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요
중3인데
등급으로 치면 7~8등급 되나봐요
근데 올해 중3 들어서 부터 좀 열심히 하드라구요
1학때 시험보고 어찌나 거들먹거리든지
정신차려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 이쁜것도 잠시
생전 못보던점수 받으니 좋았던지
어찌나 갑질을 하던지 진짜 웃겼어요
대박은 코로나땜에 셤이 어마무시하게 쉽게 나왔던거
근데 어제 2학 기말이 끝났어요
난이도는 모르겄는데 애가 국어빼고 다 괜찮게봤나봐요
국어른 70점대 받았다고 어제 울고불고 난린데
받아주고 달래주기도 힘들고 ㅜㅜ
계속되는 갑질에 저도 짜증이 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학교갔는데
방금톡왔어요
자기반에 전교1등있는데 국어 잘봤냐고 물어보니
웃기만 한다고
자기 승산있다고
흥분의 카톡이 왔는데
ㅋㅋㅋㅈㅋㅋㅋㅋ
전교1등이 왜 웃었을까요
우리딸이지만 너무 웃겨요
하워권이 전교권한테 점수 묻는거 ㅋㅋ
나무안녕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0-11-26 09:24:45
IP : 211.243.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0.11.26 9:26 AM (116.125.xxx.188)딸 너무 귀여워요
2. ~~
'20.11.26 9:26 AM (106.102.xxx.229)다 맞았고 쉬웠는데, 상대는 다를것같으니 그냥 웃음으로 대답한거다. ..싶네요
3. 하고고
'20.11.26 9:29 AM (180.228.xxx.213)넘 귀여워요 ㅎㅎㅎ
그 상승세 기운이 계속 쭉 이어지길
가즈아4. 귀염아짐
'20.11.26 9:32 AM (158.140.xxx.214)진짜 귀엽네요. 그런 딸이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일지....부럽기도 하구요.
귀여운데 이제 노력까지 하고 있다니 원글님은 따님 보실때마다 얼마나 기특하실런지요. 그저 건강만 해도, 크게 나쁜 길로 빠지지만 않아도 고마울텐데 말이에요.5. ^^
'20.11.26 9:35 AM (220.95.xxx.85)어딜가도 성공할 성격이에요. 장담합니다.
6. 훔
'20.11.26 9:38 AM (210.217.xxx.103)귀엽고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정도 성과는 낼거에요.
제 둘째도 그런 아이이고 누가 비웃던 말던 자기 방식으로 열심히 하더니 이제 꽤 잘 해요.7. ...
'20.11.26 9:55 AM (222.112.xxx.137)따님 패기가 남다르네요
ㅋㅋㅋㅋ
전교권도 따님이 넘 귀여워서 웃은듯8. ,,,
'20.11.26 10:22 AM (121.167.xxx.120)원글님 따님 같은 얘가 치고 올라 가면 기세가 무서워요.
공부머리 받쳐주면 전교권도 갈수 있어요9. ㅋㅋㅋ
'20.11.26 10:48 AM (180.65.xxx.173)전교일등 언젠간 이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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