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국어시험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요즘 아침에 모의고사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어떡해야하나 하며 저한테 푸념아닌 푸념을.
제가 아나요 근데?
화작에서 8분
독서에서 3분 지체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10여분이 되네요.
그럼 풀지말고 넘어가라니까
풀면 풀릴거 같아 못그러겠다고..
그리고 패스하는 문제도 이미 한개 또는두개의 지문이 있구요.
학습량 부족이라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개선방안을 찾아봅니다.
1. 시험이
'20.11.27 11:28 AM (106.102.xxx.17)너무 코앞인데요
지금 방법 바꾸는건 모험일수도
적응기간이 없으니까요2. 헷갈리면
'20.11.27 11:37 AM (125.187.xxx.25)그렇게 생각한 이유 대충 단어라도 적어두라고 하세요. 보통 두가지 중에서 헷갈리는데 그 옆에 대충 뭐라도 써두시길. 예를 들면 포스트모더니즘이 지문이면 푸코 나올거고 푸코 어쩌고 이론...이 선택지일텐데 푸코 아님 ㅍㅋ라고 써두고 넘어가고 별표 크게 친 담에 다른 거 풀다가 오면 풀릴때 많아요. 한 문제에 집착하면 뒤에 지문 통째로 못 읽고 찍게 됩니다.
3. 흠..
'20.11.27 11:38 AM (14.52.xxx.225)한 번 읽어서 모르겠으면 패스. 두 번 본다고 아는 게 아님.
한 번 읽었을 때 모르면 넘어갈 때 멘탈 관리 중요해요.
남들한테도 어렵겠지 생각하며 다음 문제에 집중하기.
얼마 안 남았으므로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할듯 해요.4. 마키에
'20.11.27 11:40 AM (59.16.xxx.222)한 번 읽을 때 중요 단어 동그라미 치며 보라 하세요
그럼 헷갈려 패스 할 때 나중에 다시 찾아 보려 하면 지문 다 안 읽어도 됩니다5. ...
'20.11.27 11:43 AM (221.157.xxx.127)대부분시간이 모자라요 울아이도 그래요 빨리 읽고 고민없이 그냥 답체크해야댐
6. ㅇㅇㅇ
'20.11.27 11:49 AM (211.192.xxx.145)속독이나 독해력을 키워야 되지 않을까요.
7. ...
'20.11.27 12:45 PM (222.99.xxx.79)좋은 의견 많네요.
읽으면서 중요 단어 동그라미 치기.
헷갈리면 단어 아니면 초성이라도 적어놓고 pass하기8. 우리 아이
'20.11.27 2:43 PM (175.213.xxx.82)국어 때문에 재수했는데요. 재수하면서 국어에 올인했어요. 결국 점수 많이 올렸는데 시간 모자르는 건 해결 못했어요. 비문학 어려운건 버리더라구요. 나머지를 거의 맞추고 비문학 어려운 지문은 대충 찍는 거 같았어요. 목표가 2등급이었기에 무난히 2등급 받았어요. 수능에서 2등급 정도가 목표라면 이 방법도...
9. 글쓴이
'20.11.27 5:06 PM (117.20.xxx.149)아이와 함께 감사하게 잘 읽고있습니다.
근데 정정해야겠네요.
독서에서 3분 오버가 아니라
문학에서 3분 정도 시간오버가 되어서 25분에서30분 정도분배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