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미역국 끓이는 방법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20-11-28 11:34:51
얼마전 미역국 끓이는 방법 읽고 
며칠간 망설이다 저도 끓였습니다~
귀차니즘이라 
일단 저는 소고기 사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에 푹 끓입니다.
이때 국간장을 넣어요.
고기가 어느정도 익고 국물이 우러나면 
고기를 건지고 불려서 씻어놓은 미역을 넣습니다.
오랫동안 약한불에 푹 끓입니다~
고기를 썰어 넣습니다..
그럼 달큰한 국물의 미역국이 됩니다..

또하나 여름에는 마른홍합이나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고 깔끔한 미역국을 드실 수 있어요.

역시 국간장으로만 간하고요
찬물에 미역이랑 버섯 같이 넣고 오래오래 끟입니다^^
IP : 121.154.xxx.1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8 11:40 AM (27.100.xxx.77)

    전 멸치육수내고 미역을 참기름 국간장으로 볶다가 육수 넣고 끓이는게 젤 맛나더라구요 근데 국간장이 집에서 만든거야 좋더라구요

  • 2. 저는
    '20.11.28 11:42 AM (59.13.xxx.36)

    저는 양지 작게 잘라서 참기름 국간장 마늘에 미역이랑 달달 볶아요. 육수는 다시마육수를 쓰거나 나중에 다시마 한 쪽 넣구요.
    간 맞출때 소금 약간 멸치액젓 약간 그리고 홍합을 넣어서 끓여요. 시원하면서도 진해서 좋아해요.

  • 3. ..
    '20.11.28 11:45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해요.
    참기름에 안볶고 기타 다른 육수가 더 안필요한거요.
    고기,미역,물,국간장,소금만 든게 좋네요.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이렇게 해주신걸 먹고 살아와서
    더 그렇겠죠.

  • 4. 새언니
    '20.11.28 12:14 PM (116.41.xxx.141)

    시집와서 첫미역국을 끓였는데 넘나 맛나서
    식구들 다들 놀래고
    우리처럼 참기름안넣고 원글님처럼 했다고해서
    또 놀래고 ㅎㅎ
    세상에 그렇게 끓이는 미역국이 있을수가 하면서 웅성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
    참기름안넣으면 죽는줄 아았던 시절 ㅎㅎ

  • 5. 나는나
    '20.11.28 12:25 PM (39.118.xxx.220)

    원글님처럼 육수내서 끓이는게 깔끔하죠.

  • 6. ..
    '20.11.28 12:39 PM (121.178.xxx.200)

    참기름도 시골 오리지날 참기름 넣으면
    맛있는데

    시판 참기름은 잡내남.

  • 7. 저장합니다
    '20.11.28 12:53 PM (223.38.xxx.5)

    미역국 좋아하는데 맛있게가 잘 안되더군요.
    쓰신 내용이 간단해서 해보려고요.
    굳정보 고맙습니다~^^

  • 8. ..
    '20.11.28 1:02 PM (58.233.xxx.212)

    저는
    1. 미역을 우선 불리고
    2. 소금으로 박박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들기름에 볶는다.
    3. 중간에 마늘을 넣고 다 볶은 다음 미리 끓여 놓은 물을 자박자박할 정도로만 붓고 쎈불로 팔팔 끓인다.
    (소고기가 부재료면 같이 넣고 끓인다)
    4. 끓이는 동안 전기포트로 미리 끓인 물을 조금 씩 보충해 가며 완성

  • 9. ...
    '20.11.28 1:10 PM (117.53.xxx.35)

    전 미역을 참기름에 안 볶으면 너무 비린내가 나던데 푹 끓이면 안 그런가봐요?

  • 10. 12
    '20.11.28 1:14 PM (125.178.xxx.150)

    참기름 안넣도라도 미역 미리 안 볶으믄 비린내 나더라구요

  • 11. ... ..
    '20.11.28 1:20 PM (125.132.xxx.105)

    제 경우는 어떤 국이라도 하룻밤 재우고 다음날 먹으면 밤 사이에 맛이 들어 있어요 ^^

  • 12. 저는
    '20.11.28 1:22 PM (72.42.xxx.171)

    1. 미역을 아주 오래 볶아야 함. 팔 떨어질 정도로
    2. 뜨거운 물을 조금씩 나누어 부어야 함

    이렇게 하는데 원글님 방식 한번 해볼께요.

  • 13.
    '20.11.28 1:51 PM (121.154.xxx.142)

    전 게을러서 기름으로 오래 볶진 못해요..
    오래오래 푹 끓이면 됩니다~
    미역 비린내는 물에 불리고 다시 박박 문질러 씻으면 어느정도 없어지더라구요..

  • 14. ㅅㅈㄷ
    '20.11.28 2:00 PM (221.152.xxx.205)

    건표고에 들기름 넣음 맛나요♡♡

  • 15. ..
    '20.11.28 2:10 PM (112.140.xxx.115)

    저는 마늘은 안 넣는데 처음 물을 자박자박하게 넣고 끓이면서
    중간중간 조금씩 뜨거운 물 보충하면서 끓여요
    예전에 여기서 봤던 방법인데 그 후로는 이 방법으로

  • 16. 물 보충
    '20.11.28 2:53 PM (222.120.xxx.44)

    하면서 끓이면 , 국물이 더 진해져요.
    물대비 미역 양이 많아도 진해지고요.

  • 17. 젤 중요한게
    '20.11.28 3:13 PM (180.226.xxx.59) - 삭제된댓글

    미역국은 맛있는 한우라야 해요
    육우한우는 느끼한 고기기름내가 받치고 육수도 너무 밍밍해 속상하더군요

    참 맛있는 한우로 끓이면 미역국 넘 맛나죠

  • 18. 바지락
    '20.11.28 3:39 PM (218.239.xxx.57)

    전 원래 소고기 미역 참기름에 달달 볶아 만드는데.. 바지락끓여 건진 물에 미역 불려
    끓였더니 미역국 좋아하는 남편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뽀얗게 우러나와 국물이
    끝네줘요

  • 19. 나는나
    '20.11.28 8:43 PM (39.118.xxx.220)

    미역 비린내는 미역 박박 안씻어서 그래요.

  • 20. ..
    '20.11.29 4:51 AM (106.101.xxx.236)

    미역 마늘 양지덩어리 고기 액젓조금 넣어 인스턴트 팟이나 멀티쿠커에 넣으면 딱 30분 후 개봉. 말이 필요없습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34 주가 분기점은 아마도 지상군 투입여부겠네요 1 ... 00:06:21 208
1800233 실시간 달러 환율 1500.20 (수정) 9 ... 00:03:34 408
1800232 이분 주식 분석 지금 들어보니 맞네요 1 ... 00:01:23 589
18002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3/03 630
1800230 고소영은 아직도 유투브 10만 안되네요 4 d 2026/03/03 682
1800229 울 강아지 잠버릇 우리 2026/03/03 170
1800228 힐러리 트럼프때 트럼프당선되후 주식이 딱 이랬었는데 ㅅㅌㄹㄱ 2026/03/03 451
1800227 요즘20대 연애 4 ........ 2026/03/03 651
1800226 내쉬빌에서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1 light7.. 2026/03/03 129
1800225 요즘 돌잔치 어떻게 하세요? 3 안졸리나 졸.. 2026/03/03 300
1800224 당근거래-이불커버 1 사서 고생 2026/03/03 199
1800223 주식계좌가 쑥대밭이 됐어요 ㅋ 3 트럼프이망할.. 2026/03/03 1,871
1800222 행정법도 일단 다외우는거죠? 1 ㅎㄷ 2026/03/03 364
1800221 생선 스테이크 하기 좋은 생선 8 .... 2026/03/03 608
1800220 배당주 시세차익 때문에 매도 하세요? 1 skanah.. 2026/03/03 484
1800219 전 안 팔려구요 트럼프를 믿어요 16 2026/03/03 2,509
1800218 집 인테리어 하기전 스트레스가 심해요 2 인테리어 고.. 2026/03/03 710
1800217 이기적인 사람 3 ... 2026/03/03 704
1800216 자퇴하고싶다는 고1 15 ㅜㅜ 2026/03/03 1,518
1800215 2단 책장을 파티션처럼 쓸수 있을까요? 7 마단 2026/03/03 324
1800214 김어준이 저들의 타겟인가보죠? 23 ㅇㅇ 2026/03/03 819
1800213 주식은 매도가 너무 어렵네요 1 jj 2026/03/03 1,749
1800212 장관 갖고 노는 공무원들 1 송영길 2026/03/03 782
1800211 작년에 자율전공학부로 대학보내신분~ 4 2026/03/03 855
1800210 세탁기 살까요 말까요 9 ㅠㅠ 2026/03/03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