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센스 없는 사람들은
튀지 않고 수수하고 유행 안타도 보수적으로 그럭저럭 입는 사람과는 또 다르죠.
1. ㅋㅋㅋㅋ
'20.11.27 1:5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그러고보니 그런것도 같긴 하네요
2. 음음음
'20.11.27 1:57 PM (220.118.xxx.206)제 주변에 눈치 없고 센스는 달나라에 이주했는지...답답하기로 소문난 언니가 있는데 옷은 엄청 잘 입어요.옷 입는 센스는 끝내줍니다.
3. 근데
'20.11.27 1:57 PM (61.253.xxx.184)알고보면
그들
엄청 눈 높아요
저도 당장 두사람이 딱 떠오르는데
센스가 없어서 그런거 같죠?
아니아니 아닙니다.
눈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높이 올라가 있어요
보는눈은 있는데
자기도 센스는 있어요
근데...그걸 자기에게 적용할줄 몰라요 ㅋㅋㅋㅋ
아..결국 센스가 없는건가? ㅋㅋㅋ
자기에 대한 자부심도 엄청나구요4. ㅡㅡ
'20.11.27 1:58 PM (125.31.xxx.233)참 쓸만한 글도 없다......
5. ㅋㅋㅋ
'20.11.27 1:58 PM (121.152.xxx.127)여기는 맨날 자기 기준으로 남 판단해서 욕하는 사람만 드글드글
6. ㅇㄱ
'20.11.27 2:01 PM (218.239.xxx.173)사회적 지능과 옷입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는듯요.
똑떨어지고 일 잘 하는 사람들은 멋쟁이는 아녀도 깔끔 단정해요. 튀지 않고.
친구들 회사동료들 봐도요.7. 그냥
'20.11.27 2:01 PM (125.137.xxx.77)관심 분야가 다른거예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살아야 한다는 강박심을 버리면 좋겠어요8. ㅇㄱ
'20.11.27 2:04 PM (218.239.xxx.173)옷 이상하게 입는 친구하고 다녔는데 (컬러 소재 계절 잘 못 맞춤) 힘들었어요.
상식이 좀 다른듯 4차원에 맨날 늦고 나중엔 뒤통수까지 세게 맞고... 친구라고 참으면서 만날 이유 없더라구요.
영화나 소설에서나 개성있는 캐릭터 라고 재미있어하지 현실에선 맞추기 힘든 캐릭터.9. ㅎㅎ
'20.11.27 2:0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옷, 자신이 보기에 예쁜 옷을 입더라구요.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는 고려대상이 아님..ㅠㅠ
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느냐고 물었더니
어울리거나 말거나 자기가 입고 싶은거 입고 싶대요..
자기가 좋아하는 옷 입기..그 말도 맞다..싶더라구요...ㅎㅎㅎ10. ㅎㅎ
'20.11.27 2:0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그걸 굳이 강박관념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니지만
공통적인 패턴은 잇을거예요
통계가 괜히 있는 게 아니죠
ㅎㅎ 근데 옷 입는 수준이 다 천차만별인데
디자이너급 수준이 아닌이상에야..
일반인들 중에 그렇게 특출난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제 주변에선 옷잘입는다 꼽히는 사람들은
거의 브랜드 위주로만 입어요
원글처럼 그냥 정형화된.....적당히 유행하는거 매칭 하면 못입는 단 소리는 안들으니까요
ㅋㅋ 근데 그건 아시죠 머리도 같이 관리해줘야 한다는거
옷 아무리 깔끔해도 머리 부시시 하면 옷 안보여요
그냥 뺴박 후질근 함..
돈없는 사람은 그럼 어떡하나요..머리는 둘째치고 옷도 못사입으니
아무리 깔끔하고 좋은 보세옷이라도 브랜드 제품에 못이겨요
색감 디자인 묘하게 어설퍼서요
그걸 커버 해주는게 머리빨인데 머리가 돈 더들어요 사실.ㅠ
돈없는 사람은 어쩌란겁니까..ㅋㅋㅋㅋ
그냥 기본 아이템만 보더라도...보플 쉽게 일어나고 정전기 나고..ㅋㅋ 딱봐도 싸구려 같은데
돈없다는 이유로 눈치없고 머리 나쁜 사람으로 전락 하는 건 너무 억울하네요11. 사과
'20.11.27 2:09 PM (180.70.xxx.189)옷 잘 입고. 음식 잘하고 지능과 연관있어요.
12. 음
'20.11.27 2:10 PM (180.224.xxx.210)저도 개인적 경험입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 쌍으로 붙어다니던 아줌마 둘이 있었는데, 둘 다 옷을 엄청나게 신경 써서 잘 입었어요.
그런데 둘 다 살면서 겪어본 중 제일 사악한 부류였어요.13. ㅇㅇㅇㅇㅇ
'20.11.27 2:11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저 옷도 못입고 음식도 못하는데 지능이 두자리 겠네요.ㅠ 아이고 서러워라.ㅠㅠ
14. 어머
'20.11.27 2:11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맞는것 같아요. 한명은 회사사람인데 정말 센스없고 촌스럽게 입는데 옷에 투자를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고집 정말 세고 남의말 안듣는 스타일. 또 한 명은 명품 잘사고 비싼것만 사입는데도 그사람 입으면 태가 안나고 자기한테 안어울리는 스타일로 입어요. 이사람도 센스없고 고집센 스타일요
15. 11
'20.11.27 2:12 PM (14.36.xxx.246)근데 주변에 그리 이상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는데
82만 유독 이상하게 옷입는 사람 천지네요.
있다치더라도 그러가부다 하지 관찰하고 분석하지 않음.
관심사를 다양하게 가져봐요 ~16. 그런데
'20.11.27 2:14 PM (121.133.xxx.125)스마트한 사람 중에 스타일맞게 입는 사람이 있겠죠.
키가 작은 단신이면 송** 나 박** 처럼 입어야 되는데
나이와 얼굴도 있는데 체형에 따라 다 그렇게 입을수 있나요? ㅠ
조금 안 어울려도 입고 싶은 옷도 있고요.
그런 사람들은 눈치가 없다기보단
개성이 강해 눈치를 안보는거죠.
스타일리쉬보다는 패셔너블 같은거요.17. ...
'20.11.27 2:14 PM (222.112.xxx.137)모델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는 어마어마한 센스를 갖췄군요?
18. 음..
'20.11.27 2:17 PM (24.18.xxx.2)일리있네요. 저는 이상하게 여인네를 볼때 눈썹을 봐요. 눈썹을 멋있게 잘 그리고 다니는 여성(본인이 그렸다면, 문신말고)은 금손에 야무지고 셈스 있더라구요. 눈썹을 이상하게 영구처럼 그리는 여성은 꽝손이고 섬새하지 않고 눈치 없더러구요.
19. 사과
'20.11.27 2:18 PM (180.70.xxx.189)옷 잘 입는 사람 = 유연한 사고= 지능이 높을 확률.
음식 잘하는 사람=응용력 좋음 =지능 높을 확률20. 제가 아는
'20.11.27 2:20 PM (220.72.xxx.193)A는 옷을 정말 잘 못입어요. (화려, 복잡, 언발란스스타일)
제 주위 사람들이 모두 한결같이 인정하니까 아마 맞을 거예요.
근데 나름 옷 부심이 있는 A는
B(심플 단순 세련스타일)로 잘 입는 분을 옷 못 입는다 지적을 하네요 ㅠㅠㅠㅠㅜㅜ
들어주기 피곤해요 ㅠㅠ21. ㅇㅇㅇㅇ
'20.11.27 2:24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저 옷잘못입고 음식못하는데 지능 140 나왔는데요
저 아직 발현이 안된건가봐요ㅠㅠ22. ㅇㅇ
'20.11.27 2:24 PM (175.223.xxx.212)주위에 보니 맞는거 같아요 요리 후딱 해내고 옷 센스있게 입는 사람 몇 있는데 공부 머리는 모르겠지만 매사에 기본 이상으로 잘 해내는 거 같아요
23. 음
'20.11.27 2:25 PM (220.84.xxx.181)패션에 큰 관심없어서 평범하거나 대충 입는 사람 말고,
엄청 관심있는 사람같은데 센스 꽝인 경우에 진짜 좀 부족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머리에 곤색 왕리본핀 달고 철지난 듯한 빨강 원피스에 연두색 빼딱구두 신은 사오십대쯤으로 보이는 아줌마를 동네에서 봤는데.... 안쓰런 맘이 들었어요. ㅜㅜ
남자랑 데이트 하던데...24. ........
'20.11.27 2:26 PM (222.106.xxx.12)그쪽에 관심이있고 없고 차이.
제 주변 능력녀들 다 그냥 수수하게입고
(못입는편)
머리도 고무줄로 묶고다녀요25. 그냥
'20.11.27 2:27 PM (125.137.xxx.77)살고 싶은대로 살면 안되나요?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26. ㅇㅇ
'20.11.27 2:28 PM (175.207.xxx.116)독서 동아리 회장이 정말 스마트해요
시에서 주는 상까지 받았는데
그날 마침 독서 모임이 있어서 회장을 봤는데
정말 눈을 어디다 둘 지 모를 옷을 입고 왔더라구요
단상에 올라 상을 받으니 정장을 입었고
화장까지 했는데
펭귄 입술에 북한 여성이 내려온 것 같은 옷을 입은 거예요
남편이 연봉도 센 대기업 다니는데
옷을 도통 어떻게 입는지 몰라요
(지나가는 말로 우리한테 어떻게 옷을 그리 세련되게
입냐고 푸념하듯이 물은 적이 있어요)
대학생 딸이 둘이나 있는데도 그러더군요27. 음음음
'20.11.27 2:30 PM (220.118.xxx.206)우물 안 개구리....
28. 뭐시중헌디
'20.11.27 2:38 PM (114.203.xxx.20)개썅마이웨이하도록 좀 둡시다
29. 그냥
'20.11.27 2:49 PM (1.235.xxx.148)아닙니다!
원글님이 그런 생각으로 보니 그렇게 보이는거죠.30. ㅇㅇ
'20.11.27 3:04 PM (124.49.xxx.217)저도 일리있어 보여요 ㅎㅎ
패션센스 하니까 옷잘입고 못잘입고 이렇게 보이는데
그런것보다도
이상하게 옷에 고집하는 사람들...
걍 무난 수수 깔끔 옷은 옷이다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 말고요
나는 옷입는 스타일이 있어 이건 내 스타일이야 남이 뭐라건 안예쁘건 이게 좋소...
뭐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ㅜㅜ31. ㅇㅇ
'20.11.27 3:05 PM (124.49.xxx.217)글고 그냥 정말 센스가 없어서 옷 못 입는 사람들도 제외할게요...
아무튼... 원글님 뭔말인지 알겠어요 ㅠ32. ......
'20.11.27 3:38 PM (125.136.xxx.121)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자기일잘하고 머리도 좋긴헌데 정말 센스가 없어요. 촌스럽고 정말 촌티는 불치병이라더니 약도없으니,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죠. 지인 옷가게 장사잘하는 언니 공부 못했는데 센스나 감각은 정말 좋아요.그걸로 돈 잘벌어요
33. 공감
'20.11.27 4:53 PM (27.177.xxx.53)심히 공감합니다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아무렇지않게 마이웨이 한다는게 고집스러운 단면인 것 같아요34. 지능
'20.11.27 7:54 PM (218.239.xxx.173)지능 말구요 sq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천재과학자들 중에 말쑥한 차림이 드문것 같이요.
옷을 잘 입을 수록 머리가 좋다 가 아니구요...
옷 평균이하로 기준선 벗어나게 못입는 경우 말 한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