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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고3인데 옆집에 샷시교체해요 하하하하하

ㅠㅠ 조회수 : 7,638
작성일 : 2020-11-25 15:05:54
온라인수업이고 코로나로 스터디카페도 못 가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아침부터 벽이 부서지는거 같은 소리 나더니 하루종일 샤시교체하느라 드릴소리에 벽을 계속 딱딱 치는 소리에 난리네요 ㅠㅠ
추워지니 샷시 교체 해야겠지만, 정말 하루 종일 저러니 벽 닿아있는 옆집 입장에선 머리가 아플 정도군요.
다행히 저희 집 고3은 무딘 타입이라 에어팟 노이즈캔슬링해두고 그냥 책 본다는데, 소리가 하도 크니 들리긴 한대요.
근데 애가 문제가 아니라 제 머리가 깨질거 같아요 ㅎㅎㅎㅎ
시끄러운 소리는 오늘 하루면 끝나는 거겠죠...?
IP : 175.223.xxx.9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병상련
    '20.11.25 3:08 PM (221.143.xxx.25)

    저도 드릴소리 들려 창문 다 걸어잠궜어요.
    고3은 방문닫고 이어폰 장착중 ㅠ
    위에서 좀 덜 쿵쿵대면 좋겠네요.

  • 2. 하루
    '20.11.25 3:08 PM (112.154.xxx.39)

    온세상이 고3에 맞춰 내집 샷시도 교체못하고 살아야 하는군요 그냥 누군가에겐 일상입니다

  • 3. 공사시작
    '20.11.25 3:09 PM (124.54.xxx.37)

    하면서 옆집 동의 받지않나요? 어찌 이런일이..
    며칠걸리고 몇시까지하는지 이런거 미리 알려줘야 이웃들이 대비를 할텐데요ㅠ

  • 4. ,,,
    '20.11.25 3:09 PM (122.34.xxx.216) - 삭제된댓글

    옆집에 찾아가세요
    그리고 고3 아이가 있어서 그런다고 말씀하시고요
    드릴이나 소리나는 작업을 한꺼번에 몰아서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울 아들 시험이 있었는데 밑에 집 공사할 때 그렇게 해서 잘 넘어갔어요^^

  • 5. 옆집
    '20.11.25 3:10 PM (112.169.xxx.189)

    동의 받은들
    고3있다하면 일정을 바꿔서 수리할리가요

  • 6. ///
    '20.11.25 3:11 PM (58.234.xxx.21)

    샷시교체는 하루에 거의 다 하지 않나요?
    어쩔수 없죠
    한달 걸리는 인테리어 공사 아닌게 어딘가요 ㅎㅎ

  • 7. 원글
    '20.11.25 3:11 PM (175.223.xxx.141)

    하루님은 왜...저는 샷시 교체 하지 말라는 말은 안 했어요 ㅎㅎ 할건 해야죠. 더 춥기 전에.
    근데
    애보다 제 머리가 아픈데 나갈 곳도 없고..
    저게 얼마나 걸리는지가 궁금해서요.
    보통 하루면 끝나나 궁금하거든요.

  • 8. 그건
    '20.11.25 3:12 PM (14.52.xxx.225)

    어쩔 수 없는듯 하네요.
    샤시 바꾸는 게 죄도 아니고 밤에 하는 것도 아닌데요.
    아들은 괜찮으니 엄마가 좀 참으시면 되겠네요.

  • 9. ....
    '20.11.25 3:12 PM (118.235.xxx.177)

    샷시는 하루에 교체끝났어요. 이웃에 고3있다고 공사일정을 맞출순 없죠.

  • 10. ......
    '20.11.25 3:12 PM (125.136.xxx.121)

    요즘은 샷시교체 하루면 됩니다.

  • 11. 내가저번에
    '20.11.25 3:13 PM (188.149.xxx.254)

    윗집 공사 어쩌고 소리 여기다 적었다가 너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댓글들만 쫘르륵 올라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자신의 일이 되니깐 니가 참아야한다가 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님네 집 고3이라도 그게 옆집 사정 아니잖수. 니가 알아서 참아야지~라고 밑에 주르륵 달릴거에요.

  • 12. 원글
    '20.11.25 3:14 PM (110.70.xxx.117)

    하루면 끝난다니 다행이네요.
    더 걸리면 고3 버리고 제가 뛰쳐나갈 지경이었어요.

  • 13. 애가 고3
    '20.11.25 3:14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집 앞에 아파트 건설해요.
    땅파기(암반)만 석달째..
    발파작업까지

    거기다 무슨 노총인지 주중~토요일까지 하루종일 민중가요 틀어놓고 시위중..

    우리애가 고3이지
    다른 사람은 일상생활 해야지요.
    환자나 신생아 있는 집은 힘들겠다 싶어요.

  • 14. 하지말라고는
    '20.11.25 3:16 PM (124.54.xxx.37)

    당연히 못하죠 그러나 공사하는줄 알았다면 뭐라도 대책을 세웠을거란 말이에요 나가서 시간보낼수도 있고 한시간이라면 참아볼수도 있고..알고 당하는거랑 모르고 당하는거랑 다르죠.고3이어서만이 아니라 며칠걸리고 공사는 몇시부터 몇시까지한다 미리 알리는건 이웃에 대한 당연한 배려아닌가요

  • 15.
    '20.11.25 3:19 PM (218.155.xxx.211)

    에고 어째요. 산책이라도 나가시고 장이라도 보고 오심 어떨까요.
    하루에 다 끝난다니 다행이네요.

  • 16. 세상이
    '20.11.25 3:19 PM (223.62.xxx.237)

    내 위주로 돌아가는가...

  • 17. ..
    '20.11.25 3:20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저희는 샷시 아니고 전체 공사였나봐요. 하루종일...
    오래된 아파트에 이사날짜 맞춰서 공사하는거겠지 싶어 말하려는거 참았지만
    요새 수능전이고 다 온라인에 재택근무인데 공사하는거 정말 힘들어요ㅠㅠ

  • 18. ㅇㅇㅇ
    '20.11.25 3:22 PM (223.33.xxx.20)

    고3이 벼슬인가
    그리고 이제 공부 끝났을 시점 아닌가요?

  • 19. 어이가 없네
    '20.11.25 3:22 PM (121.173.xxx.171)

    원래 그런 거 할 땐
    옆집 위아래집에 미리 알려주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래야 그 시간에 어딜 나가든가 계획을 세우지.

  • 20. .....
    '20.11.25 3: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럴땐 음악 틀어놔야해요
    그럼 낫더라구요
    그냥은 못있어요

  • 21. ...
    '20.11.25 3:26 PM (1.237.xxx.189)

    그럴땐 음악 틀어놔야해요
    그럼 낫더라구요
    좀 크고 비트감 있는 댄스곡이 좋아요
    그냥은 못있어요

  • 22. ....
    '20.11.25 3:2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윗윗집..한달동안 리모델링하네요.ㅜㅜ
    11월 초.첫날..아랫집에서 올라왔어요. 넘 시끄럽다구..
    우리집 아니고, 위.윗집이라니..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지금도 쿵쾅거려요. 이번주 공사 끝이라니..금요일까지 버텨야지요 ㅜㅜ

  • 23. 아구...
    '20.11.25 3:30 PM (116.34.xxx.209)

    옆집이 고3인지 모르셨나봐요...ㅠㅠ
    저같음 수능 다음으로 했을건데요.
    하루면 끝나니 다행이고...고3이가 무디다니 다행입니다.
    저녁을 맛난걸 드시며 소음 스트레스 푸세요.

  • 24. 독서실
    '20.11.25 3:30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하루만 끊으세요.

  • 25. 원글
    '20.11.25 3:31 PM (110.70.xxx.211)

    왜 이리 공격적인 분들이 계실까요
    제가 공사 자체를 뭐라한것도 아니고 고3있으니 어찌 해달라는게 아닌데요
    코로나로 나갈수도 없고, 고3이 있으니 음악이나 티비를 크게 틀고 딴걸 하기도 그렇고..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저 샷시 교체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다는 건데요

  • 26. ...
    '20.11.25 3:32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댓글즐 왜 이래요?
    옆집에 뭐라고 할수도 없고
    고3 생각하니 멘붕이고 속상해서 그냥 글 올리신건데
    남의집 공사 방해라도 하겠다는 글 읽은듯 댓글반응 왜 이렇죠? 뭐 이리 가르치듯 비난?

  • 27. ......
    '20.11.25 3:33 PM (211.250.xxx.45)

    아니 우너글님이 가서 못하게 한거도 아니고
    아이도 가서 뭐라하라고한거도 아니고
    여기사 하소연도 못하나요?

    나도 고3엄마라 감정이입되나요?

    고3 공부 끝날시점 아닙니다
    다음주 목요일수능날이고 논술도 볼수도있고요

  • 28. ....
    '20.11.25 3:34 PM (221.157.xxx.127)

    당연 속상하죠 코로나시기만아님 학교를가건 독서실을 가면되니 공사이해하지만 공사란게 이웃민폐인건 맞죠 다들 내가 할수도 있는거니 참고봐줘서 글치

  • 29. 어쩔수없는 노릇
    '20.11.25 3:34 PM (211.227.xxx.165)

    이지만
    고3엄만 속타죠 ㅠ

    원글님이 안타까워 올린글에 너무 야박하네요
    옆집 나무란것도 아닌데ᆢ

  • 30. ㅇㅇ
    '20.11.25 3:35 PM (125.180.xxx.185)

    저도 다른 집 샷시교체하는데 미치는 줄. 소름끼치는 소리가 진짜...솔직히 요즘같은때 샷시교체 민폐긴하죠. 인테리어할때 꼭 같이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 31.
    '20.11.25 3:49 PM (180.224.xxx.210)

    저런 건 미리 공지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디 피신이라도 가 있게요.
    하다 못해 공원산책이라도요.

    만약 미리 공지해 줬다면 원글님도 무슨 궁리라도 해놓으셨을 거잖아요.

  • 32.
    '20.11.25 3:51 PM (115.23.xxx.156)

    샷시는 하루만 끝나겠죠 우린 어느집인지 며칠째 드릴소리가 수시로 나네요 공사한다는 얘기도 없었는데ㅠㅠ

  • 33. ...
    '20.11.25 3:52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댓글들 쌈닭들인가
    왜 이런글에 표독스럽게 나무라고 나가나?
    원글님이 옆집때매 열받아서 공사 못하게 하겠다는것도 아닌데...

  • 34. ......
    '20.11.25 3:53 PM (175.119.xxx.29)

    하루만에 끝나요 걱정마시고 잠시만 참으세요.
    어쩌겠어요 나혼자 사는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인걸.

  • 35. ..
    '20.11.25 3:53 PM (116.39.xxx.71)

    큰 집들은 하루 뜯고 하루 끼우고 이틀 걸리는데
    이틀째는 견딜만 해요.

  • 36. ...
    '20.11.25 4:06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살면서 하는 전체샷시공사 당일에 다했어요.

  • 37. ...
    '20.11.25 4:10 PM (152.99.xxx.167)

    댓글들 진짜 오바육바.
    대치동은 고3아니라 중간 기말에도 인테리어 하면 난리납디다. 주민들이 동의 안해줘요

  • 38. ...
    '20.11.25 4:21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82에 꼬인사람들 엄청많아요 공격당함.

  • 39. ..
    '20.11.25 4:30 PM (14.52.xxx.69)

    세상에. 고3엄마가 속상해서 올린글에 뭐 이런 댓글들이.
    샷시 교체해서 화난다가 아니라 샷시 공사 얼마나 걸리냐는 물음이잖아요..

    그리고 원래 공사하기 전에 동의 받거나 엘리베이터에 미리 붙여놓지 않나요?
    너무 싫은 사람은 미리 피신할 수 있죠.

  • 40. 11
    '20.11.25 4:31 PM (106.101.xxx.140)

    온세상이 고3에 맞춰 내집 샷시도 교체못하고 살아야 하는군요 그냥 누군가에겐 일상입니다2222

  • 41. ㅇㅇ
    '20.11.25 4:36 PM (1.227.xxx.171)

    우리 아파트는 고3 생각해서 공사 미뤄달라 공지붙었던데요.
    누군가에겐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겐 일생이 달린 단 하루인데 . 게다가 원글님 공사를 하지말라길 했나 뭐랬나. 참 배려심없네요~~

  • 42. 어쩔수 없죠
    '20.11.25 4:50 PM (223.38.xxx.215)

    저는 공사시 동의구하는 것도 반대에요.
    동의 못받으면 내집공사 못한다는 것도 현실에 맞지도 않구요.
    단,소음발생일 분명히 고지하고 대비할 시간 주는정도는
    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치동은 동의 안해준다는 말에 어이없네요.

  • 43. 동의 못받아도
    '20.11.25 4:52 PM (223.62.xxx.84)

    공사 다 하구요.
    괜히 이집저집 다니며 싸인받는거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아요.
    소음 발생일 정확히 적어주고
    엘리베이터, 문틀 보강 완벽하게,먼지 안나게 해주는 업체
    보면 적어두었다가 그업체 이용하고 싶더군요.

  • 44. ㅡㅡ
    '20.11.25 5:01 PM (211.48.xxx.216)

    공지 안 하고 공사하는 것들이 무개념.

  • 45. 원글
    '20.11.25 6:00 PM (39.7.xxx.225)

    원글에도 그리 안 썼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시는거 같아 중간중간 댓글로 고3에 맞춰 공사해달라는게 아니라 얼마나 걸리는지 묻는 글이라고 썼는데도, 온 세상이 고3에 맞춰 샷시교체도 못하고 살아야하냐는 글이 달리네요..ㅎㅎㅎ
    아직도 드릴소리는 심한 상태인데, 혹시 제가 외출을 잘 안해서 공사 공지 붙은 거 못봤나 아까 쓰레기버리러 가면서 1층 게시판이랑 엘베도 다 봤는데 공지도 안 붙어있어요.
    원글에도 썼듯이 저희 집 고3은 무디기가 이루 말할수 없는 애라 그냥 적당히 책 보고 있는데, 중등 아이가 학원 줌수업하는데 시끄러워서 선생님께 양해구하고 자기 마이크를 끄고 수업하는중입니다.

    다시 한번 적지만, 남들 일상 사는거에 대해서 태클건 글 아니고 고3이니 챙겨달라는 글도 아니고 제가 가서 뭐라 하겠다는 글도 아니니 괜히 저런 이기적인 고3맘이 있나 하고 짜증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루만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으니, 그러길 바라고 기다리려구요. 다른 층 공사는 소음이 들려도 참을만 하더니 벽하나 사이에 둔 바로 옆집 공사는 진짜 저희 집 벽을 뚫고 들어오는것처럼 소리가 커서 종일 힘들었어요.

  • 46. 고생하셨어요
    '20.11.25 9:12 PM (175.195.xxx.178)

    그거 엄청 울려서 정말 괴롭죠.
    뗄 때 제일 시끄러우니까..하루면 될거예요.
    이 시국에 고3까지.. 고생 많으시네요. 고 3시험 잘 보길~

  • 47. ㅇㅎ
    '20.11.26 1:17 AM (211.208.xxx.189)

    고 3 엄마가 이정도 하소연 글 올려도 되죠 진동에 소음 머리 아픈데 애까지 걱정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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