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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 언급하는사람들 너무싫네요 진심..;;;

mm 조회수 : 4,476
작성일 : 2020-11-27 11:34:24
회사에서 여자 사장님이 항상 직원외모로 말을걸어요
예쁘네, 옷어울리네, 머리 펌해보는건어때?, 치마가 잘어울리니 치마를자주입으라,등등..........ㅠㅠ
오늘도 옷색깔예쁘네 하면서 항상 밝은색을 입고다니라고;;;;;;;;;;;;;;;;;;;;;;;;;;;;;;;;;;;
또 다른직원한테도 그러구요
근데 아무리칭찬이라도 저사람은 사람들 외모밖에 안보이나 보다싶고......
항상외모외모................너무부담스러워요
어떨땐 너무참견하는거같고.......의도야 어떻든 이런사람 너무싫어요
칭찬이라도 외모언급 안듣고싶어요

IP : 175.118.xxx.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7 11:36 AM (125.178.xxx.90)

    그게 칭찬인줄 알고 하는 걸거예요
    듣는사람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
    본인은 사회생활 잘한다고 여길거예요

  • 2. ㅇㅇㅇ
    '20.11.27 11:36 AM (123.214.xxx.100)

    모임도 가기 싫은게
    보자 마자 늙었네 흰머리 지적질
    주름 기미 눈썹문신 지적질 살 지적질
    패션 지적질
    정작 하는 것들도 보면
    웃음만 나오죠
    텔레비젼서 성괴에 맨날 교복 옷만 보다 보니
    적응이 힘든가보죠

  • 3. 올리브
    '20.11.27 11:36 AM (59.3.xxx.174)

    여자분이라 외모에 관심이 많나 봐요 ㅡㅡ.
    오히려 남자분이면 조심스러워서 외모 언급 안하실텐데 말이죠.

  • 4. 칭찬은 좋아요
    '20.11.27 11:37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지적 보다는 칭찬이라 좋은데요?
    머리가 왜 그래? 옷색이 칙칙해...
    고민있어?피부과 가야겠다 이런 말 안듣는게 어디냐 싶어요

  • 5. ....
    '20.11.27 11:38 AM (175.118.xxx.20)

    칭찬이라도 그냥 너무 부담스럽고 듣기도싫어요...ㅠㅠ 입에발린말...

  • 6. 그분은
    '20.11.27 11:41 AM (175.208.xxx.164)

    좋은 덕담한다고 하는것 같아요.

  • 7. 칭찬 좋아
    '20.11.27 11:42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런 마음이시군요~토닥토닥..
    전 하도 지적질 하는 지인이 있어서
    입에 발린 말이라도 칭찬이 고팠나봐요 ^^

  • 8. 사상최고
    '20.11.27 11:42 AM (202.166.xxx.154)

    사상 최고 몸무게 찍었는데 살빠졌네 등등 외모 칭찬은 좀 조심해서

  • 9. ㅇㅇㅇ
    '20.11.27 11:42 AM (211.192.xxx.145)

    사장이 여자라 살았네요. 시선강간이다 성추행이다 안 통하니.

  • 10. ...
    '20.11.27 11:42 AM (175.118.xxx.20)

    사람 외모를 유심히 살펴보는거같고....ㅠㅠ

  • 11. .....
    '20.11.27 11:43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그런 부류들 가만 보면 깊이도 없고
    뭔가 겉치레만 요란한 수준 낮은 사람일 확률이 높아요
    교양없는 나이많은 사람들이 그게 좋은건줄 알고...

  • 12. 흠흠
    '20.11.27 11:45 AM (125.179.xxx.41)

    저도 모임이 유독 그런친구들 많은 모임이 있었는데
    만나기만하면 어머 너 살쪘다? 살좀 빠졌네?
    나이들어보인다 피곤해보여 등등등
    아우.. 스트레스
    편하고 즐겁게 놀면 좋겠는데 외모얘기부터 시작하니
    나중엔 나와버렸어요
    외모에 관심없던? 친구 딱 한명하고만 만나요
    편하고 부담없고 아주 좋아요ㅋㅋ

  • 13. ...........
    '20.11.27 11:45 AM (175.118.xxx.20)

    외모가어떻던 옷을어떻게입던 옆사람이있는데 그런칭찬듣기도 민망하고 참................;;;싫은분위기

  • 14. ㅇㅇ
    '20.11.27 11:51 AM (123.214.xxx.100)

    어떤 모임 가도 그런말 부터 하지 않나요
    요즘 외모 동안 몸매 지상주의라
    종결은 자기가 이 몸매 되느라 한 운동 자랑질
    또는 피부 자랑질 ㅎㅎ

  • 15. 칭찬이라도
    '20.11.27 11:54 AM (218.157.xxx.171)

    진심이 없고 입에 발린 말로 느끼시나요? 외국에서도 예쁜 옷이나 아이템을 착용하고 오면 예쁘다, 잘어울린다, 어디서 샀니? 이런 스몰톡들 가볍게 해요. 딱히 비꼬거나 지적질이거나 영혼없는 멘트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원글님도 밝게 응대하고 넘기세요. 원글님같이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도 참 피곤함.

  • 16. ...
    '20.11.27 11:56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한국도점점 외모 언급 안하는 분위기로 가고있어요
    나이든 사람들은 당장은 잘 안고쳐지겠지만
    흘려들으면서 조금 기다려보세요

  • 17. ㅇㅇㅇㅇ
    '20.11.27 12:00 PM (123.214.xxx.100)

    윗님 여기도 엄청 하잖아요
    그러니까 피부 성형과 개인 피티 잘 되는거고

  • 18. ㅇㅇ
    '20.11.27 12:09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스몰톡 아닌가요?
    네네 고마워요 사장님도 좋아보이세요 그런거 아닌가요

  • 19. ..
    '20.11.27 12:09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나름 친한척 분위기 좀 풀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싫다니.. 그냥 외모언급 말아달라고 하세요.

  • 20. 피부
    '20.11.27 12:11 PM (49.171.xxx.56)

    칙칙한 저보고 화장품 좋은거 쓰라던 사장 생각나네....영업적인 성격이 있는 회사라 외모 지적질 심했지...

  • 21. .....
    '20.11.27 12:11 PM (203.251.xxx.221)

    분위기 편하게 해 보자고 잡담 수준으로 인사 건네는게 그리 싫나요?

  • 22. 스몰톡
    '20.11.27 2:21 PM (164.124.xxx.137)

    외국나가서 미팅을해도 그정도의 스몰톡은 합니다.
    외모평가가 들어가 있지 않는 그정도의 말은
    진심 비진심을 떠나 그냥 분위기 부드럽게 하려고 하는 거구요

    거기에 외모에 대한 평가나 지적질이 들어가면 잘못된거구요
    그런말에는 반드시 No란ㄴ 의사표현 하시는게 맞구요

    또 어떤 사람은 외모평가가 아니라면 그런 스몰톡이라도 해달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직장에서 윗사람으로 살아가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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