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 원으로 나 혼자 지었다! 혼자 지으려고 선택한 집 ‘목조주택’
집주인은 택견을 가르치던 분?
건축가들이 놀란 게 집이 딱딱 맞게 지어졌다고 정말 혼자 지었냐고 물음
혼자 짓기 위해 목조주택으로 시작했다고...
물론 10년 동안 혼자 독학을 했답니다.
나레이션은 김영옥 여사님
몇 번이나 그만 두고 싶었다네요.
7키로가 빠지고...
완공을 앞두고 있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30평 목조주택을 혼자서 짓다니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
좀더 젊었으면 저리 집짓고 시골서 살고 싶은데
나이가 들다보니 아무래도 교통좋고 병원 많은곳이 현실적이네요ㅠ
정말 세상에 특이한 고집 집념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껴요 걍 평생을 걸 각오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