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급, 4등급, 5등급.. 고3맘들 모여보세요~~~!
1. 고2
'20.11.26 9:30 AM (116.125.xxx.188)고2맘 그동안 고생 하셨어요
2. 저도고2
'20.11.26 9:36 AM (180.228.xxx.213)속터지는 고2입니다
저도 주변엔 죄다 1등급애들만 깔려서리 ㅜ
어디 말도 못꺼내고 흑흑
선배님들 고견 들어보러 끼어들었어요3. ...
'20.11.26 9:37 AM (119.64.xxx.182)실기 보는 아이라 수시1차 끝내고 세개 안됐고 세개 기다리고 있어요. 처음부터 2차까지 생각하고 다 소신으로 넣었더니 1단계 예선은 다 괜찮았는데 2단계 본선이 넘 어려웠다네요.
아예 1단계부터 안됐으면 이렇게 기대와 희망없이 얼른 2차 준비 했을텐데 사람 맘이 간사한게 두번씩 새벽부터 서두르게 했음 좀 붙게해주지! 란 원망과 혹시나하는 기대 때문에 2차준비가 안돼고 있어요. 그와중에 2차 접수 다 끝나고 발표나는 학교는 뭔지...
아이가 열심이 한 만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4. ..
'20.11.26 9:40 AM (119.64.xxx.2)우리 집 고3은 논술이라 심난해요
보험용으로 쓴 학종이랑 교과 포함해서 다 최저를 맞춰야해서 수능도 잘봐야하고 수능 끝나고나면 주말마다 논술 치러 지방에서 서울가야해요
코로나 걸리면 수능은 칠수 있지만 논술이랑 면접은 못본다고 원서접수할때 공지가 떠 있었는데 지금상황이 이러니 걱정에 걱정이..5. ...
'20.11.26 9:43 AM (220.75.xxx.108)애들 초등때 모임이 8인데 한명이 어제 합격발표났어요.
붙어도 안 간다는데 그게 무려 카이스트...
영재고 다니고 서울대 지망이거든요.
그 밑의 7은 일반고 최상위도 하나 없고 내신 3이하에 오글오글 ㅋㅋ
이러기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넘사벽은 질투도 안 난다는 게 진리여서 다들 축하하고 단톡이 떠들썩 했어요.
딸은 지금 일어났는지 말았는지 방문 닫고 들어앉았는데 뭔가 하는 중이기를 바랍니다. 6논술 써서 2개는 벌써 시험 봤고 4개는 남았는데 모두 최저있는 전형이어서 수능공부 열심히 해야 하거든요.
반찬은 소고기뭇국에 계란말이, 김치만 결정이고 자잘한 건 아직 모르겠어요. 아이가 뿌리채소매니아인데 우엉 연근 도라지 더덕이 반찬후보입니다.6. 수시 하나도
'20.11.26 9:43 AM (112.161.xxx.143)안 넣었습니다
내신 4등급 하다가 고3되어서 정시 돌리고 5,6등급까지 나온 거 같네요
문과라 논술도 힘들고 수시 적성 넣자니 안간다고 해서 수시 하나도 안 넣었네요
몇달 공부하면 잘 될 줄 알았는지 큰소리 뻥뻥 치더니 오늘 아침엔 수능날 친구랑 놀건지 가족들이랑 밥 먹을지 결정하라고 하니 내년도 있는데 신경쓰지 말라네요
재수하지 말고 진짜 성적맞춰 갔으면 좋겠는데 후진데는 가기 싫은 지 재수 예약이네요
막판에 수학 과외하겠다고 해서 수학학원도 다니면서 주3회씩 과외비만 100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 저녁 사먹느라 한달에 60만원 이상 쓰고 있구요
재수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 아파 죽겠습니다7. 고3
'20.11.26 9:47 AM (110.9.xxx.48)경기도 고3맘...어제도 확진자 문자가 계속 울렸던.ㅠㅠ
울아이 학종3개 최저맞춰야하고 논술3개 최저맞춰야하는데 ..심난합니다
오늘도 집에서는 공부안된다고 아침먹고 독서실 갔는데 독서실에 가있어도 불안하네요..이러고 일주일 있어야되네요 ㅠ8. 가천대
'20.11.26 9:51 AM (112.161.xxx.143) - 삭제된댓글가 수능 후 적성고사라 그거라도 넣자니 가천대 안간다고 큰소리 치더니
연년생 형이 서성한 정시로 붙었는데(얘도 내신은 별로입니다) 그거 보고 그러는지
주제 파악이 안되고 있네요
모의고사2,3등급 왔다갔다 하는데 자신이 없나봅니다
수능도시락은 샤브샤브국이랑 김치 쟌슨빌소세지계란볶음 장조림 진미채무침 생각중입니다9. 가천대
'20.11.26 9:52 AM (112.161.xxx.143)가 수능 후 적성고사라 그거라도 넣자니 가천대 안간다고 큰소리 치더니
모의고사2,3등급 왔다갔다 하는데 자신이 없나봅니다
수능도시락은 샤브샤브국이랑 김치 쟌슨빌소세지계란볶음 장조림 진미채무침 생각중입니다10. 재수생
'20.11.26 9:58 AM (122.38.xxx.213)저희애도 수시 안쓴다는거 보험으로 가천대 적성만 넣었어요.
수능 후 시험이라 경쟁률 엄청나겠죠?
재수생이라 이번에는 무조건 가야하는데...
주변에서 안달복달 해봐야 서로 스트레스만 받으니까 성적 나오는대로 맞춰서 간다.
대학이 전부는 아니다... 마음 다스리는 중입니다.
사실이기도 하구요.
소고기뭇국에 볶음밥, 과일 몇조각 싸주려고 합니다.11. ㅡㅡㅡㅡ
'20.11.26 10:00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12. .........
'20.11.26 10:18 AM (211.250.xxx.45)저 왔어요~
그래도 운이좋은지 수시 최초합 2개붙었는데
한곳은 벌써 전화와서 안간다고했어요
어쨋든 본인이 원하는학과
문제는 현고1놈이 더 아래등급인거같아 가슴이 가슴이...ㅠㅠ13. ...
'20.11.26 10:31 AM (125.177.xxx.182)최저 3개 맞춰야 해서 빡세게 하는 중이예요
모의고사 시간맞춰 놓고 풀고 있어요
조금 널널한거 하나 더 쓸껄...너무 욕심내서 썼나보다 후회중.
최저 맞추고도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집에서 가까운 아웃 서울도 붙어만 줘라 그런 마음입니다.
소고기 무국. 소고기 장조림 메추리알 많이. 김장김치. 이렇게 싸달랍니다.
청심원? 그게 멕일까요?14. .......
'20.11.26 11:02 AM (211.250.xxx.45)안먹던 청심환 먹이지마세요
그냐 평소대로..........15. ㅇㅇ
'20.11.26 11:05 AM (121.141.xxx.138)그래도 4년제... 희망이 보이네요.
울 딸은 전문대 갔어요. 그래도 즐겁게 다닙니다.
아이가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