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마어마한 역대급 액수의혹에도
뉴스에 박덕흠이 없어요.
기레기들 검새들 이해가 가시나요?
그 어마어마한 역대급 액수의혹에도
뉴스에 박덕흠이 없어요.
기레기들 검새들 이해가 가시나요?
한 패라는 증거죠..
아니 도대체 박덕흠이 누군데요
조국 라이벌이에요?
법무부장관이에요?
그돈을 혼자 먹지 않았다는거죠
조국 라이벌도 아니고
법무부장관도 아닌 찌질한 놈이
어마무시한 돈 배임해먹고 튄 나쁜놈이 더큼이
상장으로 70여군데 압수수색하던 패기
수십만개의 기사 써대던 패기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뉴스에 박덕흠이 안보여요.
신기하지 않나요?
정말 역대급인데.
ㅎㅎㅎ 잡자기 바보가 됐나비..
절대 못잊죠. 지금 급한거 처리하고 한놈한놈씩 따박따박 죗값치루게 해야죠. 국민세금도둑놈들
저도 반성합니다.
싹 잊고 헬렐레 했네요.
진짜 그 금액 생각하면, 이렇게 기사가 사라지는거 너무 황당하죠.
할튼 우리나라 언론은 이제 무조건 표창창 기사 기준으로 볼 겁니다. ㅡㅡ
외모가 너무 닮아 놀랐어요.
혀만 낼름거리면 딱인데
기사한줄 없으니
어마 어마 한 인간이겠구나
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어디까지 썩은 걸까요.
달라면 주는 표창장으로 100군데 압색을 하더니
몇 천억에는 입꾹 에라이
이게 그냥 사라지게 둘 순 없죠
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주시하자구요
하면서 지돈 챙겨간놈 손의원님 목포에 박물관 하려는거는 재판까지 가놓고서는