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국가기관에서 통역사로 일하는 분과
얘기하는데요
무슨 번역을 하면 주위 실무자들이 죄다 틀린 문법으로 영어를 고쳐서 온데요.
게다가 번역물 보면서 이건 이단어가 아니냐 맞냐 시비를 걸어서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게 자격지심에서 오는거다 보니
자기가 뭐라고 공격을 할수도 없다네요..
또 한분은 자기가 쓴 영어 이메일을 좀 봐달라고 해서 가보니
이분은 토익 만점자 부심이 있는 부인데도
문법 틀린게 20개가 넘어서 그냥 5개만 고쳐줬다는데
와서 따지더래요..
왜 suggest 다음에 to 가 와야지 ing가 오냐고..
자기 정말 울고 싶다고..
근데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틀린영어로 고치는 이유가 뭘까요
저라면 통대 나오고 번역하셨으면 그냥 읽어보고
오역이 없으면 통과시킬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