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상담 갔는데 직원이 심하게 비꼬았다면 어쩌시겠어요
거기 있던 직원이 나와 이것저것 묻더니 내내 비꼬더라구요
말투도 고객응대로는 묘하게 기분 나쁜 스타일이었고
계속 실실거리고 50평 넘는 곳들은 다 어울린다
성격 예민해보인다는 선 넘는 말도 여러 번..
초등학생도 알 수준의 인부관리하는 법을 설명하길래
끊고 나오려니 인사도 제대로 안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밤새 생각이 나서(이런 케이스도 처음) 대표에게 사과받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이런 비슷한 상황이면 어떨 것 같으세요?
오다가다 불친절한 사람 만나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남 판단하고싶어하고 추측하고 그걸 입으로 뱉는 소리를 듣긴 처음입니다
1. .......
'20.11.26 10:20 AM (211.250.xxx.45)저라면 본사?로 전화합니다
미쳤나 진짜
혹시 가전쪽이면 고객불만 거기전화하세요2. ..
'20.11.26 10:20 AM (218.148.xxx.195)홈피없나요? 올리세요 상황쓰시고..기분나쁘죠
3. ..
'20.11.26 10:29 AM (223.38.xxx.116)다른고객에게도 계속 그러고있겠네요
4. ...
'20.11.26 10:30 AM (211.212.xxx.185)그냥 평생 발전없이 딱 저렇게 물건 한개도 못팔고 설명만해주며 살아라 욕해버리고 마세요.
5. **
'20.11.26 10:39 AM (182.228.xxx.147)이런 경우 있죠.
매장 직원들의 은근히 손님 무시하고 비꼬는 듯한 말투,태도 저도 경험해 봤는데요.
참고 돌아서면 계속 분하고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한게 불쾌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따지자 였는데 그게 또 보통 멘탈로는 어렵더라구요.
한두번 말투가 그게 뭐냐 따진적도 있는데요.
웬만해선 본인들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요. 계속 황당하다는듯 변명만 늘어놓고 그거 들어주고 조목조목 따지는것도 얼마나 피곤한지...어휴~
그래도 전 잘못된건 따지고 사과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싸가지 없는 직원이네요.6. 엥?
'20.11.26 10:58 AM (121.100.xxx.27)전화해서 다시 물어보시고 녹음뜨세요. 글로만 보는 제가 다 열받네요.
7. ....
'20.11.26 11:00 AM (118.235.xxx.39)저는, 기회보다가
다른 실수한거 잡아서 그걸로 따끔하게 혼냈어요.
그 뒤론 그 짓거리 안 하더군요.
그런 애들은 한번 된통 당해봐야 조심해요.8. ㅇㅇ
'20.11.26 11:31 A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사과하란다고 사과하겠어요?
시간뺏기고 에너지 낭비마시고
다음부터 저런 사람은 그 자리에서 항의하세요.9. 하
'20.11.26 11:35 AM (1.235.xxx.28)50평이 안되는 곳에 사는 고객이면 어쩌려고.
말뽄새하고는. 그냥 기본 인성이 틀려먹었네요.10. 222
'20.11.26 11:36 AM (202.136.xxx.71)품목이 뭔가요?
11. ㅇㅇ
'20.11.26 2:49 PM (124.54.xxx.190)기분은 나쁠수있지만 이제와서 말하긴 좀 그래요.
그자리에서 말했어야된다고봐요.
저도 그런경험 있는데 그날 제가 좀 추레했거든요?
기분나빴지만 끝까지 예의지키고 나왔는데
나중에 두고두고 기분나쁘더라구요.
며칠 지나니 기분이 좀 나아졌는데
담부턴 그자리에서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원글님 응대한직원은 왜 그모양으로 말한걸까요?
멍청하고 아둔한사람 같으니라고.
직업을 잘못골랐네요12. ..
'20.11.26 4:14 PM (223.62.xxx.212)댓글들 감사드려요
영업팀장인 해당 직원에게 기분 나쁜 거 지적하며 화내고
다 이야기했고 죄송하다 여러 번 들었지만
인성이 그런데 그게 뭐 진심이겠어요
안 하면 제자신에게 화가 날 거기 때문에 후화 안 해요
대표와도 통화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전 갖춰입고 다녔구요
고객응대는 옷차림과 다른 문제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