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 아들과의 스킨쉽이 불편한 분 계신가요?

저요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0-11-27 23:56:32
제가 아들과 밀접한 스킨쉽 불편한게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여쭤요



첫째아이가 6세 남아구요

둘째가 3세 여아인데요



첫째 아가일때는 물론 밀착 스킨쉽 많이 했는데

이제 조금 크면서 제가 브라 안하고 있을때 아이가 다가온다거나

가슴부위 닿거나 하는거 이런게 움찔하면서 불편하고 아이 손을 제가 잡아서 옮긴다거나 한적이 있어요

물론 평범한 포옹이나 뽀뽀 궁디팡팡 이런건 다해요



제가 신기한건 둘째는 아직 아가여서 그런지 아님 동성이라 그런건지

아들아이보다는 밀접한 접촉이 불편하지 않아요

첫째도 아직 많이 어린데 엄마의 이런반응에 상처받지 않을까 더 신경써서 안아줘야지 하면서도 다들 이런지

제가 예민한지 궁금해서 여쭈어요~~~~~~
IP : 106.101.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8 12:03 AM (61.80.xxx.102)

    둘째는 다 커도 아가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전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데
    첫째와 스킨십이 둘째보다 확연히 덜 해요

  • 2. ㅡㅡㅡ
    '20.11.28 12:35 AM (70.106.xxx.249)

    그러게요
    아주 아기때나 두세살까진 괜찮았는데
    애들 유치원 즈음부턴 그래요
    어떤 본능 같은거 아닐까요

  • 3. cㅁㅁ
    '20.11.28 12:38 AM (211.177.xxx.17)

    저도 6살 아들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에요.
    요 녀석 작년까지는 아기 같았는데 6살 되더니 묘하게 살짝 수컷의 느낌이 나네요. 종종 엄마 가슴 만지고 싶어하는데, 이제 확실히 이성과 동성의 차이를 아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 4. ...
    '20.11.28 12:55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6살인데
    전 아기때 배에 올려놓고 수유를 했고 그걸 두돌까지 했는데
    그래서 아들이 엄마배꼽이라고 부르면서
    제 배 만지는걸 너무 좋아해요
    거기에 애착이 생긴거겠죠

    배 만지는건 하게해주는데
    하다가 좀 불편하게 만지면 못하게 해요
    전 그냥 상처받는거 걱정하지 않고
    하지마 간지러워 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요

    아직 아가 느낌이 있어서 지금은 그래도 괜찮고
    이성의 자녀라서 조심해야되는 부분이 생기면
    그건 지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꺼릴거라고 생각해요

  • 5. 예쁜아들
    '20.11.28 1:31 AM (189.121.xxx.50)

    제가 이상한 거 같아요
    아들 4학년인데요
    옛날보다야 덜 귀엽긴 하지만 아직 너무 이쁘고
    맨날 안고 얼굴만지고 뽀뽀하고
    이러면서 5학년 아들이 치대면 약간 수컷느낌나고 징그럽다(!!)는 엄마도 있었는데 내가 이상한가 생각했는데

    점점 아들이 스킨십거부해서 잘 못해요

  • 6. 댓글
    '20.11.28 8:05 AM (106.101.xxx.110)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다른방식으로 안아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4 소수점거래 하시는 분들 계세요? .. 13:46:37 10
1808623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주식 13:45:45 109
1808622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 13:45:31 56
1808621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 . 13:44:41 53
1808620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증권주 13:43:27 143
1808619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통증 13:41:43 16
1808618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334
1808617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1 ㅇㅇㅇ 13:38:47 94
1808616 하락 675종목 4 .... 13:33:58 546
1808615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3 0000 13:33:37 644
1808614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362
1808613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46
1808612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018
1808611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1 수수수 13:21:23 813
1808610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4 은하수 13:19:05 984
1808609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8 13:17:41 1,175
1808608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20
1808607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563
1808606 권선징악 있나요? 3 권선징악 13:12:55 212
1808605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16 .. 13:04:31 557
1808604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292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007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5 123 12:52:27 595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3 시어머니 12:51:37 1,925
1808600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3 uf 12:50:12 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