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운분.
인터넷에서 만난 남편은 어쩌고
이번에는 37세 남친이랑 결혼하시게요?
1. 뭐지?
'20.11.26 2:09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댓글 달고 있었는데 삭제 했네요?
댓글보니 40살 딩크인데 남편 전여친에 빙의해서 글 쓴다던데....
정말이면 왜 그럴까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여자네요.2. 호수풍경
'20.11.26 2:09 PM (183.109.xxx.109)좀 스토리가 낯익다 하긴 했지만,,,
사람들이 알아보니 지우네요...
사람들이 알아봐서 방가웠을까 놀랐을까...
궁금하네요 ㅋㅋㅋ3. ////
'20.11.26 2:10 PM (68.1.xxx.181)아 진짜 별의 별 또라이가 다 있군요. 하아
4. 제가
'20.11.26 2:35 PM (175.195.xxx.149) - 삭제된댓글알고 있는 것만 써도 그집 견적 나와요..
남편과 결혼 2년됐음.
인터넷에서 만나서 미술관 가고 바닷가 가고 프로포즈 받고 결혼 함.
남편이 전여친과의 이야길 어떤 게시판에 올린 것과
그 전여친이 쓴 글을 원글이 알고 있음.
전 여친은 뚱뚱했고 게으르고 했지만 자기가 먼저 키스 포옹등등 했다고 하고
남편은 그때는 소심하고 자길 좋아하니까 사귀었지만
지나고 나니 제대로 된 연애는 아니었다 아닌 연애였다고 씀
원글은 그걸 가지고 사골 우려 먹음.
다중이 놀이하며
제대로 된 연애 아닌 연애가 뭐냐
150얼마에 80키로면 이 정도면 많이 뚱뚱한 거냐?
남편이 너 정도면 이뿌다. 굴러들어왔다 이런 말 하나본데 그걸 늘 분석함.
제 생각엔 원글도 뚱뚱한 거 같음.
추가로 남편이 한 여러 말들 맨날 물어 봄
모든 질문의 베이스는 남편이 자길 사랑하는 거냐 아니냐에 초점
자기는 완전 사랑에 빠져있다고도 했음. 그러나 남편은 자기만큼 자길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불안한 것 같음.
시집 갑질 어마함 남편이 여자 형제 많은 막내 아들인 듯.
남편 실직 상태고 여자가 돈 버는 중.
그런데 이 모든 게 정말 전여친 빙의인지
전 여친이 환골탈태해서 남편 속이고 결혼한 건지는 모르겠음(이건 자꾸 전여친 이야길 확인하고 싶어하니까 생각해본 저 혼자의 스릴러 시나리오임)
이상임.. 더 자잘한 것들도 있는데
표 안나는 글들은 걍 넘어가주기도 함 ㅎㅎㅎ5. ㅇㅇ
'20.11.26 5:09 PM (49.142.xxx.36)ㄴ175 195님 대단 ㅎㅎ
운영자보다 더 잘아시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