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이 정말 손이 많이 가는거지만
1. 김장하느라
'20.11.26 1:38 PM (175.205.xxx.212)고생 많으셨어요. 겨우 내 맛있게 드시길..
2. ...
'20.11.26 1:39 PM (125.177.xxx.217)네 김장 꽉 담아놓은 김치통 보면 그래도 뿌듯해요
저 40대 중반입니다.
넘 귀찮지만 그래도 담궈야 맛을 볼수 있다는걸 이제 좀 알겠어요3. nnn
'20.11.26 1:41 PM (59.12.xxx.232)전 육수 풀 갓 미나리 둥둥 생략하고
쪽파만 넣고
절임배추도 막김치로 썰어서
무 배 새우젓 액젓 갈아서 버무려요
김치통 아래 청각한줌씩 넣구요
20키로 두시간걸려요4. 윗님
'20.11.26 1:43 PM (118.235.xxx.145)저도 절임배추 썰어서 막김치로 해볼까요?
안하려다 님 댓글보니 해보고싶단 생각이..5. 맞아요
'20.11.26 1:46 PM (175.223.xxx.88)힘드는데 사먹는건 맛이 달라요
방부제 안넣는다는 보장도 없고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월동준비 끝내셨네요6. 저도
'20.11.26 1:47 PM (222.239.xxx.26)그래요. 뿌듯해요. 시원한 맛이 또 다르고요.
7. 무슨 김치에
'20.11.26 1:50 PM (222.110.xxx.248)방부제 운운.
8. 원글님처럼
'20.11.26 1:53 PM (223.62.xxx.28)자기먹을거 자기몸써가며 하는건 정말 좋아보여요.
나이드신 분들이 자기가 해결못할 양을 욕심부려가며
다른사람 손빌려 하는게 싫죠.
핵가족을 위한 김치키트같은거 아주쉽고 좋은가격에 나오면
사서할 의향있어요.진짜 소량씩이요.9. 생배추
'20.11.26 1:55 PM (112.167.xxx.92)사 내가 절였어요~ 귀찮아 소금을 걍 던져넣었는 것까진 편했는데 과연 제대로 될까 조마조마했잖아요 결론은 잘 됐ㅎㅎ 모르면 싹 쳐넣으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을 체험하면서ㅎ
양념도 과감히 싹다 쳐넣었더니 맛있게 됐네요 김장은 덜 넣은것 보단 더 넣은게 차라리 나요 체험상ㅎ 모르면 에라 모르겠다 다 쳐넣는 버전이 맞다고 봐요ㅎ 다 이제 담그고 나니 왠지 든든 1년치니까10. ....
'20.11.26 1:56 PM (211.250.xxx.45)당연하죠
가족들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으로 하는건데요
고생하셨어요
손수하신분들 존경합니다11. 윗님 공감
'20.11.26 2:03 PM (112.154.xxx.91)저는 김치 다 먹고 자질구레 채소가 남는게 너무나 싫었어요. 히트레시피에 보니 채소 안남기는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엄마는 육수를 만들지도 않으셨는데 웬 황태를 넣으라고 되어있길래 그냥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콩가루까지.
우왓! 완전 맛있어요.
절임배추도 하나로마트 가서 제일 비싼걸로 질렀어요.
우왓! 완전 맛있어요.12. 네
'20.11.26 2:0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수고스러운만큼 하고 나면 뿌듯하죠.
김장김치가 일년내내 얼마나 맛있는 양식을 제공해 주는지.13. 그쵸..
'20.11.26 2:09 PM (211.58.xxx.158)맨날 조금만 해야지
사먹어야지 하지만
겨울 되서 무 배추 맛보면 김장 안할수 없죠..
김냉이라는 보물창고에 종류별 김치 담아두고 오늘도 뿌듯한 50대 입니다 ㅎ14. 쪽파야
'20.11.26 2:11 PM (211.177.xxx.34)저는 김장 과정 중에서 제일 귀찮은 게 쪽파 다듬는 일이더라구요.
15. 쪽파는
'20.11.26 3:11 PM (222.120.xxx.44)뿌리 자르고 겉에서 1-2 잎을 무조건 벗겨내면 편해지더군요.
벗겨낸 것중 싱싱한건 한꺼번에 골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