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 레전드인가요
차이윈님 브라우니 괜찮았나요?
카페 아직도 하시는지
초창기에 들러서 소고기맥주조림에 실망해서 ..
고기냄새 ㅜㅜ
커피만 좋았던 기억이네요
갑자기 본인피셜 전설의 브라우니 생각이 나서...
이런 날 달콤한 브라우니 생각나네요
너무 멀어서 가서 먹진 못하겠고
레시피 적어둔거 있는데 구워볼까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설의 브라우니
레시피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0-11-25 16:30:33
IP : 119.196.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0.11.25 6:30 PM (210.94.xxx.156)레시피풀어봐주셔요.
아
배고프니
님 글 읽는데
배가 꼬르륵~~2. 어린어른
'20.11.25 7:54 PM (116.33.xxx.12)저는 블로그 공구한 과자
제 입에는 별로...
브라우니도 특별한거 없었던 걸로.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친구도 샀었다고.
걔입맛에도 그닥.
브라우니 레시피는 어린어른님 거 좋았어요
특이하게 초콜릿 안 들어가고 코코아파우다 들어가는 레시피인데
구워서 선물하면 다들 맛있다고 하더군요
키톡에 찾아보세요3. 아..
'20.11.25 11:09 PM (119.196.xxx.236)저만
아니 같이 갔던 일행들까지,
우리만 그랬던 것은 아니군요
스스로 전설의 브라우니라는데...ㅜㅜ
거기다 소개했던 지인은 다녀와서
그릇자랑은 좋은데
왜 라벨 안 뗀 찻잔을 주느냐고 다시 팔거냐고 해서 민망했어요
엄청 칭찬해서 소개했거든요..
장사는 자뻑필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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