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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주변에 코로나걸린 분 있나요?

000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0-11-24 21:32:32


코로나 라이브로 보니 상황이 심상치않은 것 같은데요. 코로나 라이브에서 지역별로 말고 지도로 보면 한 눈에 전국 상황이 들어오는데, 며칠전과 다르게 전국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어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수도권 위주로 나왔고 확진자 안나온 지역이 더 많았거든요. 근데 오늘은 전국에서 확진자가 늘은게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확진자가 전국에서 나오고,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숫자가 어마어마한데 주변에 확진된 사람이 없어서 뭔가 괴리감같은게 느껴져요. 아 마스크쓰면 괜찮겠지 싶다가도, 내가 만나는 누군가가 무증상 확진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되니까...

주변이나 지인 중에 확진된 사람 있으신 분 계신가요? 확진된 사람들은 금방 낫긴 하는건지 궁금해요.



IP : 124.50.xxx.2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4 9:35 PM (203.175.xxx.236)

    은근 많은데 이야길 안하니 제 동료도 남편 걸리고 자가격리 하고 나서야 불더군요 며칠동안 계속 생활 했는데도 결과 나오기전까지 입다물 그 지인들 지금도 모를걸요 다 쉬쉬 하니깐 직장에서만 알려지지

  • 2. ..
    '20.11.24 9:36 PM (203.175.xxx.236)

    생활 시설로 가서 한두달 있다가 나온듯 3월이라 한창 심할때라 그런가

  • 3. ㅁㅁ
    '20.11.24 9:54 PM (121.148.xxx.109)

    지인 친구 아버지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대요. ㅠㅠ
    지인도 얼마전에 그 사실 알았다고.
    원래 건강하신 분이었다는데

  • 4. disi
    '20.11.24 9:59 PM (223.38.xxx.161)

    저요.살아있고 엄청아팠고후유증도 있고 요즘은 무조건 집에 있습니다

  • 5. ...
    '20.11.24 10:03 PM (14.39.xxx.161)

    친척 중에 40대 여성이 걸려서 치료 받고 퇴원한 지 몇달
    됐어요.
    후유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저도 연로하신 부모님과 어린 자녀 조카들 모두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빌고 있어요.

  • 6. 지인의 지인
    '20.11.24 10:12 PM (125.132.xxx.178)

    지인의 지인이 유럽에 있는데 코로나 걸렸다고 했어요...

  • 7. .....
    '20.11.24 10:16 PM (211.178.xxx.33)

    직원 부모님 코로나 돌아가심
    직원의 가족이 다니는 회사에서 확진자 발생
    (이 경우는 너무 많아서)
    나와 1차 접촉자는 없는데
    이렇게 한다리 건너는 계속 많네요.
    직원많은 직장생활 안하시는 분들은
    체감하긴 힘드실듯요
    사람들이 주변에.저렇게 사망하셔도
    코로나때문이라고 잘 말하지않아서요.

  • 8. 확진
    '20.11.24 10:20 PM (14.32.xxx.215)

    없고 3명이 연관돼서 검사받고 음성 나왔어요

  • 9. ....
    '20.11.24 10:23 PM (222.99.xxx.169)

    남편 후배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진단받기 전까지 개인사무실 출근하셨을 정도로 건강하셨고 정말 며칠만에 갑자기 악화되다가 돌아가셨다더라구요. 1주일만에 돌아가셔서 가족들 다 격리중이었고 어머니는 무증상 확진자시고... 친척분이 장례일정 혼자 치르시고. 그래서 아무도 몰랐네요. 1달쯤 지난뒤에 알려서 그제서야 다들 알았어요.

  • 10. ..
    '20.11.24 10:29 PM (182.221.xxx.239)

    남편 친구 어머님이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위독하신다음에 얘길 들었어요.
    코로나 걸려도, 자가격리여도 왠만해선 말 안할듯 해요.
    어쩔수없이 말해야 할때 말하거나
    음성나와야 말할들

  • 11. 한분빼곤
    '20.11.24 10:34 PM (183.98.xxx.141)

    건너건너네요

  • 12. 어른들
    '20.11.24 10:39 PM (220.73.xxx.22)

    대부분 감기로 많이 돌아가십니다
    친척분도 작년말 감기가 폐렴되어 돌아가셨고
    친구 아버지도 건강하셨는데 폐렴되어 돌아가셨고 이웃의 시부모님 두분 다 감기가 폐렴되어 돌아가셨어요
    예전부터 감기가 폐렴되어 돌아가신 분 많아요
    그외는 암 심근경색 ...등등
    사망원인들이에요

  • 13. ...
    '20.11.24 11:05 PM (211.178.xxx.33)

    코로나로 사망하신거 맞는데요.
    그게 아니고 다른 이유라하시는건가요??
    가족인 직원본인도
    출근못하고 격리해야하고
    회사에선 못숨겨요
    그냥 감기로 돌아가신거랑 코로나랑 돌아가신
    거랑 다르죠.

  • 14. 직장
    '20.11.24 11:07 PM (39.122.xxx.59)

    남편 직장 동료 2명 확진...
    한사람은 무증상이었고 한사람은 독감처럼 앓았다고 하는군요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모두 음성이었어요

  • 15. 미세스씨
    '20.11.24 11:11 PM (221.140.xxx.85)

    동네 지인 아들(고딩), 저희 시어머니요. 둘 다 서울이네요. 고딩은 무증상이었대고 저희 어머닌 태어나서 그렇게 입맛이 없어보기 처음이었답니다.

  • 16. ㅁㅁㅁ
    '20.11.24 11:23 PM (39.121.xxx.127)

    고모님 예비 며느리가 결혼식 얼마 앞두고 코로나 걸려서 생활시설 갔다가 오고...
    근데 또 같이 붙어다녔던 고모님 아들은 또 음성이고 그랬어요
    그리곤 남편회사 직원 배우자분이 확진...
    근데 이 분은 검사에서 계속 양성떠서 퇴원이 굉장히 늦었던거 같아요

  • 17. 같은 건물
    '20.11.25 7:52 AM (110.8.xxx.127)

    아는 사람은 아니고 직장 건물에 가게들이 있는데 거기서 확진자 두 명 나왔어요.
    둘이 아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접촉도 아니고 다른 경로로 걸렸었는데 같은 시기에 걸렸더라고요.

  • 18. 친구
    '20.11.25 8:27 AM (222.103.xxx.217)

    친구의 사돈어른(올케의 아버지)이 코로나 확진자 경로에서 같은 공간 이용, 결국 멀리 가셨어요.

    코로나로 멀리 가시면 장례식 못 하고 병원에서 유품까지 싹다 처리해서

    올케가 많이 울었다고 ㅜㅜ

  • 19. 친구
    '20.11.25 8:55 AM (222.103.xxx.217)

    택배 기사분이 걸려서(부인까지) 2주간 배송을 다른 사람이 했어요.

    그 후로 택배는 무조건 비대면으로 해요.

  • 20. ......
    '20.11.25 1:33 PM (106.102.xxx.206)

    근데 시골아니고서야
    다니시는 마트 백화점 카페 음식점 다
    확진자 나왔거나 다녀가서
    방역하느라 문닫고 한게
    한번도 없으셨나요??????
    어디 동막골 같이 안전한데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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