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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밥따로 실천과 생각들

abc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20-11-24 21:20:59
글 열심히 찾아 읽고 시작했고 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인되고 늘 먹고 싶은 걸 편안하게 못먹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어요. 늘 먹고 싶은 건 참고 샐러드, 나물, 현미밥, 요거트, 과일, 채식, 낫또...
좋아하지 않지만 누가 좋다면 바로 그런 음식들 쟁이고 배를 채우고..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으면 한밤중에 느닷없이 누룽지나 생라면을 배부르도록 먹고
늘 변비에 시달리고 그러니 수분섭취에 집착하고 죽어라 물을 마셔도 시원하게 화장실을 못가고 소변만 하루에 열 몇번씩 ... 휴..
체중은 표준보다 적지만 늘 등에 군살이 잡혀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신장이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국물없이 밥 먹는게 힘들지 않고 생각해보니 과일도 좋아하지 않는데 좋다니까 억지로 먹어왔고
밥먹고 두시간 목이 마른 것도 참을만하고 두 시간 알람 맞춰 놓고 할 일 해보니 시간도 잘가고 
이제 막 시작했지만 남이 좋다는 것 말고 내 몸이 원하는 걸 살펴야한다는 자각을 갖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점세개님 좋은 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IP : 183.96.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1.24 9:22 PM (116.125.xxx.188)

    저는 변비가 살아지고 밥먹고 나면 커억꺼억 했는데
    그게 살아져 좋아요

  • 2. abc
    '20.11.24 9:23 PM (183.96.xxx.125)

    저도 그래요. 트림과 가스..너무 심했는데 오늘은 한 번도 없었어요.
    위도 장도 불편한 기분 사라져서 신기합니다.

  • 3. ...
    '20.11.24 10:00 PM (117.111.xxx.160)

    맞아요. 이제 몸이 원하는 거 주세요. ^^

  • 4. 저도
    '20.11.24 10:42 PM (122.37.xxx.201)

    그냥 점세개님 통해 여러가지 좋은
    정보, 삶의 지혜도 배우게 되어 요즘
    뭔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듯 합니다~
    자잘구리 한 병들을 오래 갖고 살아선지
    아직은 '우와' 하는 큰 변화는 없지만
    지까짓게 뭐 오래 버티겠나 하고 기대하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명현반응이 와도 별 걱정 안하고 내 몸을
    믿고 기다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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