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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이틀 하고 포기합니다(디스하는 글은 아니에요^^

밥물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20-11-24 20:59:04
제목처럼 딱 이틀 해봤어요.

건강에 아무리 좋다해도 제 경우는 이걸 꾸준히 오래, 또는 평생 실행할 수 없다는 생각에 스탑했어요.

한식 식사를 국물 없이 해야한다는 자체가 너무 우울하구요.

밥 먹고 물 마시면 안되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특히 아침 공복에 밥 또는 빵을 수분없이 꾸역꾸역 씹어 먹고나면 가슴이 답답해요. 물 시간까지 목이 계속 마르고 가슴이 꽉 막힌듯 힘드네요.(이거 하고 역류성 식도염이 좋아지셨다는 분들 많던데 저는 반대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생김)



하다보면 적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점심 돈까스 먹으며 깨달았어요.

함께 나온 미소장국을 마시면 안된다 생각하니 우울감이 몰려들더군요.

저는 그냥 국물 없는 식사가 어려운 인간인가봐요.

다이어트와는 또다른 어려움인 거 같아요.

먹는 낙은 어느 정도 포기한다 해도 마시는 낙은 정말 쉽지 않네요.

각종 국,탕,찌개,스프,국물있는 면요리

이런 음식을 끊임없이 제한할 자신이 없어 포기합니다.



밥물 자체를 비난하거나 폄하하는 의도는 전혀 없어요.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적어봤어요.

저는 원할 때 수분 섭취를 맘대로 못 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중단하지만 잘 적응하시고 건강도 좋아지신 분들 부럽고 응원합니다~~


IP : 39.122.xxx.2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4 9:01 PM (180.68.xxx.100)

    싱겁게 먹는데 왠지 식사하고 나면 입 안이 짜서...
    2시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 2. ...
    '20.11.24 9:02 PM (117.111.xxx.160)

    방법을 알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됩니다.
    여차하면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익히신 거니까요.
    저도 하다말다 해요. 응원고맙습니다. ^^

  • 3. 처음부터
    '20.11.24 9:02 PM (114.206.xxx.59)

    그렇게 빡세게 안해도 돼요
    저는 두달정도는 아침공복에 물마시던거 그대로
    식사시 국먹는거 그대로 하고
    식후 두시간 물참는것만 했어요
    그래도 효과가 있어서 지금도 국은 먹구요
    아침공복에 물 안마시는것만 해요

  • 4. 차츰
    '20.11.24 9:05 PM (175.213.xxx.69)

    저도 갈등 중이네요
    여기 글 보고 밥따로물따로 시행한지 4주 접어드는데요

    목은 타들어가는데 물을 2시간후에 마셔야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식사할때도 원글님 말씀처럼 국물섭취로 인한 즐거움을 포기한다는것도 어렵고

    결정적으로 뭐가 좋아졌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몸무게는 꼼짝을 안하고...

  • 5. 한때
    '20.11.24 9:06 PM (119.198.xxx.60)

    밥물카페에도 가입한 사람이에요(아주 오래전임 15년전일이니까요 )
    꾸준히 장기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
    대부분은 처음엔 질문도 많고
    일일이 식사일지도 적고. .
    그러다 흐지부지

    밥물카페 글 올라오는거 보면 알죠
    정말 장기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그만큼 식습관 바꾸는거 힘들어요.
    저도 다여트 한다고 오만 식이요법 다해봤지만 꾸준히 하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그나마 젤 오래유지하며 성공한게 1일 1식 정도?

    건강을 위해 밥물을 시작해서 효과를 본다쳐도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지쳐요
    지쳐서 스트레스로 다가오더군요 결국엔. .

  • 6. 원글
    '20.11.24 9:07 PM (39.122.xxx.202)

    사실 이렇게 빡세게는 계속 못 하겠어서요.
    식사 후 물, 커피 마시는 텀을 최대한 2시간으로 해볼까 싶긴 해요.
    많이들 잘 적응하고 실행하시던데 나는 왜 이러나 자괴감이 들어 써본 글입니다..ㅎㅎㅎ

  • 7. ㅎㅎ
    '20.11.24 9:15 PM (1.235.xxx.28)

    저도 그 글 처음 올라온 날 다음날부터 하기 시작했어요.
    피곤한게 사라진다해서. 그런데 잠을 잘 못자니 계속 피곤해요.
    요즘엔 식사시간 앞뒤로 한시간정도 물마시는거 조심하는거 빼고는 커피마시면서 이것저것 먹고 제가 좋아하는 떡국 우유에 그레놀라도 가끔 먹고 그러네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이것때문에 또다른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요.

  • 8. 원글님
    '20.11.24 9:16 PM (116.125.xxx.188)

    공복보다 물한모금정도
    밥은 진짜 꼭꼭 씹어 드셔야 합니다
    저는 두시간은 힘들어서 1 시간을 텀을 두고 물을 마시고
    그담에 1시간반
    그렇게 천천히 했어요

  • 9. 우울감이
    '20.11.24 9:23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

    최악이죠
    행복하게 사세요

  • 10. 저는
    '20.11.24 9:27 PM (125.187.xxx.37)

    워낙 이런걸 철처히 못하는 사람이라 아예 첨부터 철저히는 포기.
    하지만 공감하는 바가 있으므로 나름대로 타헢해서 합니다.
    일단 국 찌개는 건더기만..
    최대한 오라오래 씹도록 노력하구요.
    식사중에도 물이나 국물이 많이 땡기면 반수저정도 먹어요. 입일 적신다는 느낌정도만요.
    저는 먹는 약이 있어서 2시간은 힘들어서 1시간20분정도로 타협해봤어요^^

  • 11. ...
    '20.11.24 9:30 PM (117.111.xxx.160)

    유행글 원글입니다.
    제가 쓴 밥따로물따로는 다른 이론들을 접목시켰습니다.
    기존의 것과 같았다면 카페주소를 알려드렸겠지요. 책제목을 알려드리고 그대로 하라고 했을테고요.
    한때님이 겪으신 것을 저도 그대로 겪었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찾기 위해서 정말 심각하게 공부했습니다.
    명현을 약화시키는 방법들도 공부하고
    카페에서 좋다고 하는 것들 사먹어보기도 하고 ^^
    밀떡도 구워 먹고 ㅋㅋㅋ 이고식도 만들어 보고 ㅋㅋㅋ
    체질도 공부하고 ㅋㅋㅋ 그놈의 버스꽁무니 때문에요!

    가장 중요한 것이 개개인이 모두 다르다는 것과
    몸은 마음의 종이 아니라, 몸이 주인이고 마음이 손님이라는 것. 죽는다는 것은 일종의 퇴출이죠 ㅋㅋㅋ 쫓겨나는 거요.
    각자의 몸에 맞는 음식들은 몇가지로 나뉜 체질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입맛에 달려있습니다.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수분만 필요하고 음식에 보통 함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백미밥과 맹물을 먹고 마십니다. 밥따로물따로는 미각을 찾는데 아주 탁월한 방법입니다. 위산이 제대로 쓰여야 뭘 먹고 싶어지죠. 일거리가 줄어드니까요.
    그 입맛이 존중되었을 때 몸이 살아나요. 진짜 먹고 싶은 것을 요구하고 양을 채웁니다. 주인이 주인행세를 하게 되었으니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 흥이 나겠지요. ^^
    손님은 깨끗한 집과 정리된 집에 머무르는 것이니 맘편히 맘대로 합니다.
    처음 글 올린 취지대로, 알아두셨다가 의사가 답을 못찾거든 꼭 해보세요.

    그리고 몸은 절대 적응하지 않습니다. 포기하는 겁니다. 익숙해지지도 않아요. 포기하는 거에요.
    밥시간마다 양이 다르고 맛이 다르고
    물시간마다 양이 다릅니다.
    몸은 늘 선택을 합니다. 그게 제대로된 주인이죠. ^^
    생각나시거든 맛을 화두로 삼아보세요.

  • 12. 우리나라사람들
    '20.11.24 9:33 PM (223.39.xxx.54)

    뭐든 너무 열심히 해서 탈인거같아요ㅎㅎ
    저는 모범생기질이 없어서 그런지
    뭘 하든 좀 대충하고 편하게 하는 법 연구해서
    쉽게 하고 그런 성격이거든요
    밥물로 20년넘는 위장병 고쳤는데 정말 설렁설렁했어요ㅎ
    아침공복에 물 땡기면 마시고
    국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국찌개 다 먹고
    식후 한시간뒤에 목마르면 물마셨어요
    식후 한시간뒤 물마시기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두시간으로 늘렸어요
    물많이 먹으면서 음식먹고 살아오다가 갑자기 단수를 하면
    속이 얼마나 놀라겠어요 적응할 기간을 줘야죠

  • 13. 원글
    '20.11.24 9:42 PM (39.122.xxx.202)

    아.밥물 원글님 댓글 감사드려요~^^
    그런데 마음이 아니라 몸이 내 주인이라는 말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저는 반대라고 생각하거든요..^^
    마음이 좋아하고 괜찮은 방향이라면 몸도 따라간다 생각해서요.
    제 마음이 엄격한 밥물은 힘들어하고 마음이 원할 때 적당한 수분 섭취를 좋아하는 거 같아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려구요.
    스트레스보다는 마음이 원하는대로.^^
    밥물 원글님인 저와 반대로 밥물이 끌리고 마음이 원하는 것에도 잘 맞으시는 것이겠지요.

  • 14. ㅎㅎㅎㅎ
    '20.11.24 9:49 PM (125.177.xxx.100)

    몸의 내 주인이 아니고
    내가 몸의 주인

    저는 시도도 안함
    인생 뭐 있어요? 먹고 싶은 거 먹고 즐겁게~

  • 15. 원글
    '20.11.24 9:54 PM (39.122.xxx.202)

    위에 우리나라님 그리고 ㅎㅎㅎㅎ님 말씀처럼 내가 원하고 기분좋은 상태라면 밥물을 하건 안하건 또는 설렁설렁하건 그 방법과 강도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처럼 밥물이 끌리지 않거나 힘든 사람도 있고 반대로 밥물로 도움 받고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 게 사실이죠.
    요즘 밥물 글이 많은데 저처럼 밥물이 쉽지 않은 분들에게 잘 안됟도 괜찮다고 힘내시라고 글 올려봤어요^^

  • 16. ...
    '20.11.24 9:56 PM (117.111.xxx.160)

    제가 바라는 게 기분 좋은 상태 그건데
    헛말을 추가했네요 ㅋㅋㅋ 물러납니다. ^^

  • 17. 一一
    '20.11.24 9:59 PM (61.255.xxx.96)

    저는 10여일 됐는데
    며칠 전에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서 그만하려다 마침
    간증글^^ 읽고 다시 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는 이 밥따로를 그만 둘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숨쉬기때문이에요
    코 속이 약간 휘었고 어릴때는 입으로 숨 쉬었고
    49세인 지금까지도 아무리 노력해도 자다가 입을 벌리고 자고
    아침마다 목이 마르고, 특히 겨울에는 더 칼칼하고 괴로웠는데
    밥물따로 이후 코가 뚤렸어요
    거의 정상인처럼요 힘들이지않고 코로 숨을 쉬니 짜증이 안나요
    당연히 잘 때도 코로 숨을 쉬니 더 푹자게 되는 거 같아요

    가끔 밥물따로가 느슨해지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코로 숨쉬는 기쁨을 귀찮음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뭐, 이것말고도 자잘하게 있던 것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 18. 一一
    '20.11.24 10:00 PM (61.255.xxx.96)

    뚤—->>뚫

  • 19. 원글
    '20.11.24 10:04 PM (39.122.xxx.202)

    밥물로 도움 받으시는 분들 정말 많네요.다행이에요^^ 밥물 원글님 좋은 일 하신 거 맞아요.혹시 제 글이 섭섭하셨다면 죄송합니다.나쁜 의도는 1도 없어요.
    저도 언젠가 다시 마음이 끌리고 각오가 생기면 시작해보려구요.

  • 20. 핑크
    '20.11.24 10:04 PM (112.151.xxx.212)

    좋다고 하는 것 중에 내가 꾸준히 할수있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죽염수도 마셔보고 8체질 식이요법도 해보고 소금물마시기도 해봤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조금씩의 효과는 있었습니다.
    지금 위장이 약해져있는데 물이 가끔 걸려서 물 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위장에 밥따로 물따로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이틀정도 했는데 배가 묵직하고 가스가 차더군요.
    아침에 밥과 반찬만 먹으려니 밥맛도 없고 양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내몸에 맞고 즐겁게 꾸준히 할수있도록 나에게 맞게 조절해서 먹기로 하고 식전 물은 안마시고 양상추와,마,토마토,사과,건크렌베리,호두,아몬드를 넣은 샐러드와 단호박을 넣은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밥과 반찬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식사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후 두시간후 물 마시고 두시간후 밥과 반찬 단호박을 넣은 요거트, 두시간후 물,네시간후 밥과,떡,반찬을 곁들여 저녁을 먹고 두시간후 물을 소량 마셨습니다.

    스트레슬 받으면서 정확하게 지키기보다는 즐겁게 나에게 맞게 융통성있게 밥따로 물따롤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밥먹을때 국물이나 물만 안 먹어도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원칙만 지키고 꾸준히 하면서 내 몸의 반응을 보려고 합니다.

    라리마건강법이라고 8체질 한의사의 건강법인데 그 분은 발효음식이 몸에 좋다고 하면서 체질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좋다고 말합니다.
    식사시 김치나 된장 등등 발효음식을 꼭 챙겨먹고
    발효음식중 하나로 요거트가 좋다고 해서 무가당 요거트를 사서 저온살균 유기농우유로 요거틀 만들어서 매끼니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식전 물과 식사시 먹던 국물만 안먹는걸로 해서 짬뽕으로 제가 하고싶은대로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냥 그냥 편하게 하려구요^^

  • 21. 마른여자
    '20.11.24 10:08 PM (112.156.xxx.235)

    아웅~걍대충살래요

    전국없이밥못먹는스타일이라

  • 22. ...
    '20.11.24 10:13 PM (117.111.xxx.160)

    하나도 안 섭해요! 알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

  • 23. 좋은..
    '20.11.24 10:14 PM (183.96.xxx.38)

    전 일단 도리방해져서 일에 집중이 너무 잘되서 이 습관 제 몸에 베이게 하고 싶어요.
    컨디션 좋고 집중이 잘되니 세상 긍정적이 되네요.
    주변 신경 안쓰고 온전히, 좋은 컨디션으로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보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위와 장기가 뇌와 긴밀하다던데, 그말 맞는 것 같습니다.
    몸도 편하고, 물이 있으나 없으나 마른음식이나 진음식이나 전 잘 먹는 사람이라;;
    (일어나자 마자 먹는 통밀크래커도 너무 맛있... ㅠ)
    전 이거 습으로, 만들고 싶어요.

  • 24. 저도
    '20.11.25 1:52 PM (61.105.xxx.10)

    뭐든 몸이나 마음이 적응할만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뭐든 백일 정도는 해보고 결정하기를 권합니다.

    저한테는 밥물이 실천하기 쉽고, 산만한 음식섭취를 조절할 수 있고,
    무엇보다 돈이나 시간을 따로 들이지 않아서 넘 좋은 건강법이에요.

    3주에 접어드는데 2,3일 됐을 때 비염과 대변은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고,
    그 후로는 배가 살살 아프기도 하고, 몸살이 오기도 하고, 눈이 침침하고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여러 증상이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을 만큼 강제로 지키지 않으면서
    좀 길게 내다보면서 몸 상태를 살펴가며 실천하고 있어요.

    누구나 힘든 것은 있을 거고, 조금씩 힘든 부분이 다를 테니
    원글님께 맞는 방법 찾아서 건강한 삶 이어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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