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개국에서 넷플릭스 탑 10에 들다
-영국을 포함한 63개국에서 퀸스 갬빗이 1위,92개국에서 10위안에 랭크
-소설은 출간 37년 만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구글에서는 체스 두는 법 검색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터 프리들랜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부사장
"퀸스 갬빗과 앤야 테일러 조이가 오늘날 세계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고 우리 중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을 것 같다"
-92개국에서 넷플릭스 탑 10에 들다
-영국을 포함한 63개국에서 퀸스 갬빗이 1위,92개국에서 10위안에 랭크
-소설은 출간 37년 만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구글에서는 체스 두는 법 검색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터 프리들랜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부사장
"퀸스 갬빗과 앤야 테일러 조이가 오늘날 세계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고 우리 중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이게 왜 대박이지?
대박났다자나여 ㅋㅋㅋ왜라니..
저도 봤는데 재미나요 군더더기 없고 영상미 좋고 연기 너무 잘하고. 절제된 간정연기들이 다 좋았엉요. 한 톤으로..
스토리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더 뛰어난거 같아요.약간 밈밋하누전개..
낚이실까봐 알려드려요
그 정도로 재밌지는 않아요
그냥 티비드라마
그렇게 재밋진.암던데
그정도로 재미있지는 않은데 뭐지?싶네요
나락에 빠져있던 한 여자아이의 성장기를 요즘 문법으로 풀어낸 드라마였어요. 저도 드라마 잘 안보는데 지루하지않게 끝까지 잘 봤네요.
흔한 클리셰도 없고. 타인의 도움도 적절히 받으며 세계 최고가 되는 여주인공 보는게 좋았어요.
예쁜 옷이나 배경도 보는 재미가 있었구요.
유명한지 모르고 봤는데..다 봐버렸네요. 체스를 몰라도 잼있게 볼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왜 재밌게봤는지 모르겠는 드라마 ㅋㅋ
.저도 예쁜 옷과 배경 좋았구요.
하도 난리길래 보다가
재미없어서 중단했어요
퀸스갬빗에 나오는 인물 중 해리포터를 괴롭히던
두들리의 놀랄만한 변화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러브액추얼리에서 리암니슨 아들로 나왔던
아역배우가 성인이 되어 나오는데 아역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몸이 심하게 왜소해서인지 어른같지가 않더라구요.
무척 흥미롭게 본 드라마였는데 못내 아쉬운건
잘생긴 남배우가 안나와서 눈호강을 못했다는거네요 ㅎㅎ
60년대 인테리어와 의상에 빠져 봤지만 썩 재미있진...
여주가 적당한 살집에 마르지 않아 이뻤어요.
재미있지 않은 이유는
잘생긴 남자가 한명도 안나와서일거 같음
어째든 이글 보고 단숨에 독파했어요.
저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