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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95년도에 대기업 사무실에서 담배 피웠나요?

......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0-11-28 13:08:55
영화보다보니 부장이 다같이 일하는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95년도에 그러기도했나요?
IP : 1.211.xxx.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8 1:09 PM (211.246.xxx.168)

    버스 안에서도 담배 피던 시절이니까요

  • 2. ...
    '20.11.28 1:10 PM (1.211.xxx.4)

    95년에 버스에서요??

  • 3. .....
    '20.11.28 1:10 PM (222.109.xxx.226)

    피웠을걸요.
    96년도에 제가 중3이었는데
    학교 교무실에서 남자 선생님들이 본인 자리에 앉아서 담배 많이 피웠어요.

  • 4. 피웠어요
    '20.11.28 1:11 PM (110.13.xxx.139)

    에스전자사무실에 회의실서 피웠어요.
    사무실책상에선 안피웠던것같아요
    회의실 재떨이씻는게 아침일과중 하나였어요

  • 5. 90년대
    '20.11.28 1:11 PM (121.135.xxx.24)

    그때 제가 막 사회초년생 시절
    사무실에서 뻐끔뻐끔 담배 피어도 뭐라 할 수 없었어요
    실내 흡연 금지된 게 얼마 안됐어요.
    세상에 그런 시절을 살았네요

  • 6. 95년엔
    '20.11.28 1:13 PM (121.170.xxx.133)

    그랬어요.

  • 7. 엘지
    '20.11.28 1:18 PM (175.116.xxx.12)

    2001년에 입사했는데 전건물에서 흡연금지 한다고 했는데 밤에 회의실에서 회의하면서 피었어요. 야근하다가 혈압 올라 신입이였는데 담배피지 말라고 ㅎㅎ 승질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8.
    '20.11.28 1:18 PM (121.138.xxx.130)

    네 이천 몇년도 부터 없어졌어요

  • 9. ....
    '20.11.28 1:18 PM (125.177.xxx.158)

    솔직히 병원빼고는 다 피운 듯.
    2000년 중반에 사무실 안에서 회의하면서 피우고 그랬어요
    과 학회실에서도 남자들 다 피웠고요. (인서울 4년제입니다. 똥통대냐고 할까봐 ㅎㅎ)
    몇년전 나꼼수가 결성되기 직전에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 정봉주 의원이 나왔었는데 국회의원 사무실도 다 금연구역인데 담배 피우냐고 물었을때 정봉주가 피는 사람은 실내에서 다 피운다고 그러더라고요. 아마 2010년 쯤 얘기
    피씨방, 노래방, 당구장, 술집 다 피웠고 옛날식 커피숖은 자리에 앉으면 재떨이도 갖다주고 그랬네요.
    참. 식당에서도 피웠었네요. ㅎㅎ

  • 10. ㅇㅇ
    '20.11.28 1:19 PM (106.102.xxx.112)

    공기업 일했는데 97년도에도 피웠어요

  • 11. rainforest
    '20.11.28 1:20 PM (183.98.xxx.81)

    98년 1월에 처음 입사하니 사무실에서 팀장 차장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에서 담배 피웠어요.
    소프트렌즈 끼던 전 너무 괴로웠구요. 퇴근하면 옷에 담배 냄새가..ㅠㅠ
    그러다 얼마 안있어 실내 금연으로 바뀐 것 같아요.

  • 12. .....
    '20.11.28 1:23 PM (221.157.xxx.127)

    버스흡연하던 시절은 아니지만 레스토랑에서도 담배피고 ㅜ 재떨이 있고 ㅜ

  • 13. ㅁㅁㅁㅁ
    '20.11.28 1:24 PM (119.70.xxx.213)

    피웠어요..2000년에도 피웠어요

  • 14. ...
    '20.11.28 1:26 PM (221.151.xxx.109)

    2002년 대기업 입사했는데
    그 무렵에 흡연실 따로 생기더군요
    그래도 사무실에서 피우기도 했고

  • 15. ...
    '20.11.28 1:27 PM (175.207.xxx.41)

    피웠어요.2000년대 초반까지도..,

  • 16. 격세지감
    '20.11.28 1:27 PM (116.41.xxx.44)

    순풍실부인과 보는데
    98년도 배경인데 방안에서도
    버젓히 담배피우는 장면이 나오데요.
    실내 흡연금지는 진짜 잘한것 같아요

  • 17. ...
    '20.11.28 1:29 PM (118.37.xxx.12)

    일반 커피숍은 커피향보다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스타벅스 생겼을 때
    오로지 커피향만 나서 정말 좋아했네요^^

  • 18. 1999년에
    '20.11.28 1:33 PM (121.129.xxx.115)

    회의실에서 창문도 없는데 담배 뻑뻑 죽는 줄 알았어요. IT 기업인데도 그랬어요.

  • 19. 2002년에도
    '20.11.28 1:36 PM (106.102.xxx.252)

    폈어요. 그것도 S그룹

  • 20. ㅎㅎ
    '20.11.28 1:38 PM (58.123.xxx.199)

    피웠어요.
    30대 기업 끄트머리에 있는 회사였는데
    피웠어요.
    커피 심부름도 있었고

  • 21. 95년 대기업
    '20.11.28 1:40 PM (39.124.xxx.23)

    사무실에서 대놓고 피지는 못하고 환기도 안되는 계단에서 피웠어요.
    그때 고급정보도 많이 오가고 동기들끼리 교류도 많이 이뤄져서 저 같은 비흡연자도 종종 담배 피는 동기, 선배들 옆에서 대화에 참여했어요.
    부장, 팀장 같은 고위직(?)들은 자리에서 피우셨구요. 옆에 임산부가 있어도 상관 안하는 분위기였어요.

  • 22. 어휴
    '20.11.28 1:49 PM (14.52.xxx.225)

    95년도 미국 출장 가는데 남자직원들 비행기에서 담배 피웠어요.
    근데 놀랍게도 그땐 그러려니 했었네요. 어휴...ㅠㅠㅠ

  • 23.
    '20.11.28 1:49 PM (1.235.xxx.28)

    95년도에 서울지역한에 버스에서 담배피는 사람 없지 않았나요?
    그건 어찌어찌해서 제가 기억하는데

  • 24. 때가
    '20.11.28 1:51 PM (58.123.xxx.199)

    이상한 때 였죠.
    자기가 핀 담뱃재를 다른 사람에게 치우게 하다니...

  • 25. ㅇㄱ
    '20.11.28 1:54 PM (39.122.xxx.100)

    2005-6까지도 고깃집이나 술집에선 재떨이있고 담배피우는사람이ㅛ었던거같아요 당구장이나 피씨방은 그야말로 너구리굴같았음

  • 26. 어이쿠
    '20.11.28 1:56 PM (121.141.xxx.138)

    버스는 모르겠고..

    저 97년도 입사했는데요.
    그땐 정말 창문없는 사무실에서도 담배피며 일했어요 ㅜㅜ
    2002년 초반에도 담배피는 부장 있었는데 저 임신했다고 하고 끄게 했었어요.

  • 27. 피웠어요
    '20.11.28 1:59 PM (112.154.xxx.39)

    대기업서 일했는데 한층 사무실에 사람이 거의 80명 가까이 있었어요
    그래도 남사원들은 밖에 복도서 피우거나 휴게실에서 피웠는데 부장 이나 직급있는 상사들 자리는 맨 뒷자리였는데 거기서 다들 그냥 피웠어요
    회의실에서 모여들 피우고 회의실 가면 담배냄새가 코를 찔렸어요

  • 28. ....
    '20.11.28 2:02 PM (222.99.xxx.169)

    제가 96학번인데요. 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볼일있어 가보면 교무실에 담배연기가 자욱했어요. 심지어 학생이 찾아가도 담배 안끄고 잠시 재떨이에 걸쳐놓기만 하면서 얘기했던것 같아요.

  • 29. ....
    '20.11.28 2:07 PM (211.36.xxx.84)

    순풍산부인과에서 아빠가 아이 낳는 거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담배펴요....그런 시대임

  • 30. ..
    '20.11.28 2:08 PM (106.101.xxx.178)

    2000년에 담배끊은 남편이
    99년도까지 집에서담배폈어요;;;;

  • 31. ..
    '20.11.28 2:13 PM (121.165.xxx.7)

    그때 임신중이었는데 옆 책상 차장이 얼마나 담배를 피워댔는지..

  • 32. ㅇㅇ
    '20.11.28 2:23 PM (223.62.xxx.42)

    대학교 강의실 복도에서도 피웠으요

  • 33. ....
    '20.11.28 2:26 PM (59.5.xxx.85)

    95년이면 병원에서도 담배 많이 피웠어요.

  • 34.
    '20.11.28 2:27 PM (221.150.xxx.148)

    저 위에 엘지.. 혹시 트윈타워 계셨나요?
    전 2002년 입사했을 때 부장님이 본인 파티션안에서 피우셨어요. 근데 대놓고 피운단 느낌보단 약간 눈치보며 피우는 느낌ㅎㅎ
    참 세월이 이렇게 금방 변했다니 신기해요.

  • 35. 공무원인데
    '20.11.28 2:27 PM (211.36.xxx.33)

    92년 첫발령받은 공무원인데 아침마다 재떨이 비우고 청소했어요. 티슈한장 깔고 물적셔서 놓구요.
    00년생인 울 아들임신했을때 사무실에서 피우는 사람들 간간히 있었어요. 당당히는 아니고 눈치보면서요...03년생인 울 둘째 임신했을때는 사무실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몇년 안에 사회분위기가 확 바꾸더라구요.

  • 36.
    '20.11.28 2:47 PM (58.121.xxx.201)

    L전자 비서실 근무
    담배 사서 채워 놓는 게 하루 일과시작

  • 37. 어떤 미친새끼가
    '20.11.28 3:07 PM (119.198.xxx.60)

    1995년
    남의집 안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 벅벅 피우던 시절

    더 옛날로 가면
    아버지들이 초딩인 자식들한테 슈퍼 담배심부름 아무렇지 않게 시키고
    어디 피할데도 없는 단칸방에서
    너구리굴이 되든말든 유딩 초딩 자식들이 간접흡연 당하든 말든 벅벅 피던 야만의 시절

  • 38. 97년
    '20.11.28 3:14 PM (210.103.xxx.120)

    대기업 기획관리실 근무했었는데 남직원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사무실내에서 피웠어요 임산부 여직원 있었어도 피던걸요 ㅠ 그땐 여직원 결혼하고 임신하머 대부분 퇴사하는 분위기라 임신하면서 회사 다니는 여직원이 흔치 않았어요

  • 39. 추가해서
    '20.11.28 3:34 PM (223.38.xxx.143)

    셋째는 의료보험 적용 안 됨
    직장내 상조회서 장인장모 상에도 부조금 얘기 나왔는데
    다들 핏대올리며 반발해서 무산됨

  • 40. ㅇㅇ
    '20.11.28 4:19 PM (218.239.xxx.173)

    비행기도 smoking non smoking 있지 않았나요..

    회사 다닐때 상담하면 바이어와 같이 담배피우던 시절

  • 41. ㅇㅇ
    '20.11.28 4:36 PM (110.11.xxx.242)

    대학때 교수님도 강의하며 피우셨어요

  • 42. 궁금이
    '20.11.28 10:40 PM (1.232.xxx.218)

    공기업에 근무했는데 완전히 연기가 자욱했었죠. 아마 2000년대 초쯤부터 금연한걸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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