PM (116.39.xxx.34)

    두시간넘게 마늘빻는 윗층

  • 26. ..
    '20.11.28 4:46 PM (211.58.xxx.158)

    아랫집 낮에는 없어서 평일 오후 시간 수건 5장 깔고 무채 썰었어요
    평소에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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