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명진언 사경 해보신분
1. 저 해봤는데요
'20.11.27 1:57 PM (223.39.xxx.59)아들이 사춘기심하게 해서 집나갔다들어왔다하고
제 건강도 나빠지고 엄마암선고
이런 저런 안좋은일이 겹쳐서 해봤었어요
그거하는동안 귀신이 저를 결박하는 꿈을 두번이나
꿔서 무서워서 그만뒀어요
근데 그걸 극복하면 효과가 나타난다네요
다시 시작하려니 무서워서 못하겠는데
진작 알았으면 쭉 참고 했을거같아요
나이 오십이라도 평생 개꿈만 꾸고 불교하고
관계도 없이 살았는데 그런 꿈꾼거보면
뭔가 강력한게 있는거같긴해요2. 아..
'20.11.27 2:29 PM (218.50.xxx.154)저는 법화경 사경하고 있는데 정말 초기에 액땜이 심하게 왔어요.. 암턴 불란이 많아서 뭐 이런가 했는데 그걸 극복했는지 이제 평탄합니다.. 효과가 있다고 믿고 싶어요
3. ..
'20.11.27 2:45 PM (218.148.xxx.195)저도 사경책 하나 샀네요 노력해보려구요~
4. 저는
'20.11.27 3:36 PM (220.81.xxx.199)신묘장구대다라니경 사경해요ㆍ
큰아이가 재수중이라서요ㆍ코로나사태로
힘은 들었지만,아이가 큰슬럼프없이 11개월을
잘견뎌준거 같아요ᆢ물론 결과도 좋아야 하는거지만요5. 사경
'20.11.27 4:44 PM (223.52.xxx.120)얼마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49제 지낼 동안 매일 금강경 사경해서 올려드렸고, 지금은 아버지(치매로 요양원에 계심) 생각하며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광명진언은 십여년 전에 어머니가 큰 수술 앞두고 어려움이 많을때였는데, 마침 백중기도 중이고 병원에서 간병을 해야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광명진언을 염송했습니다. 나중엔 꿈속에서도 진언을 외우고 있더라구요.
진언을 외울 때 비로자나부처님께서 밝은 빛을 어머니께 비추시고, 그 빛을 받은 어머니가 건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계시는 모습을 관하면서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수술조차 어려워 퇴원하셔야할 상황에서 극적으로 수술받고 잘 회복하셔서 지금껏 건강하게 계시는 과정에서 기도의 위력을 느낍니다.
요즘은 아버지를 관하면서 광명진언을 하고 있는데요, 바라는 바가 기도로써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만나는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만드는 과정이 기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드시겠지만 신심과 지혜,용기를 잃지말고 바라는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