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뭐 그렇게 서운한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20-11-28 08:50:53

주변에 하나 있는데
진짜 뭐만 했다 하면 서운하다 달고 살아요
어떻게 언니가 나한테 이럴 수가 있고
엄마가 어떻게 나한테
물론 저도 포함이 됩니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듣다보면 뭐 되게 잘해줬는데
못 돌려받는 그런 사람 같은데
그게 아니라
나처럼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그쵸 듣기만 해도 미쳐요
그래서 거리 뒀어요
저야말로 묻고 싶네요
빌려간 돈 왜 안 갚니
나한테 이럴 수 있니 ㅋㅋ

서운하다고 잘 느끼는 사람들 보면
돈이 많건 적건을 떠나
사람에게 기대는 성향이 많더라고요
주변에 사람도 많이 두려고 하고
근데 사실 인간관계라는게
결코 내가 원하는 걸 다 주지 않는게 진리잖아요
그럼 저런 성향들은 100% 서운하다 하더군요

눈뜨자마자 제3자 두고 서운하다 어쩐다 하는
하소연 카톡 받고 제 마음이 다 갑갑해서 써봅니다
IP : 73.140.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말이에요
    '20.11.28 12:56 PM (125.132.xxx.178)

    욕심이 있고 바라는 게 있으니 서운하죠. 구구절절 이유를 대도 그냥 자기가 바라는대로 일이 안되고 바라던 게 안오니 서운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379 나에게 온갖 감정을 쏟아내는 친정엄마 ... 06:04:19 128
1289378 시어머니가 주변에 아무도 없이 집에만 계세요 3 - 05:57:56 401
1289377 개독은 악마집단 맞아요 2 ㅇㅇ 05:45:12 182
1289376 가슴깊이 와 닿은..감동적인 졸업식 연설~ 1 최고 05:42:40 162
1289375 키가 159인데 아무리 날씬해도 170에겐 각선미로 못비빌 정돈.. 21 너구리 04:57:51 1,173
1289374 대전 선교회 127명 확진.. 교회놈들 지긋지긋 2 .. 04:56:46 369
1289373 50대 직장 그만둘지 어떨지 고민이 돼요 7 궁금 04:43:58 702
1289372 치과를 가야 하믐데.. 치과 04:17:11 217
1289371 나..베는 친일파 아닌가요? ㅋㅋㅋ 9 그럼아웃 03:32:42 461
1289370 코로나 감염 1억명 돌파 직전이네요 1 ㅇㅇ 03:23:23 449
1289369 길고양이가 제게 배를 보여주고 누웠는데요 5 릴리 03:22:59 1,111
1289368 코스트코 현대카드 ... 03:20:16 334
1289367 현대판 노예 대학원생 1 .. 03:05:43 1,096
1289366 호랑이의 모성애 5 링크 02:59:57 694
1289365 (KBS다큐) 라임 옵티머스 사기 - 왜 누가 범죄자인지 관심이.. 3 시사직격KB.. 02:58:36 314
1289364 시니어모델 어떤 걸 배우나요? 궁금 02:54:20 246
1289363 턱밑에 뽀로지가 계속 나요 1 감사 02:51:05 477
1289362 교인님들.. 6 .. 02:44:59 389
1289361 '때'를 놓친 게 인생에선 가장 후회되는 것 같네요. 3 Just i.. 02:44:04 1,374
1289360 대전은 2주간 진짜 모범 방역였어요 1 ... 02:36:20 758
1289359 대한민국의 악마는 개독이다 9 아오 02:18:06 710
1289358 하루 확진자 3만명인데..英 런던서 300명 모여 파티 1 뉴스 02:11:44 1,007
1289357 김나영씨 패셔니스타 5 ㄱㄱ 02:09:09 2,159
1289356 된장에 벌레가 있는데.... 5 이런 된장 01:57:00 868
1289355 올해 초1인데 아직 한글 잘 몰라요. 4 .... 01:53:49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